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알츠하이머 조기진단키트 MOU체결
- 김민건
- 2016-09-28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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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지원 받아…키트 검출능력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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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외진단 키트이다.
조기진단 키트는 치매 환자의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를 포함한 바이오마커 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이다.
회사 관계자는 "양전자단층촬영장치(PET)의 진단 방법에 비해 혈액 채취만으로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다"며 "비용이 수백만원에 이르는 PET에 비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방법은 서울대 의대 묵인희 교수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연구개발되었으며, 메디프론디비티가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임상적 검증을 통해 키트의 검출능력 시험중이다.
메디프론디비티 관계자는 "체외진단기기 개발 전문기업인 퀀타매트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키트 양산 및 측정기기를 개발할 예정이다"며 "개발중인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키트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맞춤형 멘토링) 지원 대상에 선정되며 식약처 원스톱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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