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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2조 규모 휴젤 인수...'계약 카운트다운' 돌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GS그룹이 휴젤 인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수일 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점쳐진다. 휴젤 대주주 베인캐피탈 지분 42.9%에 대한 인수가는 2조원 안팎으로 국내 헬스케어산업 인수합병 중 최고가로 기록된다. IB업계에 따르면 정유·유통산업 리딩기업 GS그룹은 보툴리눔 톡신업체 휴젤 지분인수 막바지 단계로 최종 계약서 사인만 남겨둔 상태다. 이번 인수전에서 GS그룹은 중국 바이오 투자운용사 C-브릿지캐피탈·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국내 PEF IMM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휴젤을 품에 안게 됐다. GS그룹이 실제 펀딩에 투입한 금액은 인수가의 20~30% 밴딩 폭으로 5000억원 내외로 파악된다. GS그룹이 휴젤 인수를 결정한 이유는 그룹 내 신성장동력 확보와 보툴리눔 톡신·필러시장의 무한확장에 있는 것으로 관망된다. 휴젤은 미국법인과 중국 상하이 지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호주 유력 헬스케어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업계 추산 휴젤의 향후 5년 내 외형 가치는 1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IFRS 연결기준 휴젤의 지난해 매출은 2110억원, 영업이익은 781억원, 순이익은 453억원이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36·24%로 사실상 '100만원을 팔면 50만원 가량이 남는 구조'를 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사용기한은 3년으로 허가받았는데, 제품 판매 소진기간은 6개월을 넘기지 않고 있어 생산 대비 재고회전율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중 제3 생산공장이 준공되면 현재 생산 케파보다 10배 정도가 높아져 매출액 역시 퀀텀점프가 기대된다. 한편 믿을 만한 중국소식통에 따르면, 굴지의 중국 헬스케어기업은 현재 진행 중인 지분인수 협상이 결렬될 경우 '백지수표'를 제시, 여전히 M&A와 관련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휴젤은 '최고의 꽃놀이패'를 쥐고 있는 상태다.2021-08-24 15:27:00노병철 -
SK바사 165억, 셀트리온 143억...두둑한 R&D 지원[데일리팜=안경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연구개발(R&D) 보조금을 확보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2종을 동시 개발하면서 R&D 지출이 159% 늘었는데, 올해 투입한 비용의 절반 가량을 외부에서 지원받았다. 셀리드, 진원생명과학 등 코로나19 백신 자급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바이오기업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R&D 지출비용을 충당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반기보고서의 R&D 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기업 중 정부로부터 취득한 R&D 정부보조금을 공개한 주요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집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상반기 정부 등으로부터 165억원의 R&D 지원금을 받았다. 지금껏 R&D 보조금을 기재한 제약·바이오기업을 통틀어 지원 규모가 압도적으로 많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의 13.0%에 해당하는 333억원을 R&D 활동에 썼다. 그 중 49.5%가 외부 보조금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백신 개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예방백신 2종의 자체 개발에 뛰어들면서 R&D 지출이 크게 늘었다. 상반기 기준 매출 규모가 4배 이상 확대하고 외부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R&D 지출 부담을 완화해 가는 모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에도 정부로부터 65억원 상당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 등으로부터 취득한 보조금은 230억원에 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MGF)과 감염병혁신연합(CEPI)의 펀딩을 받은 코로나19 예방백신후보물질 'GBP510'은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코로나19 예방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업체 7곳 중 가장 개발 단계가 앞서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내년 1분기 3상임상 중간 분석결과를 도출해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상반기 이내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6개월동안 정부로부터 143억원의 R&D 지원금을 타갔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의 21.1%에 해당하는 2020억원을 R&D 활동에 썼다. 작년 상반기 1419억원보다 42.4% 늘어난 액수다.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을 통틀어 R&D 지출 규모가 가장 많다. 셀트리온은 팬데믹 사태 초기 코로나19 항체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을 선언하면서 R&D 지출을 공격적으로 늘렸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개발 프로젝트가 질병관리본부의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R&D 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고 있다. 셀트리온이 작년 한해동안 정부로부터 확보한 국고보조금은 45억원이다. 올해 초에는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3차 공모'에 선정되면서 '렉키로나' 3상임상 비용을 일부 지원받았다.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회복기 환자 혈액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개발한 '렉키로나주'는 지난 2월 국내외 2상임상 결과를 근거로 식약처의 조건부허가를 획득한 이후 진료현장에서 활발하게 처방되고 있다. 지난 7월 말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국내 85개 의료기관의 환자 8610명에게 투여가 완료됐다. 4월말 글로벌 3상임상 환자모집 및 투약을 완료하고 통계분석을 마친 단계다. 셀트리온이 유럽임상미생물학및감염질환학회(ECCMID 2021)에서 발표한 글로벌 임상3상 결과에 따르면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서 중증 환자 발생률이 위약군대비 72%, 전체 환자에서 70% 감소했다. 임상적 증상이 개선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고위험군 환자에서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전체 환자에선 4.9일이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평가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업체들에 대한 정부 지원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백신으로 임상단계에 진입한 국내 개발사 7곳 중 SK바이오사이언스와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로부터 R&D 지원금을 챙겼다. 비상장사인 큐라티스를 제외할 경우 에이치케이이노엔만 코로나19 백신 개발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채 자체 충당하고 있다는 얘기다. 5개 업체가 1년 6개월동안 확보한 정부보조금은 371억원에 달한다. 셀리드는 올해 상반기 정부로부터 받은 47억원이 넘는 비용을 확보했다. 상반기에 80억원 상당을 R&D 활동에 지출했는데, 그 중 58.6%가 정부보조금이다. 지난해 확보한 14억원까지 61억원 상당의 누계 비용을 정부지원금으로 인식했다. 셀리드는 작년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 개발에 뛰어들었다. 'AdCLD-CoV19'는 1회 근육투여로 SARS-CoV-2 바이러스의 S단백질 항원 특이적인 항체 생성을 유도하고, 세포독성 T세포 반응을 유도해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기억면역반응을 생성한다. 백신 접종 후 실제 감염 시 신속하고 강력한 T세포 반응이 재활성화되고, 이어 항체생성이 이뤄지면서 발병을 예방하는 기전이다. 셀리드는 작년 12월 식약처로부터 'AdCLD-CoV19'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국내 1/2a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별도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셀리드가 백신 개발 임상을 진행할 수 있는 원동력은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이다. 셀리드는 작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에 기반한 1세대 및 2세대 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 과제에 선정되면서 내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9억원 중 37억원의 정부출연금을 확보했다. 올해 2월에는 보건복지부의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 과제'에 선정되면서 임상1/2a상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총 사업비 84억원 중 내년 1월까지 63억원이 넘는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제넥신도 정부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다. 제넥신은 지난해 10월부터 코로나19 DNA 백신 'GX-19N'의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의약품 공정개발 및 비임상 시료생산 계약을 체결하면서 정부지원금 규모가 크게 늘었다. 제넥신은 'GX-19N'로 국내 1b상임상과 인도네시아 2상임상을 동시 진행 중이다. 제넥신이 올해 상반기에 인식한 R&D 정부지원금은 59억원이다. 지난해 정부지원금 45억원까지 1년 반동안 104억원 상당의 비용을 가져갔다. 상반기 R&D 투자액 237억원 중 24.5%를 정부보조금으로 채웠다. 같은 기간 진원생명과학이 23억원, 유바이오로직스가 12억원의 R&D 비용을 정부보조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확인된다. 정부보조금은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백신 등을 개발 중인 바이오기업들에게 요긴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인 바이오니아는 상반기 R&D 투자액 88억원 중 7.7%인 7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수젠텍과 파나진이 확보한 정부보조금은 전체 R&D 투자액 가운데 각각 28.2%와 20.0% 비중을 차지한다. 인트론바이오는 상반기 R&D 투자액 21억원 중 2억원(9.6%) 상당을 정부보조금으로 채웠다.2021-08-24 12:15:48안경진 -
동성, 마시는 활성비타민 '동성 비타비액'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4일 활성비타민을 함유한 액상형 비타민 드링크 '동성 비타비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활성비타민은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킨 비타민으로, 섭취했을 때 흡수 속도가 빠르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성 비타비액에 함유된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은 비타민 B1의 활성형으로, 피로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동성 비타비액은 비타민 B1, B2, B3, B6 등 다양한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성분이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해독하는 간 기능 개선을 도우며, 비타민 E 성분은 항산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된다. 동성 비타비액은 한 병 당 100ml 용량으로 성인 1회 1병, 1일 2회까지 복용이 가능하다. 10입 박스의 각 제품은 개별 포장돼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용으로도 좋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동성 비타비액은 고형 타입 비타민제 섭취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도 액상 타입으로 쉽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아르기닌이 주 성분인 '가네타인액'과 함께 복용할 경우 활성비타민 흡수를 도와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 비타비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08-24 10:37:01정새임 -
KONECT-SK바사, 코로나백신 임상협약...참여자모집 지원[데일리팜=안경진 기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지난 23일 '백신 임상시험참여의향자 모집 및 연계 공공플랫폼'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진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상임상시험의 효율성을 높여 국산 백신의 상업화를 앞당기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참여자 연계를 위한 실시기관 및 연구진 정보 교류 ▲계획된 연구 수행 단계별 참여의향자의 참여 현황 정보 공유 ▲이상반응 발생 시 임상시험 무과실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 대폭 상향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개발 및 적용 등을 추진한다. 재단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의 3상임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담건수와 임상시험참여의향서 제출이 급증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이번 3상 임상시험부터 참여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임상시험 참여 동의서를 작성하면 임상시험 참여증명서가 발급되고, 시험약 투약 시 예방접종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희망자는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기관에 연계된다. 임상시험 참여방법 및 인센티브에 관한 상세 내용은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covid19.koreaclinicaltrials.or.kr) 또는 상담센터(1577-7858)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이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GBP510의 성공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공중보건에도 기여할 수 있다.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지난 1·2상임상 때도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 재단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기에 3상 임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배병준 이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3상 승인 발표 이후 참여의향서 제출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누계 5000명을 넘어섰다"라며 "참여자 모집 및 연계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참여자 모집과 연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1-08-24 10:33:42안경진 -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美 임상3상 재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비보존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주사제 '어나프라'의 미국 임상 3b상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작년 초 진행될 예정이던 이번 임상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현지 임상시험 기관들은 환자등록에 어려움을 알려왔고, 불가피하게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州)당 4~5명씩 환자 등록이 가능한 상황으로 바뀌었다. 그간 확보한 환자에 더해 애리조나·캘리포니아·텍사스·유타 주에서 환자가 추가 등록되며 임상을 재개할 정도의 규모를 확보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임상은 엄지건막류(무지외반증) 수술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지 CRO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환자등록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까지 환자 등록을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 중 탑라인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보존은 2019년 11월 엄지건막류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임상2b상에서 주요 평가변수의 통계적 유의성 달성에 실패한 바 있다. 일차 유효성지표인 12시간 통증면적합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 못했다. 다만, 회사는 피험자수가 충분히 확보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시험군 대부분이 투여 30분~1시간 만에 통증 완화를 감지했고, 진통감지 환자 백분율에서는 60명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통증강도 7 이상 고강도 통증 환자에서는 일차지표와 오피오이드 절감효과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났다. 비보존은 이번 임상 3b상에서는 임상 2b상 시험설계를 보다 정교하게 수정해 유의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두현 비보존 회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 대유행으로 임상이 중단됐다. 완벽한 상황은 아니지만 임상시험을 재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 마련됐다"며 "늦어도 내년 1월초까지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1분기 중으로 탑라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2021-08-24 09:37:54김진구 -
유영제약, 유튜브 채널 '골프성수기' 제작 지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골프 대중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1만 5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골프성수기'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 '골프성수기'는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셀럽들의 자선대회를 만들고 싶은 배우 김성수와 KPGA 부회장 남영우 프로의 리얼한 골프 도전기를 담은 내용의 채널로, 국민에게 골프의 관심과 재미를 전하는 것은 물론 자선대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유영제약은 골프성수기에서 진행되는 셀러브리티 챔피언십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며, 골프성수기 또한 유영제약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앞서 유영제약은 지난 2018년부터 KPGA 통산 10승을 거둔 실력파 강경남 선수를 후원하며 스포츠 문화나눔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남녀노소 즐기는 골프를 통해 대중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며 "골프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유영제약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임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2021-08-24 09:14:50노병철 -
'예방률 91%' 화이자 코로나 백신, FDA 정식 승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12월 화이자 백신을 긴급사용승인 한데 이어 23일(현지시간) 정식 승인 결정을 내렸다. 코로나19 백신 중 정식 승인 지위를 획득한 것은 화이자가 처음이다. 이번 승인은 약 4만명이 참가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FDA는 화이자 백신이 16세 이상에서 코로나19 예방에 91%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보고된 95%보다 약간 떨어진 수치이지만 여전히 90% 이상의 예방률을 보였다. 약 1만2000명의 접종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부작용 조사를 한 결과, 2차 접종 후 일주일 후에 주로 남성에서 드물게 심장 염증 사례가 발견됐다. 이는 mRNA 백신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사례로 FDA는 백신 접종의 이점이 부작용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판단했다.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화이자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FDA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한다는데 대중들이 확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승인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의 흐름을 바꾸는데 한걸음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승인은 16세 이상 성인에 대한 것으로 12~15세 청소년에 대해서는 아직 긴급사용승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정식 승인 지위를 획득하면 독점 효과와 더불어 오프라벨 처방, 접종률 상승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의 중대한 이정표"라며 "아직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이제 맞을 때"라고 강조했다. 모더나는 화이자보다 한 달 뒤인 6월부터 정식 승인 절차를 밟고 있어 모더나 백신에 대한 정식 승인 여부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긴급사용승인 이후 화이자 백신은 총 2억470만 도즈가 투여됐다.2021-08-24 08:29:35정새임 -
제약CEO, 대선 캠프에 'K-바이오 희망 정책' 주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정당별 선거캠프와 직능단체 간 제도개선과 관련한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같은 시점에 발맞춰 제약바이오업계 CEO들도 유관부서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헬스케어산업 정책·제도개선 건의사항을 개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제약바이오업계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약가제도 개선 ▲R&D 활성화를 위한 정부주도 메가펀딩 결성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세제혜택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업 등으로 압축된다.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개발 독려와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합리적 경제성 평가 도입을 들 수 있다. 이는 2016년 한시적으로 허용된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평가' 조건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HK이노엔 케이캡이 좋은 실례라 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폐지된 국내 개발 신약 가산제의 혜택은 FTA '자국 산업 특혜에 따른 외국기업 권리·이익 침해 우려' 독소조항과 상충되고 있어 용인 가능 범위 내에서의 약가산정 적용 방법을 모색 중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대체약물 신규 진입에 따른 경제성 평가 판단기준(ICER 임계값)에 대한 효율·합리적인 약가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A제약사 CEO는 "국내 개발 신약은 제약산업의 혁신적 성과로 제네릭·바이오시밀러보다 우선된 약가우대 정책이 필요하다"며 "신약 협상 시 개발원가 우대와 개량신약 적정 약가 정책 그리고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정책의 지속·강화가 요구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광의의 약가정책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국산원료 사용 제네릭 약가를 53.55%로 보장하고, 용기·포장개선 등 일체형 주사제의 재료비용 적정가 산정도 포함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현실화되면서 북미·유럽에서 수입되고 있는 일부 원료의약품 공급이 지연됨에 따라 국내 생산 원료의약품 사용 완제의약품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도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용기·포장 개선 의약품은 프리필드 시린지·키트형·프리믹스쳐 등으로 대별되는데 '투약 안전성(감염·오염 예방)·복약 편의성 개선·정확한 용량 투여 등의 장점이 있어 보험 급여권 진입이 요구되며, 일본을 비롯한 상당수의 선진국들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차세대 mRNA 백신·치료제의 조속한 개발과 자위권 확보를 위한 현실성 있는 연구개발비 지원도 건의될 계획이다. 지난 6월, 보건복지부·한국제약바이오협회·보건산업진흥원·킴코를 비롯해 한미약품·GC녹십자·ST팜 등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K-mRNA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내년을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들 각 제약사들은 현재 수백억원의 자체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R&D·임상을 진행 중이지만 백신 주권 확립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지원도 절실한 상황이다.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 달성에 대한 보상 차원의 지원·혜택도 어느 정도 반영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제약바이오산업계는 매년 7000명 상당의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며, 이중 가장 많은 직군은 연구개발 분야로 30%대를 차지하고 있다. 영업·마케팅·사무직은 20%대다. 아울러 정규직 비율은 94.9%로 전산업평균 정규직 비율 67.1% 보다 27.6% 높다. 최근 10년 간 고용증가율은 타산업보다 1%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B제약사 CEO는 "해외에서 수행하는 임상시험에 대한 연구비 지원 및 저금리대출 우대 방안과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채용장려금 지원 그리고 바이오기업에 대한 병역특례(전문연구요원) 인원배정 확대 등이 선거캠프에 제안될 것"을 희망했다.2021-08-24 06:30:00노병철 -
[이석준의 시그널] '조'씨 경영인, M&A 큰손 부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업계 조씨 경영인이 M&A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경숙 대표는 사실상 화일약품 최대주주에 앉았고,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와 조경일 하나제약 회장은 각각 씨티씨바이오, 삼진제약 지분을 늘리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들의 지분 투자 제약사 모두 조씨가 최대주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조호연 회장, 삼진제약은 조의환 회장이 최대주주다. 화일약품 전 최대주주는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회장이다. 조씨 경영인 사이에서 M&A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특수관계자 포함)는 씨티씨바이오 5% 이상 주주로 등극했다. 지난 6월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씨티씨바이오 보유 지분 블록딜 물량을 받았다. 조 대표는 한투파 블록딜 물량(199만8689주) 중 108만6932주를 125억원(주당 1만1500원)에 4.79%를 확보했다. 이어 8월초 장내서 9억원(7만9895주)에 0.36%를 추가해 총 5.15%를 보유하게 됐다. 조 대표의 씨티씨바이오 지분 보유 목적은 '경영 참여'다. 또 회사는 씨티씨바이오 지분 추가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M&A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조호연 회장 측근 지분율은 9.92%에 불과하다. 이에 5.15% 지분을 든 조 대표는 이민구 더브릿지 대표(8.44%)와 더불어 씨티씨바이오 경영권에 위협을 줄 인물로 꼽힌다. 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점차 확대 하나제약은 올 상반기에도 삼진제약 지분율을 늘렸다. 지난해 3월 25억원 규모 첫 지분 매입 후 그해 10억원, 올 상반기 25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지분율은 1.97%로 상승했다. 이로써 조경일 하나제약 회장 외 5인의 삼진제약 지분율은 5.67%가 됐다. 앞선 올 1월 조경일 회장 측근은 삼진제약 지분율이 5.1%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조경일 회장 외 5인은 하나제약과 하나제약 오너일가(조예림, 임영자, 조동훈, 강성화)다. 당시 조경일 회장 1.51%, 조예림 1.44%, 하나제약 1.31%, 임영자 0.43%, 조동훈 0.29%, 강성화 0.03%로 삼진제약 지분 보유 현황을 알렸다. 여기서 하나제약이 지분율을 1.97%까지 올리면서 조경일 회장 측근의 삼진제약 지분율은 5.67%가 됐다. 삼진제약 최대주주는 조의환 회장 외 3인으로 지분율은 12.85%다. 최승주 회장 외 12인은 9.90%다. 조경일 회장 측근은 5.67%로 그 뒤를 잇게 됐다. 조의환 회장과 최승주 회장은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다. 화일약품은 올 1월 최대주주가 기존 크리스탈지노믹스에서 다이노나 외 2인으로 변경됐다. 여기서도 조씨 경영인이 등장한다. 조경숙 화일약품 대표다. 조 대표는 사실상 다이노나를 지배하고 있다. 조경숙 대표는 '이스트버건디→오성첨단소재→에스맥→금호에이치티→다이노나→화일약품'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꼭대기에 있다. 등장하는 회사는 많지만 사실상 조경숙 대표를 필두로 한 몸으로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현재 화일약품 최대주주 지분율은 다이노나 외 2인(에스맥, 오성첨단소재) 28.09%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13.73%를 쥐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향후 보유 지분을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제약계 M&A 이슈를 보면 조씨 경영인 등장이 잦다. 현재 진행형인 동구바이오제약과 씨티씨바이오, 하나제약과 삼진제약 모두 조씨 경영인이 조씨 최대주주가 있는 회사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화일약품과 크리스탈지노믹스도 마찬가지"라고 짚었다.2021-08-24 06:25:14이석준 -
키트루다, 국내 의약품 시장 독주...퍼제타·케이캡 껑충[데일리팜=천승현 기자]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작년 1분기부터 6분기 연속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퍼제타’, ‘프롤리아’, ‘케이캡’ 등 국내외 제약사들이 최근 내놓은 신약 제품들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23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키트루다가 가장 많은 9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1% 증가했다. 키트루다는 1분기 매출 4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0% 상승한데 이어 2분기에는 492억원의 매출로 성장률을 31.0%로 더욱 끌어올렸다. 키트루다는 지난해 1분기 347억원의 매출로 국내 시장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매출 선두에 오른 이후 6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015년 국내 발매된 키트루다는 면역세포 T세포 표면에 'PD-1' 단백질을 억제해 PD-L1 수용체와 결합을 막아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암을 치료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전 세계적으로 흑색종에 이어 폐암, 두경부암, 위암, 자궁경부암 등 30개가 넘는 암종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이면서 압도적인 성과를 과시하고 있다. 키트루다는 발매 직후 분기 매출이 30억원 안팎에 머물렀지만 2017년 8월부터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된 이후 매출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키트루다는 2018년 1분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고 2019년 2분기에는 분기 매출 3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분기에는 리피토를 2위로 끌어내리고 전체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2분기 키트루다는 2위 리피토(383억원)와의 매출 격차를 100억원 이상 벌렸다. 3위 아바스틴(302억원)과의 격차는 200억원에 육박한다. 당분간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한 키트루다의 독주체제가 지속될 전망이다. 퍼제타, 프롤리아, 케이캡 등 국내외 제약사들이 최근에 내놓은 신약 제품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로슈의 퍼제타는 상반기 매출이 450억원으로 전년보다 29.6% 상승했다. 퍼제타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HER2 표적항암제 또는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전이성 또는 국소재발성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도세탁셀 및 트라스투주맙과 병용투여되는 약물이다. 퍼제타는 지난 2017년 항 HER2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HER2 양성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국소 재발성 유방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급여를 획득했고 2019년 5월 선별급여 적용을 계기로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요법이 수술 전 보조요법의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매출도 급증했다. 퍼제타는 지난 2분기 매출이 2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7% 증가하며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선두권 진입 가능성도 엿보인다. 암젠의 프롤리아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보다 21.6% 상승한 424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11월 국내 발매된 프롤리아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 활성화,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RANKL을 표적하는 생물의약품 골다공증치료제다. 프롤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2차치료 요법에 한해 급여가 적용된 이후 매출 상승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2019년 4월부터 1차치료 요법에도 보험급여가 인정되면서 프롤리아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었다. 종근당이 암젠과 프롤리아를 공동으로 판매 중이다. HK이노엔의 항궤양제 신약 케이캡은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57.4% 증가한 417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개발 의약품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포진했다. 지난 2019년 3월 발매된 케이캡은 테고프라잔 성분의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항궤양제다. 위벽세포에서 산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와 칼륨이온을 경쟁적으로 결합시켜 위산분비를 저해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이다. 케이캡은 첫 적응증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을 확보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 위궤양 치료적응증을 추가하면서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사노피의 항혈전제 '플라빅스'는 상반기 매출이 468억원으로 전년대비 21.3% 확대됐다. 플라빅스는 지난 2007년 특허가 만료됐고 제네릭 100여개가 진입한 상태다. 특허가 만료된지 10년 이상 지났고 100개 이상의 제네릭과 경쟁하는데도 오히려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노익장을 과시했다.2021-08-24 06:20:4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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