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아토피 제품 상업화 본격추진
- 이탁순
- 2016-07-01 0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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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나무 열매와 유산균 활용해 개발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찔레나무 열매와 락토바실러스펜토서스(이하 유산균)의 아토피 제품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찔레나무 열매는 알레르기 관련 T 세포를 억제함으로써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알레르기성 질환들 (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PCT(특허협력조약)국제특허출원을 완료해 미국특허 등록을 위한 심사 중에 있다. 내년 발매를 목표로 인체적용시험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원료 인증을 신청 중이다. 그리고 유산균은 조절성 B 세포를 유도함으로써 아토피피부염 과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증명됐다. 현재 국내출원 및 PCT출원을 완료했으며, 인체적용시험과 건기식 원료개별인정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두 과제는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아토피에 대한 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의약품 연구로 확대한다는 것이 휴온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달 31일 휴온스는 GIST(광주과학기술원) 김용철교수 연구팀과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주형환) 주관의 정부과제에 선정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신약개발에 나섰으며, 3월에는와이디생명과학에서 임상 2상시험중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제(YD-109)의 기술이전을 위해 우선매수권도 확보했다.
엄기안 휴온스 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은 "양질의 연구개발기술을 보유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활발한 공동연구와 상업화를 위해 당사가 보유한 세계최고 수준의 의약품 GMP시설, 그리고 지난달 인수한 우수건강기능식품회사인 청호네추럴의 제품 생산 시스템은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휴온스의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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