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85억원어치 헌혈 쓰지도 못하고 폐기돼"
- 최은택
- 2016-10-13 15:37: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상훈 의원, 사전문진 보완 필요...관리 강화해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폐기되는 혈액이 연평균 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새누리당, 대구 서구)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폐기된 헌혈량은 58만3082개 유닛이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06억원에 달한다.
헌혈로 모인 피는 수혈 등으로 공급하기 전에 선별 검사하게 되는데, 이 단계에서 간 수치 이상, HIV 감염 등 부적격 판정을 받아 폐기되는 경우가 매년 80%를 육박하고 있다.
질병이 있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기증자가 사전 문진에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것이다.
선별검사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폐기되는 혈액량은 지난 3년간 7300만㎖에 달한다. 1인당 헌혈양이 320㎖ 또는 400㎖인 점을 감안한다면 한해 약 6만800명~7만 6000명이 헌혈한 피가 쓰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셈이다.
김 의원은 "부적격 혈액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헌혈 전 문진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 또 의료기관의 약물 처방과 조제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철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3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4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5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6'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7"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8가르시니아-녹차추출물 건기식,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2배?
- 9전남도약 "소비자도 오인"...아로나민 골드원 문제제기
- 10AKT 항암제 '티루캡', 2분기 암질환심의위 상정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