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도 레일라 판매 나서…코프로모션 체결
- 이탁순
- 2016-11-01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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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엠지-삼일-안국 3개사 공동판매...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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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레일라는 판권을 보유한 한국피엠지제약과 기존 공동 판매 프로모션을 맺은 안국약품, 이번에 계약을 맺은 삼일제약 등 3곳이 판매에 나서게 된다.
레일라정은 한국피엠지제약이 개발해 2012년 12월에 발매한 국내 제7호의 천연물신약으로 항염증 및 통증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연골 보호효과까지 있어 기존 NSAIDs와 달리 골관절염 치료에 3중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삼일제약은 이번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피엠지제약과 함께 종합병원 및 의원에 대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기존에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안국약품도 계속해서 의원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삼일제약이 집중하고 있었던 근골격근계치료제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NSAIDs 의약품 등과 판매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일라정은 발매 후 시장에서 그 효과를 입증 받아 2015년에는 유비스트 기준 약 170억원의 처방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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