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약국체인 '손 잡았다'…편의점약국 탄생
- 김지은
- 2016-07-30 06:57: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목동에 1호점 오픈…업체 "연내 50여개 매장 문열 것"

29일 약국 체인 업체 STORY STORE(대표 심영도)에 따르면 최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약국이 결합된 형태 'Drug-CVS 모델 사업'에 돌입했다.
그 시작으로 지난달 서울 목동에 1호 모델 약국이 오픈돼 현재 영업 중이다. GS25편의점과 약국이 연결돼 있으며, 약사가 편의점과 약국을 모두 관리 운영하는 형태다.
약국 체인 STORY STORE는 그동안 약국과 관련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개발해 왔다.
그러던 중 2년 전 약국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던 GS25와 뜻을 모아 전국의 매장 입지, 약국 모델 등을 연구한 끝에 이번 1호 약국이 탄생하게 됐다.


또 약국은 조제실과 일반약 판매대를 두고 그 외 의약외품, 상비약 등은 편의점 공간에서 판매할 수 있게 돼 있다.
이번 사업 모델은 GS25 이외에도 서희건설 편의점 '로그인'과도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업체는 신규 개설 이외에도 기존 약국도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모델 변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높은 권리금 등으로 조제와 매약 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약국들이 새로운 매출 창출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연내 전국에 50여개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도 밝혔다.
심 대표는 "이번 Drug-CVS는 약국에서 판매, 서비스가 가능한 콘텐츠를 확대한 게 특징"이라며 "약국에 편의점을 결합한 동시에 약국용 오분도 자판기, 아이스캔, 지맨스 보청기, 컨맥스 원적외선 근육이완겸용 천연미스트 미스트앰플 등 제품군을 늘려 약국에서 건강과 관련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3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4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5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6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7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8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9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10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