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약사들 "교육 더 받고 처우개선 됐으면…"
- 강신국
- 2016-08-02 06:1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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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젊은 약사 별밤' 행사 설문조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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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약사들이 약사회에 바라는 점은 교육사업 확대와 6년제 약사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홍보위원회와 청년약사위원회는 지난달 16일 열린 '젊은 약사의 별이 빛나는 밤'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시약사회에 바라는 젊은 약사 대상 정책으로는 임상약학 등 교육사업(60.5%)이 가장 많았고(복수응답) 6년제 약사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42.1%)이 뒤를 이었다.

젊은 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젊은약사 60.5%는 신상신고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절차 등 구체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온라인 및 모바일 등 신고 절차 간소화(42.1%), 학술강좌, 연수교육비, 홈페이지 접근 등 신상신고 미필자와 차등(39.5%), 신상신고 중요성 홍보(28.9%) 등을 제시했다.(복수응답)
또 젊은 약사들 동료·선배 약사들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자리와 약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확대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이번 젊은 약사 별밤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앞으로 시약사회 정책에 반영해서 젊은 약사들의 약사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윤승천 홍보이사도 "젊은 약사들이 약사회의 역할과 약계 현안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젊은 약사들과 소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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