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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센테라퓨틱스, '제네시스 에이스'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안토시아닌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네시스 에이스(Genesis Ace)'를 출시했다. 제네시스 에이스는 강원도 철원의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자색 옥수수에서 추출한 고순도 안토시아닌을 활용해 체내에서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항산화, 항염,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 메타센테라퓨틱스는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자색 옥수수는 춘천 농업기술원과 홍천 옥수수 연구소의 협업을 통해 계약 재배됐으며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자랑한다"며 "특히 폴리감마글루탐산-Si 복합체 포켓 수송 기술을 적용해 안토시아닌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가 됐으며, 이 기술은 안토시아닌이 체내에서 더 쉽게 흡수되고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밀배아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NAD+의 수치를 증가시키고 NADH의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환원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신체의 대사 및 면역 기능을 정상화하는 환경을 조성해 안토시아닌 효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당독소연구회 측은 "제네시스 에이스는 현대인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학회만의 차별화된 소재와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12-09 17:38:15강혜경 -
메타센테라퓨틱스 개발 'KF140 유산균', 특허등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가 자체 개발한 'KF140 유산균'이 최종당화산물(AGEs)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인정받아 한국과 미국, 호주, 캐나다, 인도, 일본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브라질,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도 특허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메타센테라퓨틱스는 "KF140 유산균은 AGEs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2022년 6월 SCI급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된 데 이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종당화산물은 당뇨병과 노화, 간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구 분야이기도 하다. 회사는 분당서울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함께 KF140을 포함한 복합소재 'MCT192'가 지방간, 간염, 간 섬유화, 당화혈색소, 당뇨질환을 가진 환자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고도 덧붙였다.2024-12-09 17:29:03강혜경 -
한국파마, 녹여먹는 편두통약 '파마나라트립탄'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파마가 물 없이 입속에서 녹여먹는 급성기 편두통 치료제 '나라믹정'의 제네릭을 허가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한국파마의 '파마나라트립탄구강붕해정2.5mg(나라트립탄염산염)'을 허가했다. 이 약은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2세대 트립탄 계열 경구용 편두통 전문 치료제로, 전조증이 수반되거나 수반되지 않는 편두통의 조속한 완화를 목적으로 처방할 수 있다. 파마나라트립탄 제형은 기존 오리지널인 GSK의 나라믹정과 달리 고령 및 삼킴 장애와 같은 연하곤란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구강붕해정으로 개발됐다. 지난 1999년 허가 받은 나라믹정은 '인돌유도체' 특허가 있었으나 2012년 11월 28일 만료된 이후 유유제약이 2021년 구강붕해정 제형의 나라믹정 퍼스트 제네릭을 허가 받으면서 제네릭 시장을 열었다. 이번에 허가 받은 파마나라트립탄은 퍼스트 제네릭 제조사인 유유제약이 위탁생산을 맡는다. 나라믹정 제네릭은 유유제약에 이어 올해 1월 CMG제약이 '나라필구강용해필름2.5mg'을 허가 받으면서 경쟁을 예고했었다. CMG제약은 자체 개발한 'STAR Film'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필름형 제품을 개발했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나라믹정 매출은 2016년 30억원, 2017년 33억원, 2018년 36억원, 2019년 40억원, 2020년 4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2024-12-09 17:28:57이혜경 -
릴리, GLP-1 당뇨약 '트루리시티' 내년부터 직접 유통[데일리팜=이탁순 기자] 2016년부터 보령이 유통해 온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를 허가권자인 릴리가 내년부터 유통한다. 내년 당뇨병 및 비만치료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유통사 변경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트루리시티 0.75mg/0.5ml와 1.5mg/0.5ml 일회용펜의 유통이 내년부터 보령에서 릴리로 변경된다고 거래처에 전했다. 보령과 릴리는 지난 2016년 6월 트루리시티 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위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보령은 트루리시티를 국내 독점 유통해왔다. 트루리시티는 주 1회 투여 GLP-1 (glucagon-like peptide-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 제품이다. GLP-1 유사체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지만 저혈당 발생이 적어 기존 인슐린 대비 저혈당 발생 위험이 낮은 장점이 있다. 아울러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만 치료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트루리시티는 주 1회 투여로 혈당 조절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춰 국내 GLP-1 유사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아이큐비아 기준 국내 판매액을 보면 2020년 418억원, 2021년 499억원, 2022년 595억원, 2023년 54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 약은 전 세계 수요 증가로 인해 국내 공급에 애를 먹기도 했다. 트루리시티 유통이 보령에서 릴리로 변경되면서 차세대 GLP-1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운자로'의 국내 공급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마운자로는 당뇨에 더해 작년에는 비만 적응증을 획득해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노보노디스크)의 대항마로 불린다. 업계에서는 트루리시티로 묶인 릴리와 보령과의 관계를 고려해 마운자로 역시 보령이 유통할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하지만 내년부터 릴리가 직접 유통을 맡으면서 마운자로 역시 릴리가 직접 혹은 제3의 국내 제약사가 공급하는 거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공동 판매는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섣불리 전망하기가 어렵다"면서 "당장 트루리시티도 내년 릴리가 유통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2024-12-09 17:05:26이탁순 -
정부 비대면진료 여론조사 보니...약 배송·가산수가 등 포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오는 20일까지 약 배송과 가산 수가 등을 포함한 비대면진료 개선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디지털공론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크게 9가지 질문으로 구성돼있다. 세부 문항까지 합하면 총 15개 질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비대면진료 이용 경험 ▲이용 이유 ▲서비스 만족도 ▲비대면 진단의 정확성 ▲처방의 적절성 ▲이용 불편사항 ▲시범사업 인식도 ▲접근성 강화 여부 ▲추가 본인부담금 적절성 ▲우려점 ▲개인정보 보호 신뢰성 ▲의료사고 책임 소재 ▲법 제도 마련 ▲개선 방안 등이다. 과기부는 설문조사 관련 “비대면진료의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규제 체계 개선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합돼있다. 질문 내용에는 그동안 이슈가 됐던 비대면진료 쟁점들이 다수 포함됐다. 정부는 비대면진료 수가 가산에 따라 대면 진료 대비 증가하는 환자 본인부담금에 대한 적절성도 묻는다. 불편사항은 비대면 진료 장치 접속, 처방전 불인정, 처방약 조제약국 찾기 어려움이 선택지에 들어갔다. 우려점에는 진단의 부정확성, 개인정보보호 문제, 의료사고 발생 가능성 등에 투표할 수 있다. 서비스 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점을 묻는 응답지에 약 배송이 포함됐다. 복수 응답이 가능한 선택지에는 ▲약 처방 오남용 ▲플랫폼 감독 규제 개선 ▲처방약 배송 ▲의약사, 플랫폼 이해상충 문제 ▲AI 활용한 불법의료행위 ▲마약류 모니터링 강화 ▲개인정보보호 문제 등이 담겼다. 이외에도 정부 정책 개선 방향성에 대해 주관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도 있다. 투표는 성별과 연령대, 직업 등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진행했던 AI, 딥페이크 가짜뉴스 관련 설문보다 조사 기간이 짧아져 참여인원은 다소 줄어들 수 있다. 이와 관련 디지털공론장 관계자는 “설문 참여자에 대한 경품 지급으로 올해 회계 내에서 마무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설문 기간이 다소 짧아졌다.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2024-12-09 16:52:19정흥준 -
[대약] 최광훈 "약사 업무 체계화로 국민건강 지킬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9일 약사가 수행하는 환자 약물관리 업무를 체계화하고 이를 건강보험 수가로 보상받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약사의 활동이 체계적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약물 이상반응 확인, 의사 통보, 처방 변경 제안, 복약 순응도 평가 등 약사의 주요 활동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하겠다”며 “이 데이터를 통해 약사 활동이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환자 약력관리 서비스를 수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약사가 환자의 약물 복용 이력과 알레르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가로 보상받는 제도를 마련하겠다”며 “약사가 환자와 상담을 통해 복약 순응도를 평가하고 이를 처방 의사와 공유하는 등 환자중심 약력 관리 활동이 필요하다. 이런 활동이 체계적으로 수가로 인정받으면 약사 전문성이 강화되고, 약국이 국민 건강관리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약사가 환자의 약물 관리와 상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이를 통해 약국이 국민건강 관리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약사의 업무가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되고 이를 수가로 인정받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약사 전문성과 환자의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2024-12-09 16:26:36김지은 -
"처방 이상해" 1회용 점안제 고시 열흘…여전히 혼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회용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 급여적용 기준이 이달부로 본격 시행된 가운데, 열흘 넘게 현장에서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일부 확인된 소수의 과다사용자들에 대한 오남용 사례를 방지하고자 식약처 허가사항을 고려해 1일 6관 이내 적정 사용량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는 입장이지만, 약국 현장에서는 '360-1-1', '0.17-6-10'과 같은 방식의 처방전이 발급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전 처방 방식이 지금까지 고수되거나, 처방량을 맞추기 위한 과정에서 소수점 처방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일자 고시 이후 열흘 가량 제도 개선 기간이 있었지만, 여전히 불가피한 처방 변경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게 약국가의 공통된 설명이다. 안과 인근 A약사는 "의사들 조차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6-1-30', '30-1-1', '0.17-6-10' 같은 처방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하루에도 3~4건은 처방수정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B약사도 "청구프로그램에서 '일일 투여 횟수는 6회를 초과할 수 없다'는 팝업이 뜨기는 하지만, 여전히 처방은 '60-1-1'로 나오고 있다. 12월 처방을 모두 수정해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복지부는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일회용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 처방시 1회 실투약하는 관수를 기재하고, 1일투여량(횟수)에는 하루 6관 이내로, 총투여일수에는 실투약 일수를 정확히 기재해 처방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가령 카이닉스점안액 0.5ml/관을 1회 1관, 1일 2관, 60일간 처방한 경우 1회 투약량에 '1', 1일투여량(횟수)에 '2', 총투여일수에 '60'이 기재돼야 한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향후 중복처방의 DUR점검 및 1일 투약량의 전산점검 등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즉, 이를 통해 처방기간 내 중복처방 등을 파악하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하루 6관 급여 적용 기준이 시행된 이후 한 달치 처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C약사는 "종전의 경우 '1-1-30', '1-2-30' 같은 처방이 보통이었다면, 1일 투여량을 6으로 늘린 뒤 투약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이 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12월부터 일회용 인공눈물이 일부 중증 환자를 제외하고 비급여로 전환된다는 등의 SNS상 홍보물로 인해 오인 사례 역시 빚어졌다고 약국가는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타 의료기관에서 일회용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가 중복 처방·조제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확인하고 처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4-12-09 16:22:56강혜경 -
[대약] 권영희 "약사 연수교육 6시간으로 단축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9일 약사 연수교육 이수시간을 현재 연간 8시간 이상에서 6시간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권 후보는 “약사법 시행규칙에는 연수교육 이수시간을 매년 6시간 이상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대한약사회 약사 연수교육 규정에는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시간을 합산해 연간 8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법에서 정한 최소 이수 시간보다 2시간 더 많이 규정한 대한약사회 규정은 회원에게 불필요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개정해 연간 최소 이수시간을 6시간으로 바꿔 법에서 정한 최소 이수시간과 동일하도록 하해야”고 말했다. 권 후보에 따르면 현재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규정 상 지부 또는 분회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은 1시간을 1평점으로 정하고 있고, 사이버교육은 총 4시간 이내로 규정해 1개 과목 당 2시간 이내로 산정하도록 돼 있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사이버 교육의 교과목은 과목당 0.5평점으로 총 4과목을 이수하게 돼 있고 2평점 4과목을 이수하는데 평균 4시간이 소요돼 집합교육 6시간과 합산하면 연간 1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는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처벌조항이 있는 의무교육은 법에서 규정한 최소의 시간을 이수하도록 해 회원의 불이익 발생을 막아야 한다”며 “지금처럼 연간 10시간의 의무교육을 이수하게 하는 것은 회원들에게는 과도한 규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연수교육은 집합교육 6시간만 이수하도록 규정을 바꾸겠다”면서 “대신 사이버 교육은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전환해 의무교육 시간은 줄이는 대신 양질의 직능교육을 오히려 강화해 본인 선택에 의하여 무료로 수강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2024-12-09 16:20:21김지은 -
[대약] 박영달 선거캠프, 대약 중앙선관위 항의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 선거대책본부는 9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공정한 선거관리를 촉구했다. 박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제18차 회의 진행을 앞둔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항의 의사를 밝히는 한편, 김 위원장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 선대본부는 선관위 방문 후에는 대한약사회관 1층에서 관련 성명서를 낭독하며 선관위를 압박했다. 이번 성명에서 선대본부는 “선관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선거 과정과 절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관리에 있다”며 “작금의 선관위는 선거 과정과 절차의 주관적이고 불공정한 관리로 일관하고 있고 이는 선거의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회원 분열의 촉매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최근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선관위는 최 후보 측에는 호소문에 대한 웹발신 문자메시지 발송을 허락한 반면, 박 후보 측에는 관련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체 내용을 회원에 알릴 수 없다는 강제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를 향해서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물었지만, 결백을 주장하는 최 후보를 불러 사실 여부를 묻자는 일부 선관위원의 주장은 묵살됐다”면서 “지난 한달 간 박 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불리한 선거전에 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업 위원장은 그간 불공정하게 선관위를 관리해온 데 대한 잘못을 회원 앞에 사죄하기 바란다”면서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마지막 남은 단 하루의 선거 일정이라도 공정한 선거관리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2024-12-09 16:09:06김지은 -
[대약] 최광훈 "수가협상 대상 아닌 한약사 보험청구 위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가 한약사 개설 약국의 전문약 보험 청구를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조제, 청구로 보고 이를 법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 후보는 본격적인 온라인 투표를 하루 앞둔 9일 기자회견을 자처해 약사 아닌 무자격자나 시스템에 의해 의약품이 판매, 전달되는 것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했다. 더불어 최 후보는 상대 후보들을 향해서는 근거 없는 허위 비방을 멈출 것을 요구하는 한편, 회원 약사들을 향해서는 온라인투표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취급이 약사직능 침해의 원흉”이라고 강조하며 “카운터 판매, 한약사의 약 취급, 약 배송, 편의점 약 확대 등의 주요 현안에서 핵심은 무자격자의 의약품 취급이다. 이는 약사 권익과 직역을 침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1년마다 진행되는 수가협상은 약사를 대표해 약사회가 계약의 주체가 된다”며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고용돼 근무하는 약사가 조제 행위를 한 후 한약사 개설 대표자가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경우 위법 소지가 높아 보인다는 법률적 의견을 받았다. 한약사회는 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현행법상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 이외 의약품 판매, 조제, 복약지도에 대한 권한이 없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 약사를 관리감독할 수도 없는 것”이라며 “이를 근거로 법적 이의를 제기해 한약사 개설 약국의 요양급여 청구를 막고 한약사, 약사 교차 고용을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을 반드시 완료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본격적인 투표를 하루 앞둔 현 시점에도 선거규정을 위반하는 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상대 후보들을 향해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정정당당하게 내일의 약사사회를 논하는 선거가 되길 기대했지만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얼룩진 상태로 여기까지 왔다. 오늘까지도 여러 곳에서 선거규정을 위반하는 문자와 SNS, 전화방 선거운동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상대 후보들을 얗애 “약사 공동체로서의 품위와 정체성은 지켜주시기 희망한다. 선거가 끝나고 웃으며 다시 뵈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회원 약사들을 향해 “12일까지 치러지는 온라인투표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4-12-09 15:50: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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