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구강필름형 콜라겐' 개발
- 김민건
- 2017-04-25 0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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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어메이지플러스와 히메지독큐대학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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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히메지독큐대학 다니구치 교수가 개발해 국제특허 출원했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을 통한 콜라겐 흡수를 연구한 결과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고분자 콜라겐 흡수율이 92배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서울제약과 일본 어메이지플러스사는 상호 제휴를 통해 CH.V(씨에이치브이) 제품화에 나선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은 현재 화장품, 마스크팩, 이너뷰티 개념의 건강식품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8000억원,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7000억원 규모다.
서울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부노화와 보습에 중요한 ‘틸라피아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구강점막을 통해 흡수시키는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 씨에이치브이(CH.V)를 제품화 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에 비타민C가 보강된 신제품은 이르면 7월 발매가 예상된다.
기존 미용 건강식품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피부에서 다시 콜라겐으로 합성되어야 했다.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은 피부가 분자량 300달톤 미만 저 분자만 흡수될 수 있어 제한적 효과를 가진다.
반면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 저분자 콜라겐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차별성을 보이며, 기존 제품과 달리 주사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시켜 주는 피부 영양제로 통증 걱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서울제약은 "필름형 콜라겐으로 시장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유럽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 진출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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