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병원 복지관 약국임대 중단…1인시위도 종료
- 강신국
- 2017-05-02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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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약, 보건소 통해 사실확인..."분업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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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가 의약품 도매상의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 약국 임대 추진이 중단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을 의약품 전문도매상이 매입해 약국을 임대, 개설하려는 것을 저지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도약사회는 천안시보건소와 충남도 복지보건국 공무원들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복지부 관계자에게도 병원부지 매각과 약국개설이 불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지방자치단체장의 중재로 의약품 도매상이 약국 개설을 포기한 것을 지난달 28일 박정래 회장이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사실을 확인했다. 도약사회는 이에 현장 1인 시위도 종료했다.
빅정래 회장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15개 시도지부장, 1400여 충남약사회원의 성원과 격려과 큰 힘이 됐다"며 "분업 정신을 훼손하는 약국개설 시도는 앞으로도 약사들의 힘을 모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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