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29일부터 4주간 '새내기약사교실' 진행
- 정혜진
- 2017-03-13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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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직능·상비약까지 다양한 주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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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간 '2017 건약 새내기약사교실'을 진행한다.
첫번째 교실은 '진보적 관점에서 바라본 건강의 개념과 약사'란 주제로, 3월 29일 오후 8시 대학로 함춘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두번째 교실: 4월 5일(수) '새로운 약국, 새로운 약사: 건약과 함께 고민해 보는 새로운 약국과 새로운 약사상' ▲세번째 교실: 4월 12일(수) '약에 담긴 숨은 코드-약은 도대체 어떤 맥락에서 나왔나?' ▲네번째 교실: 4월 19일(수)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약사의 미래는?' 등으로 이어진다.
건약 측은 "점점 상업화되고 끊임없는 경쟁에 시달리는 약국, 약 잘 파는 법을 비롯해 각종 경영기법에 대한 강의들이 눈에 띈다. 그러나 약사는 약만 지어주는 존재인지, 의약품은 단순한 판매의 대상일 뿐인지, 실제 환자들과는 어떤 대화를 해야 할지 이런 고민에 빠져 있진 않나"라며 "건약 새내기 약사교실이 그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새내기 약사는 물론 기존 약사와 약대생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강의 횟수와 상관없이 1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문자 : 010-7469-9752 (성명 기재) ▲전화 : 02-523-9752 (건약 사무국) ▲온라인 : http://goo.gl/eoEVC4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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