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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환자 17일 “여의도공원 오세요”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17일 여의도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류마티스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대한류마티스연구회(회장 이수곤)이 12일 세계관절염의 날을 기념해 주최하는 이번행사에선 ‘사랑의 관절운동’ 배우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전시 및 만들기, 환자 통증 체험, 의사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에게 류마티스 홍보대사인 김래원의 관절운동 CD 등이 선물로 주어지며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열리며 참가자는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한편 대한류마티스연구회는 세계관절염의 날을 맞아 ‘제 2회 류마티스 캠페인-1,2,3 사랑의 관절선언’ 을 선포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대국민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치료 정보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2,3 사랑의 관절 선언’은 한국인의 1%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이며, 늦어도 2년 안에 치료 받아야 하고,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가족,의사 3위 일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슬로건이다. 이번 캠페인 중에는 전국 30개 병원에서 조사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진단 시 경향 조사’, 국내 류마티스 전문의 119명이 말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바란다’ 등의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극복 체험 수기 및 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수곤 회장은 “우리나라 약 50만 명 정도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대다수가 관절이 망가지고 나서야 류마티스 내과를 찾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캠페인의 의의를 밝혔다. (행사문의: 02-3444-6178)2004-10-12 22:06: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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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회, 18일 창립 1주년 기념식 개최광주전남지역 ETC도매 관리자 모임인 도담회(회장 송태영, 한독/아벤티스)가 오는 18일 오후6시 광주 프라도호텔 중식당에서 창립1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12일 도담회 관계자는 "창립1주년을 맞아 도매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광주전남지역의 의약품 유통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도담회 회원인 14개 제약사 15명의 도매 관리자와 남경약품 등 지역 8개 도매업체 대표들이 초청됐다. 도담회는 제약사 광주전남지역 ETC도매 관리자들이 친목도모와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창립한 모임으로 한독/아벤티스의 송태영씨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회장은 종근당 구성준씨 △총무는 한국오츠가 이용구씨 △감사는 일동제약 허 중씨가 맡고 있다.2004-10-12 21:1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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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시립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초청 공연’을 오는 19일 낮 12시10분 병원 로비에서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을 비롯해 '상록수', '향수' 등 총 10여 곡이 불려질 예정이며, 병원측은 합창단의 화음이 환자들의 아픈 몸과 마음을 보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권익 원장은 “최근 ‘을지실내악단 공연’을 비롯해 병원 로비에서 연이어 음악회를 열고 있다"며 "이 같은 행사들이 환자들의 치유에 도움을 주는 한편 환자와 병원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병원문화의 쇄신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4-10-12 21:06: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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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입원환자 레크레이션 행사 '눈길'구미의 한병원이 웃음을 통해 만들어지는 엔돌핀을 통해 치료에 도움줄 목적으로 레크레이션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순천향구미병원(원장 이길노)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병원 로비에서 '엔돌핀아 솟아라'라는 제목으로 입원환자 40여명이 모인 가운에 레크레이션 행사를 가졌다. '구미자원봉사자의 집'의 도움으로 열린 이번 레크레이션은 건강 비결로 알려진 박수치기를 시작으로 환자 장기자랑, 율동, 퀴즈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병원 관계자는 "웃을때 분비되는 엔돌핀은 몸속의 천연 진통제로, 기분을 좋게 하고 통증과 근심을 줄여준다"며 "레크레이션을 통해 환자분들에게 빠른 쾌유가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4-10-12 20:48: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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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멘틴건조시럽 19일부터 급여중지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품목허가 취소된 유유(주)의 항생제 건조시럽유로멘틴건조시럽의 보험급여가 중지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의약단체에 통보한 공문에서 “유로멘틴건조시럽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처분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건강보험에서 급여가 중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요양기관은 19일이후 이 품목에 대한 처방·조제하면 책임여부에 따라 약값과 조제(진료) 수가가 삭감된다.2004-10-12 18:09: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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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 FDA 불승인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최종 승인을 거부했다. 지난 달 FDA 자문위원회는 엑산타의 3가지 접수된 적응증에 대해 모두 승인 불추천을 결정하여 FDA 시판 승인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FDA의 공문을 검토하여 향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면서 논평하지 않았다. 현재 엑산타는 유럽에서 골반 및 무릎 대체수술 환자의 혈전증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상태. 그러나 시장성이 가장 큰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목적으로 승인되지 않아 아스트라제네카에게 큰 이익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FDA는 엑산타의 부작용 중 간효소 상승을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다. 지난 주 아스트라제네카는 엑산타의 미국 승인이 나지 않을 것 같다고 인정하고 당뇨병 시험약 ‘갈리다(Galida)'의 시판 지연을 발표했었다.2004-10-12 18:03: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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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탄·이베사탄, 확장기 혈압감소 유사로사탄(losartan)과 이베사탄(irbesartan)의 확장기 혈압감소 효과는 별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제 33회 미국임상약물학회에서 발표됐다. 머크의 로버트 젤딘과 연구진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인 두 약물의 평균 혈압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경증-중등증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시행했다. 확장기 혈압이 95-115mmHg인 환자 약 1200명을 무작위로 나누어 12주간 로사탄 50mg 또는 어베사탄 150mg을 1일 1회 투여하고 6주 후 90mmHg 미만으로 혈압이 낮아지지 않은 경우 용량을 증량했다. 그 결과 앉아있을 때 확장기 혈압 감소치는 로사탄 투여군은 7.7mmHg, 어베사탄 투여군은 8.9mmHg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주 시점에서 로사탄 투여군은 임상개시점에 비해 확장기 혈압이 8.3% 낮아졌고, 어베사탄 투여군은 9.4% 낮아졌으나 두 군간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연구진은 확장기 혈압 감소에 로사탄과 어베사탄은 효과가 유사하다고 결론지었다.2004-10-12 17:55: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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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잇몸질환, 임부 조산 위험 높여중증 잇몸질환과 임부 조산 위험이 관련있다는 내용이 Obstetrics & Gynecology誌에 실렸다. 미국 알라바마 대학의 앨리스 R. 조퍼트 박사와 연구진은 분만을 위해 입원한 13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산과 잇몸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조사대상자 139명 중 59명은 임신 32주 전에 자발적으로 분만이 시작됐고, 44명은 예정일에 분만했으며 36명은 합병증으로 일찍 유도분만됐다. 이들은 분만 수일 전에 치과검사를 받았고 태반과 제대(탯줄)혈에 세균이나 염증에 대한 마커(marker)가 있는지 알아봤다. 분석 결과 예정일 전에 자발적으로 조기 분만이 진행된 여성의 49%는 중증 잇몸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여성에서는 25-30%만이 중증 잇몸질환이 있었다.연령, 인종, 학력, 흡연 등의 요인에 대해 조정했을 때에도 중증 잇몸질환은 조산 위험을 3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조퍼트 박사는 잇몸질환이 실제로 조산을 촉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며 다른 제3의 요인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현재 잇몸질환이 조산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한 임상이 진행 중이어서 조만간 이런 관련성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2004-10-12 17:52: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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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보건소, 내달 1일부터 독감예방접종구로구보건소는 유행성 독감(인플루엔자)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만성질환자 및 61세 이상 지역 주민이며, 만65세 이상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수용자, 국가유공자 중 상이군경, 장애등급 1~3급 등에 해당하는 주민은 무료접종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수수료는 약품 구입가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3,8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별 예방접종일자에 맞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고 밝혔다. (문의: 건강관리팀 02-860-2424)2004-10-12 17:51: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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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방송광고 전면 금지시켜야”약의 오남용을 막기위해 일반의약품의 방송광고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방송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선 문화관광위 소속 우상호 의원(열린우리당)은 방송위원회가 PPA 감기약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식약청의 공식발표 이후에도 PPA감기약에 대한 광고 불가판정을 위한 재심의 부의를 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방송공사가 국민에 유해한 광고를 한 제약사와의 계약해지를 하지 않고, 단순 소재변경으로 처리해 편법으로 계약을 유지하며 광고주의 편의를 봐주는 등 돈벌이에만 급급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우상호 의원이 한국방송광고공사 국정감사 자료로 요구한“PPA감기약 광고심의자료 및 광고청약서, 지상파 방송 광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4년 8월 현재까지 지상파 방송을 통해 방영된 PPA성분 감기약 방송광고는 지상파 방송3사 중 MBC가 1,00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SBS 618건, KBS 374건이었다. 자료에 따르면 TV와 RADIO를 합해 총 4,017건, 68만585초의 시간동안 방영된 것으로 나타나 결국 국민들은 인체에 유해한 PPA감기약 사용을 강요한 방송 광고를 하루 4번씩은 보고 들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의원은 “약의 오남용을 부추기고 있는 일반의약품의 방송광고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라며“일반의약품의 경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과장, 허위광고의 가능성이 있는 방송광고에 의한 설명과 처방보다는 약사에게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약의 오남용을 막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한 “또다시 PPA감기약 광고와 같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또한 발생해도 이를 처벌할 길이 없음으로, 차제에 의약품 방송광고 심의규정과 관련해 방송위원회는 보건복지부 등 유관 부처와 기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의약품 방송광고를 전면금지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2004-10-12 16:44: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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