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바이오시밀러 사업 프레지니우스에 매각
- 안경진
- 2017-04-26 13:23: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집중…올 하반기 계약완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머크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머크 헬스케어 사업부 산하 조직으로서 스위스 보주(Canton de Vaud)의 오본느와 브베이에 소재하고 있다. 종양과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이 주요 제품으로, 거래가 완료된 이후에도 바이오시밀러 제조 시설은 현재 위치를 유지할 예정이다.
양사는 제품 개발 지원과 제조 서비스를 포함한 제품 공급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합의 조건에 따라 머크는 계약금 1억 7000만 유로와 개발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5억 유로 외에 향후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계약은 관계 당국의 승인을 비롯 기타 관례적인 조건을 거친 뒤 2017년 하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판 오슈만 머크 보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각은 R&D 자산을 머크 헬스케어 사업부의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재조정하는 중대한 조치의 일환"이라며 "이번 매각이 고품질과 최초, 최고의 혁신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츠 헨릭슨 프레지니우스 카비 최고경영자(CEO)는 "바이오시밀러는 제약 시장에서도 성장이 빠른 분야다.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들이 수년내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프레지니우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주사제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각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물질의 인수 또는 자체 개발을 통해 추가 확장을 위한 기반을 창출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2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3"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4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5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6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767년 약업 인생 마침표…양영숙 약사의 아름다운 은퇴
- 8'약 유통·리베이트 근절' 약무과장 찾는다…복지부, 공개모집
- 9"'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10노보, 주 1회 투약 '세마글루티드+인슐린' 당뇨약 국내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