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젯, 발매 1년만에 누적매출 100억 돌파
- 안경진
- 2016-06-13 1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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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매출 200억 달성도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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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내부 자료에 따르면 아토젯은 지난해 4월 출시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5월 기준)을 달성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264개 병원에서 많은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유비스트(UBIST) 원외 처방액 자료 기준으로 올해 3월 매출 11억 원을 기록하며 월 처방 10억을 돌파했고, 4월에는 14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16년 연매출 200억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국MSD Primary Care 사업부 김소은 상무는 "아토젯의 누적 매출 100억 달성은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진 결과"라면서 "IMPROVE-IT 연구 결과를 통해 에제티미브의 심혈관질환 이차예방 효과가 입증된 데다 미국당뇨병학회(ADA), 유럽심장학회(ESC) 최신 가이드라인에도 그 결과가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유일한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라는 차별성 덕에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젯은 국내 유일의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복합제로 이중 억제 기전을 통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동시에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까지 차단함으로써 10/10mg만으로도 50% 이상의 LDL-C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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