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500억 규모 생산시설 확충
- 이탁순
- 2016-05-31 15:00: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뮨셀-엘씨 매출증대, CAR-T 신제품 준비 차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내에 건축 예정인 연구 및 생산시설은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셀 센터 중 연면적 1만1573m²(3500평)을 사용할 예정이며 건축 및 시설비용으로 5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금액은 사내유보금을 활용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일부 외부에서 자금조달을 할 예정이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처방건수는 2013년 540건, 2014년 1459건에서 2015년 연간 3569건이 처방되었으며, 2016년 1분기에는 월 310건 이상 처방되어 전년 동기대비 46%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뮨셀-엘씨는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2015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여 블록버스터로 등극하였다.
녹십자셀은 현재 위치한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의 GMP 생산시설 외에, 2018년 셀 센터 건축을 통해 연 2만pack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뮨셀-엘씨 생산 외에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 녹십자 R&D센터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뮨셀-엘씨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으로 생산시설을 확장하는 등 세포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셀 센터 건축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2016년에 중국 등 아시아시장으로 진출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며 연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상흥 녹십자셀 대표는 "셀 센터 건축은 이뮨셀-엘씨의 생산시설 확장 이외에도 해외시장 진출 및 차세대 신제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녹십자 R&D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며 "특히 이뮨셀-엘씨의 뇌종양 적응증 추가 및 중국 등 아시아시장 진출의 성과를 통해 세포치료제 시장의 마켓리더로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8년 완공 예정인 녹십자 셀 센터는 연면적 2만800m²(6300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cGMP 생산시설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갖춰 아시아 최대 셀 센터로 건축될 계획이며, 향후 녹십자랩셀, 녹십자지놈 등 주요 관계사가 입주함으로써 녹십자 계열회사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3"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4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5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6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7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8"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 9[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 10"코센틱스, 화농성한선염 치료 패러다임 변화 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