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美·日 벤처 초청 포럼 열어
- 이탁순
- 2016-06-21 0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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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여개 후보 중 7개사 선정...제휴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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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는 전도유망한 신약,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및 일본에서 꾸준히 R&D오픈 포럼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미국 벤처사까지 확대해 글로벌 포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을 위해 CJ헬스케어는 수개월에 걸쳐 유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250여 개 벤처들의 550여 개 과제들을 추려 18개사를 1차 선정했으며, 회사별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7개사를 후보로 선정했다.
CJ헬스케어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 해당 분야의 연구리더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은 선발된 7개 회사 중 3개사를 초청했으며, 업체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공동개발 등 제휴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달 항체신약개발을 위해 협약을 맺은 ANRT社도 R&D오픈 포럼을 통해 선정된 벤처사로, CJ헬스케어는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항체, 합성, 핵산 분야 신약과제에 대해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유망기술을 선발하게 되며, 포럼에 참가한 일본 및 미국의 벤처와 공동개발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해 R&D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글로벌 R&D 오픈 포럼을 포함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을 확보해 그레이트 CJ 플랜 2020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나냈다.
CJ헬스케어는 유럽과 미국의 선진 벤처기업을 초청해 올 9월 오픈 포럼을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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