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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이성재 이사장, ISSA 집행이사 선출국민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International Social Security Association) 아태지역 대표이사로 재선출되어, 2005년부터 3년간 대표이사로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제사회보장협회(ISSA)가 제32차 대의원회 개최를 통해 최근 공단 이성재 이사장을 비롯한 총 46명의 지역별 대표 집행이사를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ISSA 아태지역 대표이사로의 재 선출은 아태지역회원국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보장제도 발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 ISSA 사무국 등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루어 졌다"고 의미를 뒀다. ISSA 이사회(The Bureau)는 회장, 재무관, 사무총장 및 지역대표위원 등 49명으로 구성하여 운영되며 ISSA 정책 결정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고 1년에 2회(5월과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국제사회보장협회(ISSA)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6개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45개국 270여 정회원기관과 105개 준회원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2004-10-12 16:30:44정웅종 -
"폐경전 튼튼한 뼈, 악토넬로 지키세요"한독-아벤티스는(대표 김영진)는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을 대상으로 '악토넬(리세드로네이트)'을 투여시, 골 무기질화가 개선되며 폐경 전 여성과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12일 밝혔다. 무기질화는 골 강도에 기여하는 뼈의 특성 중 하나로, 새로운 뼈가 생성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칼슘 결정체가 뼈에 쌓여 단단하게 되는 무기질화 과정을 거치게 되는 반면 골다공증 여성의 경우, 골 교체율이 증가하여 결국 무기질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이로 인해 골 강도가 약해지는 것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이요 클리닉 의대와 아벤티스 파마, 프록터 앤 갬블 제약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악토넬(1일 1회 5mg)을 투여 받은 7명의 폐경 후 여성과 건강한 폐경 전 여성 7명(평균연령 36세)으로부터 얻은 장골 능선(iliac crest) 골 생검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투여 3년째 악토넬은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에 있어 평균 무기질화를 투여 전보다 5.1%(p2004-10-12 16:05: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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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거짓해명 들통...번복 공식사과에이즈 의심혈액이 혈액관리시스템이 도입된 후에도 출고됐다는 국감 지적에 대해 "아무런 문제 없다"고 해명했던 적십자사의 해명이 결국 거짓으로 판명났다. 12일 대한적십자사는 'BIMS 가동이후 에이즈 의심혈액 출고'에 대한 해명번복에 대한 사과문을 배포하고 문병호 의원과 언론에 사과했다. 적십자사는 사과문에서 "부정확한 해명과 번복해명으로 문병호 의원의 국감업무를 방해하고, 기자들에게 혼동을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적십자사는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한 방병의 에이즈 의심혈액이 혈액관리시스템(BIMS) 구축 시점인 지난해 5월 26일 이후인 6월 5일 출고됐으며, 이 장병은 지난 2002년과 2003년 세차례 헌혈에서 모두 에지즈 양성 판정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적십자사는 즉각 "해당 혈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확인검차를 거쳐 음성으로 확인된 정상혈액"이라고 해명자료를 냈다가 저녁무렵 해명을 번복하는 정정자료를 서둘러 냈다.2004-10-12 16:04: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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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맥스, 악토넬보다 골밀도 증가 우수MSD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알렌드로네이트)’가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리세드로네이트)’에 골밀도증가 및 골교체감소효과 등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MSD가 최근 발표한 주 1회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간의 최초의 비교 연구인 ‘FACT(FOSAMAX Once Weekly Actonel Once-a-Week Comparison Trial)’ 결과에 따르면 포사맥스 투여 6개월시점에서 고관절 돌기, 대퇴 경부, 전체 고관절 및 요추를 비롯한 모든 골격부위에서 악토넬보다 골밀도를 빠르고 높게 증가시켰다는 것. 12개월 시점에서의 고관절 돌기 골밀도는 포사맥스가 악토넬에 비해 67 % 더 높게 증가시켰으며 이러한 고관절 돌기 골밀도의 차이는 6개월 시점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골교체를 복용3개월 시점에서 폐경 전 정상범위내로 감소시켜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골강도를 향상시켜 골절 위험을 낮춘다. 12개월 시점에서, 포사맥스(73.8%)는 악토넬(54.7%)에 비해 골재흡수를35 % 더 많이 감소시켰다 영국 Aberdeen 대학의 류마티스학 교수인 데이비드 박사는 “ 이 연구를 통해 포사맥스의 우수한 효능과 유사한 내약성과 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예방효과가 입증됐다”라며 “이같은 치료제 간의 직접비교연구는 임상 의사에게 골다공증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FACT 연구의 자세한 결과는 웹사이트 (www.jbmr-online.org) 를 통해 알수 있다.2004-10-12 15:16: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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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제약간 직거래 허용...약국 대형화법인약국 설립으로 약국이 대형화되고 병원과 제약사간 의약품 직거래가 원칙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획기적인 규제개선 방침에 따라 113개 서비스 개선과제중 절반인 56개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관련부처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제조의 페기·개선’ 21건과 ‘진입제한제도의 폐지·개선’ 10건 등 서비스 산업분야 개선과제를 이날 국무회의에 보고, 향후 해당 부처와 함께 본격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발표내용을 보면 의료·제약산업은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의약품 유통 등을 자율화 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개선한다. 우선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는 의약품 구매시 도매상을 거치도록’규정한 약사법 시행규칙 57조(1항7호)를 원칙적으로 폐지키로 한다. 단 병원과 제약사간 직거래를 허용하기 위해 도매상 의무경유제를 완화하지만, 구체적인 추진일정은 복지부에서 수립토록 결정,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공정위는 이와함께 약사가 법인을 설립하여 약국을 운영할 수있도록 ‘법인약국’설립을 허용키로 했다. 공정위와 복지부는 그러나 약사로만 구성된 약무법인 허용하지만 일반인이 참여하는 법인약국은 장기 검토키로 했다. 공정위는 이에 따라 “약국의 대형화와 프랜차이즈화를 통한 서비스 향상이 기대한다”고 밝혀, 향후 법인의 개설가능한 약국수와 법인성격에 대한 묘한 여운을 남겼다. 공정위는 또 의료광고의 범위(의료인의 성명·성별, 면허종류 등)와 매체를 제한한 의료법(제46조3항)과 시행규칙(제33조)를 원칙적으로 폐지, 소비자의 선택기준을 확대할 방침이다. 따라서 의료광고 허용범위는 예외적으로 제한하는 일부 조항만 유지하는 등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산업별 시장개선시책, 법령협의 등 업무수행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04-10-12 13:36:14김태형 -
대기업·체인·도매 "영리법인 돼라" 군침기획) 약국가 지각변동 법인약국이 다가온다 약국 법인화 문제가 의약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약계에서는 약국법인을 허용할 경우 약국의 모습은 2000년부터 시행된 의약분업제도 만큼이나 빠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약국법인의 형태와 허용약국수 등 핵심쟁점을 둘러싸고 이해 당사자들간의 찬반양론은 끝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헌재 판결이후 논의과정부터 허용이후 약국의 변화상 등을 조명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친 기획기사를 연재한다. 독자들의 열독과 함께 생산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한다. ----- 글싣는 순서 ---- 1.헌재 판결이후 논의 과정 2.누가 법인약국을 노리는가? 3.법인약국을 둘러싼 논쟁 4.법인약국 허용되면 약국 운명은? 약국법인이 영리쪽으로 방향이 설정될 경우를 대비해 대기업 및 업계의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 약업환경 등을 고려해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 행보 '정중동'..."형태따라 방안 모색" 우선 대기업의 경우 기존 드럭스토어로 진출한 일부 기업, 그리고 기존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L사 등이 직접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중 모 대기업은 약국법인이 허용될 경우 적극적 행보를 예고하고 있지만 신규 시장인 약국과의 접목을 문제삼고 있다. 특히 본사 차원에서 약국시장으로 꾸준히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부분도 사실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회사 측은 법인의 형태 등이 구체화되지 않은 시점에서 말을 아끼고 있다. 또 다른 모 대기업의 경우 드럭스토어를 모토로 약국법인에 가까운 행보를 진행중이다. 이에 회사 차원에서 외국의 법인 형태 등을 시장조사하고 국내에 대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기업 기획실 한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있지만 이중 약국법인의 허용 단계에서의 시장 진입은 분명 군침이 도는 분야"라며 "기업 내부적으로 단계적 발전방안을 모색중"이라고 설명했다. 약국체인 모델 법인에 가장 근접...약업환경 주시 이와 함께 기존 약국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서너곳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약국법인의 형태를 예의주시하며 약업환경 변화를 주목하는 추세다. 이에 각종 체인 회원대상 세미나나 강좌 등에서 '약업환경의 변화를 가져올 약국법인을 대비한다'는 등의 방안모색을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약국경영에 있어서도 내실을 기하고 외적 변화에 차근차근 준비할 것을 당부하며 다양한 경영 활성화 모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업계도 절차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구체적 진출계획 혹은 대비방안을 내놓지는 않는 실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약국법인이 구체화될 경우 체인들이 가장 접근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 형태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에 이마저도 조심스럽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일부 도매나 제약, 병원 등도 법인의 형태를 띨 경우 구체적 사업 진행방향을 설정해 진출을 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법인행보 '들키면 쪽박'..."아직은 조심스럽다" 하지만 약국법인의 형태가 구체적이지 않고 현재 논의과정이라는 점을 들어 구체적 방안은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대자본의 약국침투를 가장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보 자체를 구체화할 경우 이후 불리한 이미지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조심스런 모습을 보였다. 모 대기업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 약국법인의 기로를 설정해 답변을 내놓기가 무리"라며 "유통과 돈의 전쟁으로 굳어지는 외국 사례와는 분명 다를 것이기 때문에 국내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개발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도 "법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확실하게 우리가 뛰어든다고 자신하는 곳은 없을 것"이라며 "비영리로 기우는 형태에서 굳이 도매업체가 쉽게 나서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약무법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스파의 손기권 대표 역시 법인약국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이는 세무문제가 아니라 자본이란 교활한 집단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실제 생각하는 것보다 법인약국의 애로사항은 훨씬 많고 경영도 어렵다”며 “1약국으로 제한하고 비영리형태가 된다면 약사들은 살아남기 힘들다”고 덧붙였다.2004-10-12 13:12: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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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건보통합 해묵은 공방 '재점화'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올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함에 따라 의약분업, 건강보험통합과 관련한 해묵은 논쟁이 재연될 전망이다. 특히 차흥봉 전 장관은 오는 21일 열리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할 뜻을 밝혀, 여야간 불꽃 공방을 예견하고 있다. 차흥봉 전 장관은 1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국회에서 요구하면 출석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참석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차 전 장관은 이어 “국회에서 어떤 내용으로 증인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별다른 내용이 있겠느냐”며 “지금 현재로서는 (의약분업과 건강보험통합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국회의 이같은 증인출석 요구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2001년 열린 국정감사의 재탕이라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사실 차흥봉 전 장관과 서울의대 김용익 교수, 양봉민 교수,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실장 등은 지난 2001년 9월26일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재정파탄과 관련 국회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정책결정 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평가는 지난 2001년 이미 거론된 일이며 제도에 대한 평가는 현 김근태 장관의 몫”이라며 “차 전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어떤 내용을 점검할 지 의문”이라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의약분업과 건강보험통합에 대한 재평가 요구가 수용되지 않자 차흥봉 전 장관까지 출석을 요구하는 헤프닝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민단체의 또 다른 관계자는 “당시 한나라당은 증인들에게 공세를 펼쳤지만 오히려 논리에 밀렸다”면서 “야당 의원들이 지나간 이슈에 대해 정략적으로 재탕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국회의 한 관계자 또한 “2001년 9월26일 보건복지상임위 회의록만 보더라도 이미 논쟁은 끝난 일”이라며 “만일 정략적으로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이는 국회의 월권행위”라고 지적했다.2004-10-12 13:07:4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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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오송 국제바이오 심포지엄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오는 13~14일 양일간 충북대 개성문화관에서 3회 오송 국제바이오 심포지엄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에는 암, 면역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과 바이오 대중화를 위한 '대중강연회'가 마련되며 이와 함께 바이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체험관'도 운영된다. 이어 14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바이오산업 정책과 바이오 클러스터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등이 후원한다.2004-10-12 12:09:31강신국 -
MSD-아벤티스, 골다공증 치료효과 '논쟁'MSD와 아벤티스가 자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알렌드로네이트)와 악토넬(리세드로네이트)의 비교임상시험결과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포문을 연쪽은 MSD. MSD본사는 지난달 28일 미국에서 주1회 투여하는 골다공증치료제간의 최초비교임상결과를 공개하면서 포사맥스가 악토넬에 비해 골밀도를 빠르고, 유의적으로 높게 증가시켰으며, 골교체를 우수하게 감소시켰다고 발표했다. ‘FACT (FOSAMAX Once Weekly Actonel Once-a-Week Comparison Trial)’라는 이름으로 실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12개월복용후 비교했을때 고관절 돌기 골밀도가 포사맥스가 악토넬보다 67% 더 높게 증가시켰으며, 골재흡수를 35% 더 많이 감소시켜 골교체 감소를 줄였다는 것. MSD의 임상결과 발표가 있자 한독-아벤티스측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골밀도는 환자의 골다공증 치료결정유무에는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 어떤 약제를 선택할 것인지에는 ‘골절감소효과’가 임상적으로 중요한 최종 지표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머크가 정확하게 효과를 비교하고자 했었다면, 골절에 대한 직접 비교 임상시험을 진행해야 했었다고 임상프로토콜에 이의를 제기했다. 아벤티스측은 "악토넬은 현재까지 단 1년만에 방사선적 척추골절 감소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약제이며 투여 3, 5년째에도 여전히 척추 및 비척추 골절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1일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을 대상으로 한 5년임상결과를 공개하면서 악토넬 투여시 골 무기질화가 개선되어 폐경전과 동등한 수준으로 뼈의질을 좋게해 정상상태를 유지시켜준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12일 한국MSD는 FACT임상결과의 세부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아벤티스에서 주장하는 골절감소효과는 다양한 변수가 있어 임상적으로 데이터분석 자체가 어렵고 골밀도와 골교체감소효과가 현재 골다공증치료효과를 판단할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한독-아벤티스 신수희 악토넬 마케팅 팀장은 “Journal of Clinical Densitometry에 발표된 최신내용에 따르면 골밀도가 더 많이 증가한다고 해서 이에 비례하여 골절의 위험이 더 많이 감소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골밀도가 5% 미만 증가한 그룹과 5% 이상 증가한 그룹 사이의 골절 위험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두약물간의 비교임상결과 보고된 임상적 골절의 발현율에 있어서는, 비록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오히려 알렌드로네이트군의 골절 발현율(5.05%)이 리세드로네이트군(3.8%)보다 높았다는 점이 골밀도와 골절 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최신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8년 국내 발매된 MSD '포사맥스'는 작년한해 208억원(보험청구액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상반기에만 110억원을 기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작년 6월 발매된 한독약품의 '악토넬'은 올상반기 44억원을 기록 100억대 품목을 예고하고 있다.2004-10-12 12:05: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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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10주년기념 심포지엄 '성료'아주대의료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줄기세포 치료와 유전체 연구’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영국 Stephen T. Holgate 교수, 미국 Carole Ober 교수, 캐나다 Connie Eaves 교수, 독일 Augustinus Bader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만성기도 염증질환에서의 유전체 연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했다.2004-10-12 11:4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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