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세레타이드 대체할 '아뉴이티' 국내 시판 허가
- 이정환
- 2016-12-02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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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만료 후속대책...복약 횟수 축소로 편의성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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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천식약 대비 복용 횟수를 줄여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1차 요법제로 사용 가능해 천식 처방시장에 변화를 야기할 전망이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GSK의 흡입용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천식치료제 '아뉴이티(성분명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 엘립타'를 시판허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허가 용량은 아뉴이티 100mcg과 200mcg 두 개다. 주성분은 플루티카손이며, GSK의 신형 호흡기 디바이스인 엘립타를 장착했다.
12세 이상 소아·성인의 천식 유지 치료에 처방 가능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1일 1번 경구로 1회 흡입하면 된다. 단, 초과 투여해서는 안 된다.
이로써 GSK는 세레타이드와 렐바, 아노로, 인크루즈에 이어 아뉴이티로 또 하나의 호흡기질환 치료제를 갖게 됐다.
아뉴이티 주성분 플루티카손은 GSK가 기보유중인 천식약 세레타이드(플루티카손+살메테롤)와 천식·COPD약 렐바(플루티카손+빌란테롤)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아뉴이티는 세레타이드 대비 복약 편의성 면에서 우월하다. 세레타이드는 환자 질환 심각도에 따라 1일 2번 경구로 2회 흡입해야 한다. 반면 아뉴이티는 1일 1번 1회 흡입이 권장 투여법이다.
또 세레타이드는 디바이스가 에보할러와 디스커스인 반면 아뉴이티는 엘립타인 점도 다르다. 엘립타는 환자 흡입 편의성을 높이고 약물 투여 횟수를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GSK가 개발한 신형 디바이스다.
다른 천식약인 렐바와 비교해서는 아뉴이티가 처방 가능시기가 더 빠르다. 천식 복합제 렐바는 ICS로 천식이 조절되지 않고 속효성 베타2-효능약을 쓰고 있는 12세 이상 환자에게 쓸 수 있다. 아뉴이티는 12세 이상 천식 환자에게 1차약으로 즉시 처방 가능하다.
GSK는 아뉴이티를 세레타이드 특허만료에 따른 매출손실을 메꿀 수 있는 치료제로 전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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