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원 "허가초과 약 고시 회의에 식약처 참석"
- 최은택
- 2016-10-14 1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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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평가원 팀장 복지부 협의체 참여...실무협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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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복지부가 추진 중인 허가초과 약제 비급여 사용승인 고시 개정안과 관련해 사전협의한 적 없다고 국회에 보고한 것과 관련, 식약처 관계자가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는 민간위원의 언급이 나왔다.
실제 복지부가 구성한 '약제의 허가초과 비급여 사용승인 제도개선 협의체'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허가초과의약품 평가TF팀장이 위원으로 명단에 올라 있었다.
협의체에 참여한 한 위원은 14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의료계 요구로 허가초과 비급여 사용승인 제도 개선 협의가 시작됐고, 식의약품안전평가원 관계자도 위원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다른 위원은 "식약처 측과 실무협의 등도 진행된 것으로 안다. 식약처가 왜 사전협의 한 적 없다고 보고했는 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
더구나 식의약품안전평가원 관계자는 회의에서 비교적 사용건수가 많고 안전성과 유용성이 입증된 허가초과 약제는 병의원급에서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약처는 복지부가 행정예고한 '허가 또는 신고범위 초과 약제 비급여 사용승인 기준 및 절차' 개정안에 대한 협의여부와 식약처 입장에 대해 물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우리 처와 사전 협의된 바 없다"고 서면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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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초과약 비급여 사용승인 고시 사전 협의 없었다"
2016-10-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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