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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메르스 특위', 여야 동수 18인으로 구성국회가 메르스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내달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8일 국회에 따르며 메르스 사태 조기종결과 근본적인 감염병 관리대책 방안 마련을 위해 '중동호흡기증후군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여야 동수 18인이 참여한다.2015-06-08 12:37: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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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기관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 개통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의료기관의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개통됐다고 8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일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의료기관 정보마당'에서 메르스 접촉자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내원환자 주민번호를 검색하면 메르스 대상여부, 격리유형, 노출의료기관명, 최종 접촉일, 격리해제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2015-06-08 12:28:48최은택 -
유승민 "이번 메르스 사태로 원격진료 필요성 대두"여당 지도부가 메르스 사태를 언급하면서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8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메르스 대책 마련을 위해 여야 합의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 원내대표는 "9개 항의 합의 중 우리 국회가 직접 해야 할 일은 오늘 특위를 구성해 빠른 시간 내에 대책을 수립하고, 신종 감염병과 관련된 법안을 6월 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는 공공병원 설립과 격리시설 확보를 위한 2016년도 예산 등도 이 특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유 원내대표는 또 "늦었지만 일부 정보가 공개된 것은 다행이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병원 간 필요한 정보가 신속히 공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격진료 의료시스템의 경우 우리당 보건복지위원들이 오랫동안 주장했고 정부도 주장했는데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오늘 구성되는 특위에서 같이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무성 당 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원격진료 의료시스템이 시작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2015-06-08 12:14:56최은택 -
메르스 감염의심자 1632명-격리자 2508명메르스 감염의심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 8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감염의심자는 1632명으로 이중 86명이 양성 확진됐다. 확진자는 중국 입국자를 포함해 총 87명이다. 또 76명을 대상으로 검사 중이다. 격리자는 자택 2350명, 기관 158명 등 총 2508명으로 집계됐다. 도 583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2015-06-08 12:0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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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발생·경유 의료기관 29곳으로 늘어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의료기관이 6개 시도 29곳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이 같이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늘었다. 모두 확진자가 경유한 기관들이다. 대책본부는 "병의원 현황은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현 시점에서 지난달 24일 이전에 해당 의료기관 방문력이 있는 경우는 메르스 잠복기가 경과돼 6일 제외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메르스 환자 발생자 수는 평택성모병원 37명, 삼성서울병원 34명,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응급실, 10층) 각 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1명,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1명 등을 분포한다.2015-06-08 12:02:39최은택 -
"내원환자 메르스 조회시스템 반드시 확인해 달라"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일선 병의원은 환자가 오면 반드시 메르스 조회시스템으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메르스 의심자인 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 정보는 복지부와 지자체 등이 입력한다. 권 총괄반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7일 자정 기준 신규 환자는 23명으로 이중 17명이 삼성서울병원 감염자다. 4명은 대전 대청병원, 2명은 건양대병원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성모병원은 최초로 1건도 검출되지 않았다"며 "일단 평택성모병원의 1차 유행은 종식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곳은 삼성서울병원인데, 이 곳을 거쳐간 환자나 보호자가 혹시라도 다른 병원에 갔을 때 위험요인이 된다"며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서 반드시 '최근에 해당병원에 가신 적이 있느냐'고 질문해 달라"고 일선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이밖에 "50세 남성환자가 퇴원해 현재 퇴원자는 2명"이라고 했다. 한편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이날 확진자 중 "83번째 환자 등 10명이 현재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말했다.2015-06-08 11:49: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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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초기대응 미흡이 메르스 사태 키워"정의화 국회의장은 "메르스 사태가 이렇게 심각해진 것은 정부의 초기대응이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부가)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적인 안전에만 신경쓰고, 위급하고 돌발적인 문제에는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정 의장은 8일 국회 본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에볼라, 사스, 이번 메르스와 같은 급성유행성전염질환에 대한 기본 메뉴얼을 하루빨리 재정비하고 대응시스템을 근본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특히 공공의료기관이 왜 필요한지 이번 사태를 통해 명백히 드러났다"며 "공공의료기관이 이 같은 급성유행성전염병 환자를 초기에 전원 수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개선 작업을 진행해 유사한 상황에 완벽히 대처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국민들이 차분한 가운데 정부를 믿고 정부가 제시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라며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과 공중예절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메르스 확산은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2015-06-08 11:1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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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사망...6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1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8일 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84번 확진자(남, 80세)로 3월부터 대청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던 중 지난달 25~28일 사이 16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 중 접촉했다. 확진 판정받고 격리 이송 준비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전 사망했다.2015-06-08 11:1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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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연수과정에 WHO, 중국 등 13개국 참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7일부터 오늘 12일까지 6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더팔래스호텔서울에서 WHO 전문가와 13개국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전문가 26명이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HIRA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5)을 개최한다. 심평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의 전국민 건강보험 단기간 실현 경험을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 건강보험 운영 경험 ▲심사평가원 주요업무 ▲각국의 경험 사례 토론 및 발표 ▲보건의료 현장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한국 건강보험제도 소개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 평가 ▲급여·약제 관리 ▲의약품유통정보관리(KPIS)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 건강보험 IT시스템 등 한국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 및 지출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보편적 의료보장(UHC)제도에 대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의 보건의료·건강보험 운영 경험에 대한 열띤 토론과 연수자 상호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WHO 지역사무소와 호주, 미국 보건의료전문가가 참여하여 연수과정 중 논의·공유된 지식을 개발도상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심평원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 연수과정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중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보건의료 지출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룬 세계 유일의 과정이라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이 2013년에 진행한 연수과정에 대해 현업적용 활용도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 만족구간(4.1점/5.0점 만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상향곡선(2013년, 3.91점/5점)을 보였다. 심평원은 이번 연수과정이 보편적 의료보장에 대한 각 국가 간의 노력과 성과 공유를 통한 연수생들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함은 물론,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손명세 원장은 "단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를 달성하고 발전시킨 한국의 운영 경험 노하우와 성과가 건강보험 도입을 준비하는 국가에 매우 값진 지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5-06-08 09:11: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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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6월 임시회 첫날...메르스 긴급 현안질의6월 국회 임시회가 메르스 질문으로 시작된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임시회를 개최한다. 본회의에서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 긴급 현안질의가 예정돼 있다. 여당과 야당에서 각각 4명 씩 총 8명의 국회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질문의원은 새누리당 문정림, 박인숙, 신의진, 유의동 새정치민주연합은 김용익, 이목희 전병헌 정의당 정진후 등이다. 문형표 복지부장관이 참석해 질문에 답하게 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안도 의결한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전문가 대책 논의 회의를 9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2015-06-08 08:5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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