일동, 프로바이오틱스 연구허브 종균은행 신설
- 김민건
- 2016-05-18 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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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연구 등 다양한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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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부설 종균은행이 앞으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종균 관리 업무를 확대해 기존 균주 관리 강화는 물론 신규 자원확보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며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임상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종균은행은 종균보관설비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다. 프로바이오틱스 건식 기능 외에 병원과 연계한 마이크로비옴(Microbiom) 기반 신약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허브시스템으로 활용되며 현재 임상연구가 진행 중인 신규 균주 후보군들도 이곳에서 보관 후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중앙연구소는 바이오분야 전문 연구원 30여명이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며 "포승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인 50톤 급 발효기를 갖추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1940년대 유산균연구를 시작하여 70여년간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해 유산균 분야에 다수의 원천기술과 상용특허를 확보했다. 3000여 균주에 이르는 방대한 유산균 은행 데이터를 제품개발과 기타 연구활동에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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