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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추가 확진자 14일째 '0'...격리자 68명으로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4명으로 1명 줄었고,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3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후 14일째 신규 확진이 없어 전체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또 119번째(남, 35세) 확진 환자 퇴원으로 전체 퇴원자는 136명으로 늘었고, 30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돼 격리자는 68명으로 줄었다.2015-07-19 11:0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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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추가 확진자 없고 퇴원자는 1명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8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5명으로 1명 줄었고,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3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후 14일째 신규 확진이 없어 전체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또 183번째(여, 24세) 확진 환자 퇴원으로 전체 퇴원자는 135명이 됐고, 57명이 새롭게 격리 해제돼 격리자는 98명으로 줄었다.2015-07-18 09:30: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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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추경요구 1255억원→537억원으로 후퇴정부가 의료급여비 미지급 사태 해소를 위해 추경예산을 1255억원으로 증액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추경안은 지난해 미지급분과 같은 액수인 537억원이었다. 17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는 복지부가 제출한 의료급여비 추경안 537억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국고에서 지급되지 못한 액수와 같다. 앞서 복지부는 추경안보다 더 높은 1255억원으로 의료급여 경상보조 금액을 증액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4월 의료급여비는 1조907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3억원(6.9%)이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12월까지 약 4659억원이 지난해보다 더 지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올해 예산은 전년대비 2332억원이 증액됐을 뿐이다. 따라서 이렇게 되면 연말경 국고 1729억원의 부족분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됐다. 복지부는 이를 토대로 당초 추경안 527억원에다가 1255억원을 더 증액해 달라고 예산소위에 요청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추경안이 의결된 지난 16일 이런 요청을 철회했다. 메르스 사태로 5~6월 의료이용이 감소해 진료비 증가율이 당초 예상보다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그러나 속내는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대폭 증액된 의료기관 피해지원 추경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결과적으로 의료급여비 추경예산은 복지부가 당초 제시한 537억원으로 확정돼 조만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2015-07-18 06:14:57최은택 -
비축의약품 유효기간 연장 시 1배치 이상 자료제출국가 비축의약품 유효기간을 연장하려면 최근 6개월 이내 품질검사 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안정성 시험자료는 1개 제조번호 이상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 비축의약품 유효기간 연장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17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10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다. 제정안을 보면 먼저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한 국가 비축의약품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품질검사 성적서를 제출한다. 또 안정성 시험자료는 1개 제조번호 이상의 적합 자료를 낸다. 이와 함께 적정 품질유지 확인을 위해 반기단위의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연장 의약품은 적합한 보관서에 보관해야 한다. 또 입·출고 사항도 기록·관리한다.2015-07-18 06:14:51최은택 -
정부 "삼성서울, 20일 정상 진료위해 절차 진행 중"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는 20일 0시부터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를 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앙대책본부는 1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재개원은 관련 지침에 따라 서울시가 결정하되, 즉각대응팀과 논의결과에 따라 부분 폐쇄 해제일인 20일에 진료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 PCR 등 일련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2015-07-17 16:37: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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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농촌사랑 특산물 장터' 운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오는 12월 강원원주혁신도시 본부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17일 서울시 마포구 본사에서 원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촌사랑 특산물 장터'를 열었다. 노사 합동으로 1사1촌인 마을인 '솔둥지마을'(원주시 귀래면)에서 생산된 옥수수, 감자 등 특산물을 직원과 인근주민에게 판매함으로써 농촌 수익 증대를 통한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솔둥지마을 관계자는 "우리 마을에서 생산된 농작물이 도시 이웃에게 전달돼 기쁘다"며 "우리 마을의 포근한 이웃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원주 이전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했다. 본부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장터 운영 등 농촌수익 증대사업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김장 나눔행사, 집수리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7-17 13:36: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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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국민에게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로 인정받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6일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공공기관 정부3.0 현장 토론회'에 참가해 의약품안심서비스(DUR) 우수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날 정부3.0 우수사례 3가지 중 하나로 '내가 먹는 약! 알아보기, 의약품안심서비스'를 발표했다. 의약품안심서비스(DUR)는 의약품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약화 사고를 방지하는 서비스다. 특히 메르스 격리대상자 정보를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이어진 전체 토론에는 심사평가원 정부3.0 책임관인 윤석준 기획상임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심평원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국민 안전 및 맞춤형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업과 정보공유가 뒷받침 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특히 개인정보와 관련된 법·제도적 개선이 선결돼야 한다"고 제안했다.2015-07-17 12:2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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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격리해제 검토…20일 '0시' 잠정확정정부가 삼성서울병원 격리해제 시점을 오는 20일 '0시'로 잠정 확정했다. 이렇게 되면 집중관리병원이 모두 메르스에서 해방되게 된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17일 오전 즉각대응팀 회의에서 이 같이 검토했다고 밝혔다. 권 총괄반장은 "즉각대응팀은 메르스 관리를 위한 그동안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격리해제 이후 감염관리계획을 집중 검토해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해제시점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 7월20일 0시를 기준으로 해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그동안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15개 병원을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해 격리해왔고, 이중 14개 병원을 순차적으로 해제시켜 왔다. 삼성서울병원까지 봉인이 풀리면 집중관리병원은 전부 해제 완료된다.2015-07-17 11:1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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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추가 확진자 12일째 '0'...사망자도 변동없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6명으로 1명 줄었고,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3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후 12일째 신규 확진이 없어서 전체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176번째(남, 51세) 확진 환자 퇴원으로 전체 퇴원자는 134명으로 늘었고, 격리 중인 사람은 총 155명으로 집계됐다.2015-07-17 09:11: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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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료기관 피해 5천억으로…약국은 해당없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가 메르스 피해지원 추경예산안을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증액했다. 하지만 산출내역에 의료기관만 명시돼 있어 약국이 포함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16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메르스 피해보상은 관련 감염병예방관리법이 통과되면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기관별로 산정해 심의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보상대상 의료기관의 범위, 손실발생 시기 및 보상기간 등이 고려된다. 복지부는 추경예산안 1000억원을 편성하면서 메르스 치료병원(30개소), 노출자 진료병원(20개소), 집중관리병원(16개소), 발생·경유병원(100개소) 등 의료기관 166개소를 감안했다. 이중 중복지원을 제외하면 154개소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처음부터 피해지원 대상에 약국은 고려되지 않은 것이다. 복지위 예산소위는 피해손실 지원액을 4000억원 늘려 총 5000억원으로 증액했는데, 복지부가 제시한 의료기관 범위 내에서 심의했다. 김용익 의원은 예결소위 의결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협회가 추계해 제시한 메르스 진료병원들의 의료수익 손실 중 모든 병원들이 공통적으로 손해를 본 일반적인 손실을 제외한 감염병관리기관(1898억원 손실)과 메르스 피해병원(3597억원)의 특수한 손실 총액 5495억원을 근거로 추경 피해지원액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회 관계자는 "추경안 증액을 논의하면서 약국은 고려되지 않았다. 일단 의료기관만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메르스로 휴업했거나 직접 손실을 입은 약국은 지원받을 길이 없을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병합심사 중인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에 약국을 포함시킬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게 해법이다. 남인순 의원 등은 법안소위 심사과정에서 피해보상 대상에 약국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거듭 지적해왔다. 국회 관계자는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에 약국이 지원대상이 될 수 있도록 근거기준을 마련하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임시회 법안소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2015-07-17 06:1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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