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제1회 행복나눔인상 수상
- 김민건
- 2016-06-22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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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주최 단체부문에서 봉사활동 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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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인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남모르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을 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수상 대상자 40명 중 단체분야에 선정되었다"며 "특히 이번 수상은 20년간 이어온 동성제약나눔 활동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1998년부터 지역내 복지관관 양로원 등에서 염색봉사 등을 해왔다. 현재는 매달 5개의 봉사팀이 복지관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염색을 통한 청춘을 선물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199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352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장학금 지원사업도 함께 이어오고 있으며 장수사진 촬영과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미용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염색봉사는 세븐에이트를 통해 오랜시간 사랑 받아온 동성제약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다"며 "앞으로도 염색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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