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7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 이탁순
- 2016-06-28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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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학자금지원 등 임직원 복지향상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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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대표 박수천)은 7월 1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작고하신 고(故) 유성락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됐으며, 임직원의 복지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자녀학자금지원, 경조비지원, 건강검진 지원, 장기근속자포상 등에 활용된다.
운영 첫해인 올해에는 회사에서 10억원을 출연하고, 2017년부터 매년 직전 사업년도 세전순이익의 2%이내에서 출연하기로 했으며, 향후 주택자금보조, 여가, 문화활동 지원 등 근로복지시설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수천 이연제약 대표는 "회사발전에 이바지해 온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다"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 대표와 회사 대표 동수로 구성된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를 통해 운영되며,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해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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