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공익재단, 발달장애인 대상 미술공모전 개최
- 김민건
- 2016-06-01 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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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에게 500만원 수상 등 예술적 가능성 지닌 발달장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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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관계자는 "JW 아트 어워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지난해 기업 최초로 장애인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대상을 더 세분화해 예술적 가능성을 지닌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만15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자유주제로 1인당 부문별 2점 이내 제출이 가능하다. 공모부문은 ▲순수미술(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일러스트레이션(캐릭터, 카툰, 캐리커처 등)이다.
심사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작품 이미지 심사를 통과한 대상자만 2차 작품 원본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중 사단법인 꿈틔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4명(각 50만원) 등을 선정한다.
이 관계자는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에서 전시되며 네이버 갤러리를 통해서도 온라인 전시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꿈틔움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사단법인 꿈틔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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