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약사 71%, 취업정보 인터넷 이용근무약사 10명중 7명은 인터넷을 통해 취업 정보를 얻고 있다는 조사결과 나왔다.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이사 박정신)가 조사한 ‘근무약사 의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근무약사 71.6%는 인터넷을 통해 취업정보를 얻고 있었다. 이어 ‘동료약사 이용’ 17.8%, ‘전문지 광고’ 6%, ‘지역약사회 이용’ 3.8% 등 이었다. 특히 20대 여성 근무약사는 무려 90.5%가 인터넷을 이용했고 20대 남자 약사의 경우도 79.2%에 달했다. 반면 40~50대 근무약사들은 동료약사를 통해서 취업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조사는 전국 근무약사 785명을 대상으로 우편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2004-10-15 11:19:38강신국
-
광진구약, 23일 근무·관리약사 연수교육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오는 23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04년 근무(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연수교육은 약사 연수교육관련 규정이 2001년 변경,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무(관리)약사의 경우에도 연수교육을 반드시 필하도록 규정된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차등수가제의 경우 연수교육을 필한 근무약사에 대해서만 적용을 받도록 하고 있다. 약사회 측은 이에 광진구 관내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리약사들이 이번 연수교육에 반드시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004년도 1차·2차 연수교육 미필회원들도 재차 참석을 요청했다.2004-10-15 11:18:47정시욱
-
서울 5개 구약사회 족구대회...강동구 우승서울시 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서초(회장 이규삼)·강동(회장 전원)·송파(회장 진희억)·성동(회장 김영식) 등 5개 분회는 최근 서초구 내곡동 소재 오리무중 운동장에서 회원 및 약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족구대회를 열였다. 이 대회는 리그전으로 치뤄져 강동분회와 서초분회가 결승에 올라 열띤 접전 끝에 강동분회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강남구약 유대식 회장은 “약업경기의 장기 침체로 약업인들이 의기소침해 있는데 이럴때일 수록 이웃한 지역 약사회가 만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의 시간을 갖는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지속적인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우승=강동분회 △준우승=서초분회 △3위=강남·송파·성동분회 △약사 MVP=전 원 △제약사원 MVP=방성환(국제약품) △약사 인기상=김영식 △제약사원 인기상=이만수(삼진제약) 등이 영광을 안았다.2004-10-15 11:09:08정시욱
-
암로디핀 신규염 '캄실산' 국내 첫 특허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특허를 받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금 입증받았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15일 공시를 통해 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새로운 염(캄실산 암로디핀)에 대해 국내 최초로 특허(신규결정형 암로디핀캠실레이트염 및 그의 제조방법: 대한민국 특허 제0452491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특허 획득으로 '아모디핀'은 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중 유일하게 오리지널인 '노바스크'와 다른 새로운 염으로 국내 특허를 획득한 최초의 제품이 됐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한미약품만이 '캄실산'으로 암로디핀 고혈압 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현재 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가 5개사에 의해 국내시판 중에 있는데 오리지널 제품인 ‘노바스크(베실산)’를 제외하고 신규염으로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캄실산)’만이 국내 특허를 유일하게 획득한 것”이라고 말했다. 베실산과 캄실산을 제외하고 현재 시판중인 다른 국내 제약사의 출시 제품의 염은 개발사인 화이자가 최초 개발한 물질에 포함되어 있어 새로운 염에 대한 특허가 등록될 수 없는 상황이다. 한미약품은 2001년 이미 세계 최초 ‘캄실산’ 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 제조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출원을 신청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이 기술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해 왔고 그 준비가 이번 국내 특허 획득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5년간 3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결실을 맺은 캄실산의 경우 기존 제품으로 나와 있는 염들에 비해 광 안정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제조 공정상 부산물도 발생하지 않는 고순도 염이라는 점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아모디핀 제조기술의 우수성은 작년 12월에 암로디핀 신규 제조방법과 관련해서 특허청으로부터 우수 발명으로 선정돼 충무공상을 수상하면서 이미 공인을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아모디핀’은 고혈압 치료성분인 ‘암로디핀’에 ‘캄실레이트(camsylate)’란 염기를 붙여서 만든 개량 신약이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독자기술로 신규염인 ‘캄실산’ 암로디핀을 전공정 국산화 했으며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의 임상시험 결과 ‘노바스크(베실산 암로디핀)’와 약효 및 안전성이 동등하다는 것을 임상을 담당한 의사들로부터 직접 검증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세계 최초의 ‘캄실산 암로디핀’의 고혈압치료제의 제조기술을 미국, 일본, 유럽 등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특허출원 중에 있다”며 “차별화된 신규염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등록작업을 진행 중이라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된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로디핀 제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44억불(한화로 약 5조3,000억원)이고 국내 시장규모는 약 1,500억원이다.2004-10-15 11:08:43최봉선 -
현대약품, 항히스타민제 '알레기살' 발매현대약품이 신개념 알레르기 치료제인 '알레기살' 정 및 드라이시럽을 발매한다. 알레기살 정은 페미로라스트칼륨 5mg, 10mg을 함유하며, 드라이시럽은 100g중 페미로라스트칼륨 500mg을 주성분으로 하고, 기관지천식및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에 효과가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만세포나 호산구에서 분비되는 histamine, leukotrine, PAF 등 화학전달물질의 유리를 억제하여 알레르기성 비염 및 천식에 효과를 나타내는 신개념의 알레르기 치료제라는 것. 특히, 항히스타민제의 주요 부작용인 졸음의 경우 알레기살은 0.11%로 적게 나타났으며, 기존의 항히스타민,류코트리엔 길항제가 재재기/콧물 혹은 코막힘 증상 하나에만 주요한 효과를 나타내는 반면,알레기살은 두 가지 화학전달물질의 분비를 모두 차단하여 양측에 효과를 나타낸다. 성인의 경우 알레기살을 아침식후 및 저녁식후(취침전)에 1일 2회 투여하며, 보험약가는 5mg이 285원, 10mg 486원, 드라이시럽이 663원/g이며 포장단위는 100정, 100g(드라이시럽)이다. 현대약품측은 "알레기살은 폐기능 개선 작용이 우수하여 단순한 증상개선 뿐만 아니라 비염과 천식이 함께 나타나는 환자에게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2004-10-15 11:01:52송대웅 -
약사회, 회무 문서표준화 작업 착수약사단체가 각종 공문서의 표준화 작업에 착수한다. 1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문서표준화 TFT(팀장 정연택)는 첫 회의를 열고 약사회서 사용하는 공문서, 회계문서 등 각종문서의 표준화, 간소화, 전산화에 착수키로 했다. 이에 약사회는 각급 약사회의 공문서를 취합 분석해 지부·분회 사정에 적합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약사회는 문서표준화 작업이 시행되면 업무효율성 제고와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2004-10-15 10:47:23강신국
-
보람, 아세클로페낙 제제 ‘아스락정’ 발매보람제약(대표 김창선)은 최근 소염진통제인 ‘아스락 정(아세클로페낙 100mg)'을 신발매했다. ‘아스락 정’은 염증 및 통증 유발물질에 대한 다양한 억제 기전으로 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만성적인 관절주위 염증은 물론 수술 후 통증이나 치통 등 급성통증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기존의 NSAIDs와 달리 관절연골 파괴인자 Interleukin-1β의 생성을 차단하고, 관절연골 성분인 Glycosaminoglycan의 생성을 촉진하여 관절이 악화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특히 관절염 치료에 매우 적합하다. 중앙연구소 김정구 소장은 “최근 전반적으로 COX-2 억제제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스락 정은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위점막 표면 손상이 적고 위장장애가 극소화 되어 장기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스락 정의 보험약가는 330원이며, 포장단위는 100정, 500정 두 가지이다. (제품문의: 02-2057-9980)2004-10-15 10:44:58송대웅 -
일화, PPA없는 어린이 마춤 감기약 판촉일화는 환절기를 맞아 PPA성분이 없는 생약 어린이 종합 감기약 '꼼마시럽' 등 다양한 증상별 마춤 감기약 판촉에 나섰다. ㈜일화는 지난해 어린이 종합 감기약인 꼼마시럽, 이부프로펜 제제의 해열진통제인 ‘이부시럽’, 코감기약인 ‘꼼마코 시럽’, 진해 거담제인 '베베코프-S 시럽' 등 각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중이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캐릭터 제품 디자인과 오렌지향, 캬라멜향 등을 사용하여 환절기를 맞이하여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감기를 잡기위해 약국 판촉등 시장 점유률 및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어린이 종합 감기약인 '꼼마시럽'은 전통 한방 감기약인 갈근탕과 감기로 인해 허약해진 체력을 증강시켜주는 비타민성분 등 8가지 생약과 양약성분이 복합 처방 되어 있어 기침, 가래, 발열, 두통, 콧물, 재채기, 인후통, 관절통 등 감기의 제증상에 유효한 어린이 종합 감기약이다. 어린이 해열진통제 ‘이부시럽’은 이부프로펜제제로 아스피린에 비해 빠르고 효과적인 체온 강화 효과를 나타낸다. 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하기 쉬운 오렌지 향을 지닌 어린이 해열, 진통, 소염제이다. 특히 이부시럽에는 소아용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캡을 사용함으로써 지난 7월 식약청에서 제정한 ‘의약품안전용기 및 포장에 관한 규정’을 준수한 제품이다. 이밖에 PPA성분대신 슈도에페드린을 사용하여 심장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한 어린이 코감기약 ‘꼼마코’와 어린이용 비마약성의 브롬화수소산덱스트로메트로판을 사용해 강력한 진해작용을 갖는 진해거담제인 ‘베베코프-S’등 증상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2004-10-15 10:44:57최봉선 -
다우존팜, ‘솔로스’ 식품매장 진출 시동먹는 포도당 ‘솔로스’가 식품유통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판매망이 다각화될 전망이다. 또 최근에는 일본 태전제약(오타제약) 야마모토 사장일행이 충남 서산공장을 방문, 일본시장 진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우존팜 김재수 사장(대성약품 사장)은 14일 “인천지역 식품매장과 편의점 등에 솔로스를 입점시키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총판을 주기로 했다”며 “판매망이 한층 다각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최근 야마모토 사장 일행이 서산공장을 둘러본 뒤 수출계약 가능성을 타진하고 돌아갔다”며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에 이어 일본시장 진출의 길도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수능을 한 달여 앞두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사장은 28회 아테네올림픽선수단에 솔로스를 후원해 대한체육회장과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연택 회장으로부터 지난 7월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 사장은 이에 대해 “체중감량을 위해 식사를 조절해야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2004-10-15 10:33:04최은택
-
국립재활원 입원 한달반 소요...가동률 75%장애인의 의료재활을 담당하는 국립재활원에서 환자가 입원결정일로부터 실제 입원하는데 평균 한달 반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15일에 열리는 국립재활원 국정감사에서 이와 같은 점을 지적했다. 국립재활원이 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 기준 입원환자 중 입원결정일로부터 실제 입원한 날까지 소요기간은 1-2개월인 경우가 2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평균 대기기간은 44.7일로 입원까지 보통 한달 반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국립재활원의 허가병상수는 200병상이나 2001년부터 2004년 8월까지 병상수는 계속해서 150병상으로 가동률이 75%에 그쳤다. 고 의원은 "병상 이용 환자의 대부분이 뇌손상 및 척수손상 환자로 하루라도 빨리 의료재활치료가 시급한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입원치료기간이나 대기 시간이 길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허가병상수 100%를 가동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2004-10-15 10:28:55정웅종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