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5가백신 '인판릭스-IPV-Hib' 도입 고려
- 어윤호
- 2017-04-11 06:1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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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논의 진행중…'펜탁심' 5월 NIP 시행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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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인판릭스-IPV'에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백신을 추가한 5가백신 '인판릭스-IPV-Hib'의 허가신청서 제출을 위해 자료를 취합중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인판릭스-IPV-Hib은 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의 예방에 사용하는 이른바 'DTaP+IPV+HIB'백신이다.
이 백신이 승인되면 현재 5월 시행을 목표로 진행중인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현재 5가백신 NIP는 사노피파스퇴르의 펜탁심이 단독으로 선정돼 있는데, 통관, 국검 등 절차가 지연돼 정상적인 시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Hib이 추가되는 5가백신은 4가백신 접종비에 기본접종비의 50%를 더 추가해 3만6400원으로 정했다.
단독백신과 4가백신, 5가백신은 각각 접종스케쥴이 다른데, 기본적으로 생후 2, 4, 6개월 3회 접종 시기는 일치한다. 이 3회 접종만 보면 4가 백신과 Hib 단독백신을 각각 접종할 때 접종비로 13만6500원이 발생하는데, 이를 5가 백신으로 대체하면 10만9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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