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유니티, 베트남·미얀마 수출전략 제시
- 이탁순
- 2016-11-14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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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번째 정기세미나 통해 설명...제약사 수출 담당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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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미나는 파마유니티 창립 10주년과 맞물려 10회를 맞아 베트남과 미얀마 바이어들을 초청해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의 PIC/s(픽스) 가입 이후 한국 의약품들이 입찰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고, 2017년 변경되는 입찰 규정에 대해 조망했다.
또 미얀마 시장이 미래 유망 시장 중 하나이며 현재 상황과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들에 대한 등록 규정과 절차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1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현지 업체인 Ngoc ThienPharma 사장 Mr. Quyen과 미얀마 수입업체인 RammawaddyInternational 사장 Dr. Lwin Han, 파마유니티 임두환 사장이 베트남과 미얀마에 대한 시장 상황을 현장감 있게 설명했다.
임 사장은 2014년 한국의 PIC/S가입 이후에 많은 제조사들이 베트남식약청에 PIC/S 등록을 추진해 수출 증진효과가 있었음을 설명하고, 향후 한국의 ICH 가입이 확정되면 한국 의약품의 베트남 수출은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신흥시장인 미얀마의 경우 많은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현지 수입업체가 제공하는 아이템별 세부적인 등록 규정과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발표자료도 이날 참석한 제조사에 제공됐다.
임두환 사장은 지난 99년말부터 베트남에서 무역사업을 진행한 경험으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현지 유통사정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삼아 미얀마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 중에는 국내 유력 제약회사뿐만 아니라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도 참석하는 등 베트남 시장 변화와 미얀마의 새로운 시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파마유니티상사는 베트남과 미얀마 지사 운영 외에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예멘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의약품을 동남아시아로 수출하는 완제의약품 수출 전문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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