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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 "메르스 8월 15일 종식"...언급한 뒤 번복문형표 복지부장관은 16일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에서 메르스 종식일과 관련 "8월15일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가 조금 뒤 번복했다. 문 장관은 이날 "마지막 완치환자가 두 차례 음성판정 받은 날로부터 28일 경과되는 날이라는 입장이 있다는 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실제 종식일은 확정할 수 없다. 8월 15일은 현재 상황에서 실제 계산한 종식 날짜가 아니다"라고 바로 잡았다.2015-07-16 19:12: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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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 적용 희망 의료기관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올해부터 의료기관의 행정부담 경감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평가자료 제출에 대한 비용보상과 더불어 전자의무기록에 기반한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을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 시스템을 내년까지 병원급 이상 130여개 기관에 기술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스템은 심평원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의료기관 전산환경과 맞춤이 가능하고, 전자의무기록(EMR)과 평가조사표를 자체 연계 관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줄고 다양한 통계 관리 등 자율적인 질 관리가 상시 가능해진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서비스는 지난해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항목(대장암, 유방암, 급성기뇌졸중, 허혈성심질환)을 개발 운영 중이다. 특히 심평원은 올해 평가조사표 미개발항목 전체(8개 평가항목)를 추가 개발해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으로 9월에 정보화 사업자 선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서비스 제공은 IT화를 통한 기관 간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평가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심평원은 자료를 제출하는 기관에 대해 평가자료 제출 시 소요되는 행정비용 보상은 물론,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성 평가기획실장은 '정부3.0 중점과제' 일환으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평가자료 작성의 편리성 등 요양기관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기관 모집을 위해 심평원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내 브로셔를 송부하고, 5개 권역별(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30일 마감으로, 희망 기관은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에 접속해서 평가→평가알림방→공지사항→658번을 참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평가기획실 평가기획부(02-2182-2282∼84)로 할 수 있다.2015-07-16 17:47: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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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질병·시술 관련 사망·재입원 평가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20~21일 양 일 간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95개소를 대상으로, 입원환자의 사망비와 재입원율 평가(이하 ‘일반질’ 평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반질 평가는 입원 전체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뇌졸중 등 특정 질환별로 접근하던 평가와는 다르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평가는 ▲사망비와 재입원율 외에도 재수술률 ▲중환자실 재입실률 ▲응급실 재방문율 등으로 구분되는데, 심평원은 측정 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 두 지표를 선정했다. 그간 심평원은 일반질에 대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2010년부터 수차례의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기초로 평가 모형과 기준 등 개발을 통해 작년에 예비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심평원은 지난 5월 의료평가조정위원회에 예비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이번 평가 계획을 심의·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1차 평가는 지난해 진료분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실시한다. 그간 예비평가를 통해 우리나라 상위 규모 병원들의 개괄적인 지표수준이나 기관별 편차 등을 파악한 바 있는데,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 모형, 기준 등에 대해 검증이 요구된다. 심평원은 "1차 평가 결과는 다른 평가처럼 병원별로 결과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나라 입원환자에 대한 사망과 재입원 수준을 파악하여 발표하고, 병원에는 질 향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가기획실 이기성 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일반질' 평가의 지표와 기준 등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하므로 많은 기관들이 참석해 충분한 이해와 평가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차 평가 설명회는 20~21일 서울과 대전에서 개최되며, 구체적인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요양기관 업무포탈 > 평가 > 평가 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07-16 17:33: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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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초안 설계 단계"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초안을 설계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16일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에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 행자부 등에서 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논의가 있었느냐'는 남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2015-07-16 17:1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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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장관이 이렇게 무관심해서야..."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보건의료 R&D 예산 비중을 기억하지 못한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주무장관이 보건의료에 너무 무관심하다'며 질책했다. 김 위원장은 16일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외청으로 독립시키고,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부와 복지부로 분리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보건의료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제대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보건의료부 분리 신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장관에게 영국 등 해외 선진국과 한국의 보건분야 R&D 예산 비중을 질문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이 답변을 못하자, 김 위원장은 "장관이 이렇게 무관심하다"고 질책했다.2015-07-16 17:0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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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장관 "보건부 분리·신설 일장일단 있다"문형표 복지부장관은 보건부 신설 주장에 대해 '일장일단'이 있는 사안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보건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하는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고 했다. 문 장관은 16일 오후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보건부 독립 또는 신설 주장에 대해 복지부장관으로서 어떻게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건과 복지 모두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건강, 안전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문 장관의 답변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자, "메르스 사태에 입각해 보건부 분리나 신설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만 말해 달라"고 재차 주문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보건분야 전문성 강화 필요성엔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2015-07-16 15:31: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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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예산소위, 병의원 손실보상 5천억으로 증액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는 추경예산 의료기관의 메르스 피해 손실보상 지원금을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감염병 연구병원과 전문병원 설계비 101억3000만원을 신설했다. 복지위 예산심사소위는 16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이 추경안은 복지위 전체회의 의결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예산심사소위 위원인 김용익 의원에 따르면 2015년 추경예산에서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에 대한 손실보상 예산을 기존 1000억원에서 4000억원이 증액된 5000억원으로 편성하도록 의결했다. 또 감염병 연구·교육·진료 및 치료 등을 전문으로 하는 감염병연구병원 1개소와 권역별 감염병환자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최소 3개소(인천, 영남, 호남)의 감염병전문병원의 설립을 위한 실시설계비 101억 3000만원이 신설됐다. 보건복지부는 예산소위에서 메르스 환자 치료·진료병원(50개소), 집중관리병원(16개소), 환자 발생& 8228;경유 병원(106개소) 등 총 172개 의료기관 중 중복 의료기관을 제외한 154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피해 지원 예산 1000억원을 산출했다고 했다.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을 제외한 152개소 의료기관의 2014년 월 평균 건강보험급여액 4400억원 중 23%인 1000억원을 배정했다고 근거도 제시했다. 또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관련해 설계비를 반영하지 않고 감염병관리체계 개편방안 연구 예산 5억원을 통해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진행한 후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예산소위는 메르스 사태를 통해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을 겪지 않고, 향후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앙에 감염병 연구병원 1개소와 권역별로 최소 3개소(인천, 영남, 호남)의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토대로 ▲감염병 연구 및 전문병원 설계비로 101억 3000만원 예산을 증액해 편성하고 ▲감염병 관리체계 개편 연구 예산 5억원 전액 삭감 ▲부대의견으로 감염병 연구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소속으로 충북 오송에 두도록 의결했다. 또 손실보전 예산 1000억원은 산출 근거가 미약하고,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대한병원협회에서 추계해 제시한 메르스 진료병원들의 의료수익 손실 중 모든 병원들이 공통적으로 손해를 본 일반적인 손실을 제외한 감염병 관리기관(1898억원 손실)과 메르스 피해 병원(3597억원 손실)의 특수한 손실 총액 5495억원이 참고자료가 됐다. 예산소위는 이를 토대로 손실보상 대상 의료기관의 범위, 손실발생 시기 및 보상 기간 등에 대해서는 민관 공동으로 구성되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산정하여 심의,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실제 의료기관의 손실액과 보상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일단 5000억원으로 증액해 편성했다. 불용액은 반납하기로 합의됐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요구해 추경에 반영된 예산 내역으로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실질적인 의료기관 피해 지원과 대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메르스 사태로 인한 향후 대책으로 의료기관의 피해에 대해 손실보상 예산을 증액하고, 향후 신종 감염병에 대비·대응 체계로서 감염병 연구 병원 및 권역별 전원병원 설립을 위한 설계비 예산을 증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문병원 설립 및 의료기관 등 피해에 대한 손실 보상 근거가 되는 감염병 예방법 개정안도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7-16 15:16:46최은택 -
70세 이상 고령층 '일과성 대뇌 허혈성 발작' 증가세뇌로 가는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서 생기는 '일과성 대뇌 허혈성 발작' 환자가 연평균 11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것인데, 특히 70세 이상에서 발생 빈도가 높았다. 증상은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환자 중 10~20%는 발생 후 90일 이내에, 이 가운데 50%는 48시간 이내에 뇌경색이 일어날 수 있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증상 발생 후 조기에 병원에 가면 혈전용해술, 혈관확장술, 혈전제거술 등 최급성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일과성 대뇌 허혈성 발작 및 관련 증후군(G45)의 건강보험 진료환자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했다. 16일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해 '일과성 대뇌 허혈성 발작 및 관련 증후군(이하, 일과성 대뇌 허혈성 발작)' 진료인원은 11만 2358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44.0%, 여자 56.0%로 여자가 약 10% 이상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8.0%로 가장 많았고, 60대 26.6%, 50대 21.1%, 80세 이상이 11.8% 순으로 뒤를 이었다. 70대 이상의 고령층이 39.8%를 차지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223.3명이었다. 지난 2010년 231.1명과 대비하면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0.9%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같은 기간 196.2명에서 195.6명으로 0.1% 줄었다. 여자는 266.5명에서 2251.3명으로 1.5% 감소했다. 반면 70대와 80대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강보험 진료비(심사결정총진료비, 비급여제외)는 659억원 규모였다. 2010년 607억원에서 2014년 659억 원으로 연평균 2.1%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50대 미만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80세 이상은 9.8%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70대는 2.9%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증상은 뇌혈관의 폐색 또는 터짐에 의해 손상된 뇌의 해당 기능 상실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증상은 한쪽 눈 시야 시각 일시적 상실, 편마비, 구음장애, 어지러움증, 언어장애, 기억력 및 인지기능의 장애, 두통, 복시, 삼킴장애, 감각이상 등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인은 조절이 가능한 원인과 조절이 불가능한 원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조절이 불가능한 원인으로는 나이, 인종, 유전적요인 등이 있고, 조절이 가능한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등의 심장질환, 비만, 고지혈증,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 수면무호흡증, 경동맥 협착 등이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설 및 인력을 갖추고 있는 병원에 가면 치료받을 수 있다"면서 "급성기 치료 후에는 뇌졸중 원인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방침을 선택하게 되며, 후유증에 대한 재활치료도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2015-07-16 14:01:54최은택 -
메르스 피해 요양기관 160곳 두달간 급여비 선지급메르스 사태로 손실을 본 병의원이나 약국 등 요양기관 총 160곳이 요양급여비용을 2개월 간 선지급 받고, 이후 4개월동안 4분의 1씩 분할로 선지급 받는다. 다만 선지급을 받고 폐업하는 요양기관이 발생하면 보험자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책을 시행하는 정부가 이를 보증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최근 메르스 사태로 금전적 피해를 입은 요양기관들의 급여비 선지급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의결했다. 재정위는 메르스 사태로 직접적인 경영난을 겪은 요양기관 재정지원은 국민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선지급 실시에는 동의했다. 6월 30일 기준 메르스 감염병관리기관과 확진, 경우, 치료격리 요양기관 등으로 1단계 지원(선지급 확정)이 필요한 기관은 총 160곳에 이른다. 공단은 여기서 급여비 압류기관 등을 제외했다. 이들 기관은 올해 2~4월 월평균 급여비와 6~7월 급여비 차액을 이달과 내달 총 2회에 걸쳐 선지급 받는다.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에는 4분의 1씩 균등 상계해 지급받게 된다. 재정위는 다만, 전체 요양기관으로 확대(2단계) 하는 것은 메르스와 무관한 기관에까지 지원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지원 확대는 향후 청구 추이를 분석한 후 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재정위는 선지급을 받은 요양기관 중에서 폐업을 해 공단이 선지급 규모만큼 손실을 볼 우려에 대해 논의했다. 재정위는 공단 원금 손실 방안으로, 이 같은 상황에 닥치면 국가가 지급을 보증하는 방안을 의결했다.2015-07-16 12:24:07김정주 -
완화의료전문기관 완화의료 선택진료비 징수 금지앞으로 암관리법에 따라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요양기관은 완화의료 입원진료에 대해 선택진료 비용을 징수할 수 없게 됐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16일 공포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복지부는 "완화의료 입원진료 급여비는 선택진료 비용이 포함된 입원일당 정액수가로 정해졌다"면서 "따라서 앞으로는 입원일당 정액수가 외에 선택진료 추가비용을 징수할 수 없다"고 밝혔다.2015-07-16 09:3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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