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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실적 급증 젤잔즈 9% 인하…유트로핀주 3.3%↓[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화이자 JAK 억제제 젤잔즈정5mg의 보험등재 약가가 내달부터 9% 가까이 떨어진다. 예상청구액보다 30% 이상 늘어나 사용량-약가연동협상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동일 제품군 청구액이 예상청구액보다 30% 이상 늘어난 한국앨러간 프레드포르테점안액은 1.7% 가량 인하된다. LG화학의 인성장호르몬 유트로핀주는 사용범위 확대로 사전약가인하 대상이 됐다. 인하는 3.3% 수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이 확정되면 내달 1일자로 등재 가격이 적용된다. 먼저 명문제약 타로암모늄락테이트로션12%는 직권조정 가산종료 대상으로 내년 10월부터 현 1만6650원에서 1만3112원으로 21.2% 떨어진다. 이 약제는 직권조정 품목의 가산종료 일정에 맞춰 인하되는데, 정부는 최초 제네릭이 등재된 날부터 1년 간 최조 등재제품은 70%로 가산 후 가산을 종료한다. 다만 1년이 지났어도 동일제품 회사 수가 3개 이하라면 4개 이상이 될 때까지 가산을 유지한다. 사용량-약가연동으로 건보공단과 협상해 가격이 떨어지는 약제는 총 3품목으로 유형 '가'와 '나' 모두 포함돼 있다. 예정된 적용은 내달부터다. 이 중 약가협상으로 등재된 신약 중 동일제품군 청구액이 협상 당시 예상청구액보다 30% 이상 늘어나 '가' 유형인 제품은 한국앨러간 프레드포르테점안액이다. 이 약제 50mg/5mL 함량은 현 2569원에서 2525원, 0.1g/10mL 함량은 현 5138원에서 5050원으로 각각 1.7%씩 떨어진다. '가'군에 속하지 않으면서 등재된 지 4년이 지난 신약 젤잔즈정은 동일제품군 청구액 합계가 예상청구액 30% 이상 늘어나 보험약가 상한액이 조정된 동일제품군에 속해 사용량-약가협상 '나'군에 속했다. 젤잔즈정의 청구액은 전년도 청구액보다 60% 늘었거나 10% 이상 늘었고, 증가액 50억원 이상으로, 이번 협상 대상이 됐다. 협상 결과, 이 약제는 현 1만2992원에서 1만1836원으로 8.9% 인하될 전망이다. 사용범위 확대로 사전 약가인하 대상이 된 품목은 한국화이자 지노트로핀주16아이유, 지노트로핀주12mg 함량과 엘지화학 유트로핀플러스주24mg, 유트로핀주, 유트로핀펜주 총 5품목이다. 이 약제들은 적응증이 추가돼 사용가능 범위가 확대되기 때문에 예상 추가청구액과 청구액 증가율을 감안해 사전에 약가가 인하된다. 지노트로핀주는 16아이유가 9만1920원에서 8만9530원으로, 12mg 함량은 19만5790원에서 19만699원으로 각각 2.6%씩 떨어진다. 유트로핀플러스주24mg는 17만2626원에서 16만6929원으로, 유트로핀주는 2만2810원에서 2만2057원으로, 유트로핀펜주는 20만2060원에서 19만5392원으로 각각 3.3%씩 떨어진다. 고시 약제에 대한 상한가를 신청해 조정신청 수용 후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을 벌여 가격이 올라간 약제도 있다. 엑세스파마 튜베르쿨린피피디알티23에스에스아이/APC는 결핵피부반응검사에 사용되는 약제로서 업체가 공급처 민영화에 따른 수입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상한가 인상을 신청했다. 이 약제는 내달부터 1만9225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오른다. 종근당 라파로벨정2mg은 오리지널인 라파뮨정이 건보공단과 협상 후 제네릭 등재 시 조정기준으로 2016년 3월 자진인하 됨에 따라 변동없이 직권조정이 지난달 이뤄졌다. 이 약제는 현 3018원에서 4311원으로 오른다. 라파뮨정2mg이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라 70% 금액으로 직권조정된 금액이 4438원이므로 이미 산정된 제네릭인 이 제품 금액이 최초 등재제품 약가의 68%로 상향된 것이다. 이 밖에 업체가 자진인하를 결정해 떨어지는 품목은 총 3개다. 일양약품 일양콜린알포세레이트연질캡슐은 523원에서 480원으로 8.2%, 한국넬슨제약 넬슨도네페질정5mg은 1300원에서 600원으로 53.8%, 진양제약 타크로민캡슐1mg은 3630원에서 3015원으로 16.9%씩 각각 떨어진다.2019-10-23 06:17:48김정주 -
라니티딘 NDMA 인체영향평가, 11월 선행연구 착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암우려물질 'NDMA' 검출로 판매가 금지된 항궤양제 '라니티딘' 제제에 대한 인체영향 평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1월 선행연구를 시작해 내년 2월부터는 심층연구에 돌입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2020년 용역연구개발과제 주관연구기관 공개모집을 공고했다. 이 가운데 내년 2월 연구가 시작되는 '의약품 중 NDMA 발생 원인조사 및 인체영향평가 연구' 과제를 진행할 외부기관 모집에 나섰다. 이 연구는 총 1억5000만원 예산이 투입되며, NDMA가 검출된 라니티딘 제제의 인체영향을 심층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관부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종양약품과다. 식약처는 이미 지난달 라니티딘 제제 판매금지 발표 당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인체영향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이 약에 노출된 환자가 많기 때문에 심평원 자료를 기반으로 최신 데이터를 추출해 선행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선행연구는 지정연구로 11월부터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선행연구는 의약품 평가 연구 경험이 많은 모 대학 연구진이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선행평가는 한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미리 결과를 예측해보고 심층연구 방향을 정하기 위해 진행된다"면서 "심층 평가기간, 라니티딘 일반의약품 대한 연구방법 등을 모색하게 된다"고 말했다. 내년 2월 진행되는 심층연구는 일단 그해 7월31일을 종료시점으로 잡았다. 하지만 필요할 경우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식약처는 빠른 결과를 원하고 있다. 최근 국회나 언론에서 '늑장대응'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선행연구나 심층연구 시작 시점도 서둘러 잡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2019-10-23 06:17:24이탁순 -
컴플레라·세디엘 등 13품목 자진취하로 급여삭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유한양행 세디엘정5mg과 10mg 함량, LG화학 에이스콜정2mg 등 보험급여 약제 13품목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자진취하 해 약제급여목록에서 자동으로 빠진다. 다국적제약사 제품의 경우 한국얀센 컴플레라정과 한국릴리 베이사글라카트리지100단위 등이 포함돼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이 확정되면 내달 1일자로 적용된다. 먼저 먼저 내달 1일자 자진취하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품목은 13개다. 복지부는 약사법에 따라 업체가 양도·양수나 품목 교체, 시장철수 등 자사 사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스스로 허가증 또는 신고증을 반납해 품목허가가 취하된 경우 급여목록을 곧바로 삭제한다. 품목을 살펴보면 유한양행 세디엘정5mg과 10mg 함량, LG화학 에이스콜정2mg, SK케미칼 엑스패럴정5mg/160mg, 5mg/80mg, 10mg/160mg 함량이 각각 자진취하 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인 유니알포연질캡슐도 포함됐다. 건일제약 암디사르정5/160mg, 5/80mg, 10/160mg 함량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알로푸리놀정(수출명 AllopurineTabs), 한국릴리 베이사글라카트리지100단위, 한국얀센 컴플레라정도 자진취하로 내달부터 급여목록에서 빠질 전망이다.2019-10-23 06:16:27김정주 -
긴급도입약 단트리움아이브이 13만7628원에 공급[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긴급도입의약품으로 국내 공급책을 맡는 악성고열증, 악성증후군 치료제 단트리움아이브이주20mg(단트롤렌나트륨, 20mg/1병)이 내달부터 13만7628원으로 급여가 적용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이 확정되면 내달 1일자로 적용된다. 단트리움아이브이주20mg은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단트롤렌즈20mg의 대체를 위해 긴급도입·급여를 신청한 약제다. 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단트롤렌즈20mg에 대해 2001년 9월부터 수입허가를 취득해 국내에 공급해왔지만, 원제조사가 변경되면서 필요한 자료를 공급받지 못해 올해 5월 허가를 자진취하 했고, 동시에 공급 공백을 막기 위해 단트리움아이브이주20mg을 대체약제로 채택했다. 이에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이 제품 수입원가를 참조해 심의를 거쳐 13만7628원으로 평가, 산정했다.2019-10-23 06:16:10김정주 -
일괄인하 주도한 류양지 과장, 로펌 고문으로 영입[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류양지(서울대·52) 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이 법무법인에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류 전 과장은 과거 보험약제과장 출신으로, 제약바이오업계에는 '약가 일괄인하'를 단행한 정부 핵심 인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8월 21일자로 공직생활을 마치고 이달부터 법무법인 '율촌' 의료제약팀 고문으로 출근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현재 율촌에는 유영학 전 복지부차관을 비롯해 최희주 전 복지부 실장, 김성진 전 식약처 부이사관, 최철수 전 심사평가원 실장 등이 자리잡고 업계 보건의료 정책을 조력 중이다. 율촌은 이번 류 전 과장이 합류하면서 보험약제, 보건복지 정책 관련 업무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8년 여성가족부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여가부에서는 재정기획팀장을 비롯해 가족정책과장을 지냈으며, 이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실 행정관으로도 근무한 바 있다. 이후 정부조직 개편과 함께 복지부로 자리를 옮겨서 자립지원과장, 보험약제과장, 정신건강정책과장, 사회보장조정과장, 대통령 직속 저출산위 미래기획팀장, 사회서비스정책과장 등을 거쳤다.2019-10-22 18:52:27김정주 -
심평원 "공급내역 정보, 관련법 내에서 최대한 제공"[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유통정보를 제약회사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종필 의원이 서면질의한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정보 공개'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21일 서면 답변서를 보면, 심평원은 지난 9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일부 제약회사와 간담회를 통해 '도매상 비식별화'를 통한 공급내역 정보공개 확대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심평원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같이 지속적으로 제약회사가 의약품 유통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유통업체가 공급내역 정보를 '경영·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정보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제약회사와 유통업체의 이해 충돌로 심평원 또한 두 차례에 걸쳐 법률검토를 진행한 결과에서도 '제공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발암물질 검출로 회수명령이 떨어진 발사르탄과 라니티딘의 유통정보가 공개되면서 제약회사의 다른 의약품의 유통정보 공개 요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회수명령 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회수의무자(제약회사)의 정보공개청구에 의해 의약품 회수에 필요한 정보인 보유추정 업체명, 주소, 연락처 등이 제공된다.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한 문제로 회수명령이 떨어진 의약품의 유통정보 공개는 '공익'이 크다는게 심평원의 판단이었는데, 향후 관련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보 제공 방안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019-10-22 17:29:25이혜경 -
건보공단, '국제적으로 본 인권문제' 주제로 특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2일 오후 2시 공단 본부 건강홀에서 '국제적으로 본 인권 문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이며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오준 교수가 맡았다. 오준 교수는 전 UN대사 및 외교관으로 외교부에서 38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의 3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인권을 이야기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대처 방안을 언급해 청중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준 교수는 아동과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진화과정을 설명함과 동시에 '인권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강연은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원주시내 공공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인권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권 침해 발생을 예방하고 있으며, 인권 특강을 비롯해 인권 사진전 전시, 인권경영 캠페인 시행 등 우리 사회에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2019-10-22 16:16: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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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금 미납 병원사무장, 의료법인 임원 취임불가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불법 사무장병원을 개설·운영한 자가 적발 후 건강보험 환수액을 납부하지 않은 채 의료법인 임원으로 취임하는 것을 막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발의됐다. 현재는 사무장병원 불법 징수금의 전부나 일부를 내지 않아도 의료법인 취업이 가능해 불법 양산을 방치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이다. 22일 김순례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법 제33조제2항을 위반해 의료기관 개설권이 없는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사무장병원 적발로 환수처분을 받아도 고의적으로 환수금을 내지 않는 케이스가 많은 게 현실이다. 그런데도 사무장병원 개설·운영자는 환수처분을 이행하지 않아도 현행 의료법상 다른 의료법인 임원으로 취임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다. 김순례 의원은 이같은 현실이 결국 사무장병원을 재개설하게 만드는 의료법 사각지대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에는 의료법인 임원이 될 수 없는 조건에 '건강보험법 징수금 전부 또는 일부를 납부하지 않은 자'를 추가해 현실을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의료법상 의료법인 임원 결격사유에 사무장병원으로 적발돼 환수처분 후 징수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번 개정안은 해당 사례를 포함시켜 사무장병원 개설을 사전 예방하고 환수율을 높이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법안은 김순례 의원 외 조훈현, 김성원, 권성동, 박명재, 홍문표, 추경호, 원유철, 김광림, 정유섭 의원 등 10명이 동참했다.2019-10-22 15:24:50이정환 -
이달 퇴방약 647품목…알보젠코리아 '로날정' 삭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이번달 퇴장방지의약품이 총 647품목으로 집계됐다. 생산원가 보전으로 퇴방약으로 지정됐던 알보젠코리아의 '로날정(아스피린제피세립)'과 '로날정100mg'의 품목허가 자진취하로서 전월 대비 2품목 감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월 기준 퇴방약 목록과 신규 추가·삭제 제품을 최근 공개했다. 퇴방약은 필요한 약제임에도 생산원가 등 채산성을 이유로 제약기업이 시장철수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의약품으로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보전, 생산원가 보전, 사용장려비용 지급 등으로 분류된다. 한림제약 '아세타졸정', 종근당 '네오티가손캡슐10mg' 등을 포함해 대부분의 퇴방약은 생산원가 보전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으며,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 보전은 동화약품 '에트라빌', 환인제약 '에나폰정', 명인제약 '명인클로르프로마진염산염정', 삼진제약 '삼진디아제팜정', 등을 포함해 49품목이다. 사용장려비용 지급 적용을 받는 퇴방약은 명인제약 '명인트라조돈캅셀 25mg'과 '명인트라조돈염산염정', 환인제약 '환인트라조돈염산염캡슐', 국제약품 '트리티코정 25mg·50mg' 등 6품목이다. 한편 이번 퇴방약 지정은 지난 9월 26일 보건복지부 고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 일부개정'을 통해 이뤄졌다.2019-10-22 15:11:44이혜경 -
박능후 장관 "치과 신경치료 적정수가 재평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치과 신경치료 적정수가를 위한 재평가를 진행 중이다. 박능후 장관은 2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신경치료 수가는 재평가 중"이라며 "적정수준이 될 수 있도록 수가를 재평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답변은 최도자 의원의 질의에 따라 나왔다. 최 의원은 "어떤 치과에서 이가 좋지 않다고 두개를 뽑으라고 했다. 누구한테 이야기 하니깐 살려야 한다고 해서 다른 치과를 갔다"며 "바쁘더라도 신경치료를 해서 살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현재도 잘 씹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박 장관은 "신경치료를 통해서 보전시키는 것이 임플란트에 비해 수가가 낮기 때문인 것 같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미국은 어금니 하나 제대로 살리려면 100만원 정도 든다. 우리도 수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60세 이상이면 틀니 보험혜택을 주고,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도 보험혜택을 받는다. 그 전에 치아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수가를 제대로 맞추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9-10-22 14:3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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