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글리벡 제네릭 안전성 식약처 입장 밝혀라"
- 정혜진
- 2017-04-21 1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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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급여정지 논란에 식약처 입장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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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계속되는 '글리벡' 급여 정지 논란에 대해 사실상 식약처 입장을 밝히도록 촉구했다.
건약은 21일 식약처에 글리벡 제네릭의 안전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도록 공개질의했다고 밝혔다.
건약은 "보건복지부의 행정처분 절차에 따른 일부 의약품 급여정지를 두고 환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글리벡의 경우 현재 노바티스사의 베타형과 다른 알파형 제네릭의 부작용 발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3년 글리벡 특허 만료에 따라 30개가 넘는 글리벡 제네릭 의약품을 허가했다"며 "글리벡과 글리벡 제네릭의 약효, 부작용, 안전에 있어서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 한국과 동일한 알파형으로 알려진 해외 글리벡 제네릭을 언급하며, 해외 제품과 한국 글리벡 제네릭 간 차이가 존재하는지 여부도 밝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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