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입주 한림, 제약사 첫 착공
- 가인호
- 2016-06-17 0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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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연구소 착공식, 제약기업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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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 렌탈랩에 입주한 기업은 있지만, 부지(땅)를 사고 연구소를 짓는 제약회사는 한림제약이 첨복재단 입주 제약사 중 최초이다.
한림제약은 1974년 9월 설립된 중견 제약사로 199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2010년 합성연구소를 구축했으며, 2014년도에는 줄기세포제조소를 준공하며 신약 연구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첨복재단에는 12개 기관과 50여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다.
현재 첨복재단에 입주를 준비중인 제약회사는 4군데이지만 한림제약이 가장 먼저 착공식을 갖게 됐다.
동성제약은 렌탈랩에 입주한 상태로 토지계약을 진행중이며, 대우제약과 한국파마도 연구소를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림제약은 대구경북첨복단지내 연구소 건립 투자협약 이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 내 영남대학교 등과의 연구개발협력 및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참여해 골다공증치료제, 궤양성대장염치료제 등의 신약 연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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