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 건강보험체계 개혁 필요성 합의 있었다"
- 정혜진
- 2017-01-11 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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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성동구약 총회서 개혁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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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홍익표 의원은 11일 성동구청에서 열린 제60회 성동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찾아 이 같이 밝히고 약사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발언을 했다.
홍익표 의원은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중점적으로, 건강보험료 체계를 근본적으로 수술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그간 (개혁을)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해집단 반발과 근본적으로는 정책 당국의 의지가 부족했다.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 필요성은 야 3당 간 합의가 이뤄져 있다. 작년에는 약국가에 법인약국이 이슈였으나 현재 한풀 꺾여있고, 성분명처방이 의약업계 이슈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과 대화하겠다. 제도 변화에 따른 충격과 집단 간 갈등도 있을 것이다. 저희가 의견을 수렴해 재정 건전성과 국민 건강을 중심에 두고 정책변화를 추구하겠다. 당 수석부의장으로서 이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안들을 유념해 약사들과 충분히 협의해서 국민을 위한 방안, 보험체계를 위한 혁신안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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