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련 서울시약 지도위원, 인도서 봉사활동
- 강신국
- 2017-05-10 14:15: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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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사각지대 놓인 인도 주민들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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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지도위원은 "인도의 실리콘벨리로 불리는 벵갈루루는 인도에서 5번째로 큰 IT중심의 신흥산업도시"라며 "하지만 도심을 조금 벗어난 구도시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채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소회했다.
차 지도위원은 특히 "더운 날씨와 함께 수질오염, 비만 등으로 평균수명이 60~65세에 불과한 인도인들은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의 대사성질환이 아주 많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 지도위원은 서울시약사회의 협조로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국제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일양약품 등에서 후원한 의약품들이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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