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이종욱 부회장', 약의날 동탑산업훈장
- 김민건
- 2016-11-21 14:33: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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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 제약산업 발전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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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약의 날 기념행사는 약사법 제정을 기념해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 등 8개 단체가 주관하고 식약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포상한다.
대웅제약은 이종욱 부회장이 G7 신약개발사업 총괄기획위원,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단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신약개발 기술로드맵을 제시했으며, 국내제약산업 혁신과 R&D 투자 확대 등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 관계자는 "이종욱 부회장은국민건강과 제약산업 글로벌화를 위해 기여하고, 산학 연계를 통한 신약 개발연구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공로로 훈장을 수훈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중점품목으로 육성중인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는 현재까지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18년 미국에서 발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혈압·고지혈증복합제 올로스타 개발과 항생제 메로페넴의 경우 미FDA ADNA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제품의 해외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이종욱 부회장은 석천대웅재단의 이사장직을 맡아 우수 학술연구 및 의료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과학자를 지원해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약업계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성하는 등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는 평이다.
이종욱 부회장은 수상에 대해 "국내 제약산업 분야에서 약 40년 간 국민 건강을 위한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에 집중해온 노력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훈장을 수여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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