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여과·일회용제품까지 Emprove 프로그램 확대
- 안경진
- 2016-07-04 1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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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원료물질의 서식·규제정보 제공…정보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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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물질의 서식과 규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제조사의 리스크 평가과정 및 협력사 자격 평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디트 바트라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부 CEO는 "규제 환경이 변화를 거듭함에 따라 리스크 평가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이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Emprove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취지는 고객사가 제조 공정에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mprove 프로그램이 추가 적용되는 분야는 Millipore Express 필터, Pureflex/Pureflex Plus 백, Viresolve Pro 여과 장치, Durapore 필터 등이다. 고객사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범위한 제품의 규제 정보와 기술 정보를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제공 정보에는 해당 제품의 추출물, 잔류 용매, 불순물 등과 관련된 상세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고객사는 라벨링, 저장 수명 데이터와 관련 프로세스, 살균 프로세스, 패키징 검사, 감사 보고 요약, 협력사 관리 프로세스 관련 정보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조사가 Emprove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원재료 인증, 품질 관리, 운영 탁월성 관련 서류를 한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해당 데이터를 얻기 위해 관련 담당자에게 일일이 연락해야 했지만 머크의 데이터를 이용하면 제조사는 자체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오리지널 Emprove 프로그램에는 첨가제, 공정 물질, 활성 성분 등 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400여 종의 원재료와 주성분을 포함돼 있다면, 새롭게 확대된 프로그램은 규제상의 니즈를 예측하고 제조 공정 전체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줌으로써 고객사 지원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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