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약사 복약지도 없는 조제약 택배 불가"
- 강신국
- 2016-05-18 15:12: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 대통령에게 보고..."배송 과정 안전성 확보가 전제돼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정 장관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해결 과제로 분류된 조제약 택배배송에 대해 보고했다.
정 장관은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혁파하고 연구활동을 촉진해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지만 처방약 배송 허용을 포함한 미해결 과제는 그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처방약 배송은 환자 가족 등 국민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만 배송 과정의 안전성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처방약의 경우 약사에 의한 복약지도가 필수적인 전문약이 포함돼 있어 이 과정이 생략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투약오류, 배송과정의 변질이나 오염 등 약화사고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의약 전문가 등과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정 장관 보고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