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공공병원·의료원 45곳 진료비 원가 산출
- 김정주
- 2017-03-25 0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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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개발 '원가 시스템' 활용...과목·수가·환자·질병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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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전국 45곳의 병원과 의료원의 진료비 원가 산출에 나선다.
그간 자체적으로 개발에 공을 들여왔던 '원가 수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과목별, 수가별, 환자별, 질병군별 등 각 항목별로 세분화시켜 계산해 적정수가를 가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회계연도 요양기관 원가자료 수집 및 계산' 사업을 기획하고 올 11월까지 원가를 산출할 계획을 세웠다.
병원 원가자료 수집은 보험자로서 합리적 보상을 위한 원가체계 구축과 수가 산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요양기관 원가 자료를 수집해 계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신포괄수가제에 참여하는 공공병원 41곳과 건보공단이 지정한 민간병원 4곳 총 45개 의료기관이다. 건보공단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홍성의료원, 공주의료원, 천안의료원, 서산의료원,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 목포의료원, 포항의료원, 대구의료원,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마산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백령병원, 진안군의료원, 강진의료원, 순천의료원, 울진군의료원, 통영적십자병원, 거창적십자병원, 제주의료원이 포함됐다.
자료 수집은 원가계산을 위한 표준화와 그 결과물을 도출하고 시행과목별, 수가별, 환자별, 질병군별 원가계산물을 도출한다. 신포괄수가제 적용 기관의 경우 질병군별 원가가중치 산출을 할때 신DRG 원가가중치로 산출한다.
공단은 추후 여기서 도출된 결과물을 심평원과 공유하면서 요양기관의 실제 원가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적정수가 개발에 활용하는 한편, 복지부에 제공해 공공병원 공익적 비용계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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