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이뮨셀-엘씨', 뇌종양 무진행 1.5배 연장
- 김민건
- 2016-09-30 17:11: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제학술지 온코타겟 게재, CIK세포 이용 병용요법 3상결과 전 세계 첫 발표
- AD
- 6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교모세포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원발성 악성뇌종양으로 수술, 테모졸로마이드와 방사선 치료를 이용한 표준요법을 시행해도 평균 14.6개월 밖에 생존하지 못한다.
결과 뇌종양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만든 면역세포치료제가 중대한 부작용 없이, 뇌종양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 1.5배, 질환조절효과 30% 증가가 나타났다.
연구팀에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김충현 신경외과 교수팀을 비롯 7개 기관(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총 11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수술적 절제 후 표준요법과 CIK세포를 이용한 면역치료군 91명에게 CIK 세포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36주간 총 14회 투여한 군과 수술적 절제 후 표준치료만 시행한 89명을 무작위 배정을 하고 치료효과와 안전성 등을 비교했다.
녹십자셀은 "CIK 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의 병용요법에 대한 무작위 배정 제3상 임상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12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연구기준에 부합되는 총180명의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차목적인 평균 무병생존기간(종양이 진행되지 않고 생존하는 기간)이 대조군에서는 5.4개월 이었으나, 치료군에서는 8.1개월로 약1.5배(대조군에 비해 2.7개월 연장됨) 더 연장됐다.
또한 평균생존기간은 치료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22.5개월과 16.9개월로 평가되었으나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 치료군과 대조군간에 중대한 부작용의 발생에도 차이가 없었다.
회사 측은 질병조절효과(DCR: Disease Control Rate)에서 이뮨셀-엘씨 치료군이 82.4%로 대조군의 63.4%(P=0.0058)보다 30% 높은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4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5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 6종근당홀딩스, 600억 회사채…종근당 지분 확대 실탄 확보
- 7급여삭감용 RWE 우려...복지부 "재정관리도 정부 역할"
- 8일동, 유노비아 합병 후 첫 행보…BIO USA서 딜 노린다
- 9"병동전담약사, 제도 정립을"...병원약사 1500명 집결
- 10靑, 김경자 사회수석 임명…"약사 출신 노동·시민사회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