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정 회장 “건강하게 오래사는것 중요”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박람회가 개최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오는 21일부터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2004 노인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노년 인구의 급증으로 노인 건강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건강한 노년! 우아한 노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전시회 구성은 노인성 질환 강의를 위한 '건강관', 전문의에게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관', 노인질환 관련 영상물을 볼 수 있는 '영상관' 및 ‘전시관' 으로 구성되었으며,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건강관에는 22명의 대학병원 교수들이 뇌졸중, 치매, 관절염, 우울증 등 노인에게 빈발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상담관에서는 총 40여명의 전문의가 이틀 간 노인 건강주치의가 되어 건강 상담을 하게 되며 대한치매학회 및 대한노인정신의학회에서는 노인에서 가장 흔한 우울증이나 치매를 선별하는 검사를 하고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참여하는 일부 일부 제약업체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노인에게 혈압측정 및 무료사진 앨범 제작 등을 제공한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이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느냐와 같이 삶의 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선 노인 스스로 건강한 노후 생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건강 정보가 필요함을 착안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행사가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실버취업박람회와 동시에 개최해 건강정보와 함께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동 진행할 예정이며,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치매학회, 한독약품, 중외제약, 한미약품, 한국BMS제약, 종근당, 대웅제약등이 후원한다.2004-10-15 14:03:52송대웅
-
한독, 우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정받아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최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우수 사업장에 수여되는 ‘KOSHA·OHSAS18001’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노동부의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안전공단과 사설 인증기관이 함께 평가했다. 한독약품은 지난 2002년 국제적인 환경분야 인증인 ‘ISO 14001’를 취득한 후, 작년 환경친화기업으로 재지정되는 등 환경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왔으며, 금번 자발적이고 자체적인 노력에 의해 ‘KOSHA·OHSAS18001’인증 획득을 통해 환경보건안전 통합경영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게 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한독약품은 안전보건경영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함과 동시에 회사의 위상을 한층 높임으로써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인류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제약회사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지난 8일 충북 음성공장에서 DNV인증원장과 공장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OHSAS18001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거행 하였으며, 11월 초에는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서 수여식을 거행할 예정이다.2004-10-15 13:53:39송대웅
-
개업의·약사 4317명, 월 천만원 이상 번다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개업 의·약사 4317명이 월수입 1,000만원이상 번다고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건강보험공단이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에 제출한 ‘2004년도 전문직종사자의 평균보험료과 평균소득금액’에 따르면 직장건강보험을 적용받는 개국약사 7,794명의 평균 소득금액은 482만원으로 신고, 월 2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개원의사 2만318명(치과의사, 한의사 제외)은 진료과별로 627만원에서 1,224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신고, 월평균 25~51만원의 보험료를 냈다.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개국약사 7,797명중 4.7%인 370명은 월평균 수입 1,000만원 이상으로 신고, 월 170만원이하를 번다는 약사 935명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월 2,400만원 이상 번다고 신고한 약사도 23명 있었다. 약사 4,741명은 월 183~515만원, 1,751명은 538~1,000만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원의사가 신고한 평균 소득금액을 보면 1,050명의 안과의사가 월 1,224만원으로 신고, 가장 수입이 많았다. 특히 월 1,000~5,080만원이상 수입을 올린다는 안과의사가 45%인 417명에 달했다. 이어 월 1,000만원이 넘는다고 신고한 진료과별 의사를 보면 성형외과가 1,954명중 21%인 145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기타일반과 19%(2,834명) ▲피부비뇨기과 14%(260명) ▲산부인과 12%(237명) ▲치과의사 12%(1,043명) ▲한의사 11%(701명) 등이었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집계와 관련 “전문직종 사업자등록번호를 가진 개인사업장 대표자로 등록된 의약사가 가운데 1월에서 8월까지의 평균보험료와 평균소득금액을 발췌한 것”이라고 밝혀, 국세청 자료와 연계할 경우 평균 수입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2004-10-15 12:51:12김태형 -
고혈압치료, 특정약물 적합성 유무 '논란'고혈압환자치료시 질병에 따른 약제선택의 적합성 유무를 놓고 찬·반 논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고혈압약물을 시판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부터 양일간 진행되고 있는 대한순환기학회에서 발표된 ‘고혈압치료시 표적장기 보호를 위해 특정약제 선택이 필요한가?’라는 제하의 강연에서 참석자들의 찬반의견이 분분했다. 찬성측 연자로 나선 고려대의대 박창규 교수는 “최근의 약제 개발은 혈압하강은 기본으로 심혈관계 중요 장기의 보호와 대사작용의 호전에 중점을 두는 추세”라며 “고혈압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심혈관 질환발생의 예방과 치사률 감소”라고 설명했다. 박교수는 최근의 VALUE 임상을 예로들며 “ARB인 '발살탄'제제가 CCB인 암로디핀에 비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았다”라며 제제간 차이를 강조했다. 이어 “뇌졸중에는 칼슘채널차단제(CCB)와 이뇨제 및 ARB가 효과적이며, 심근경색증과 심부전증에서는 CCB가 적합지 못하며, ACEI나 ARB는 신규 당뇨발생을 억제해 당뇨병 및 만성 신질환에 타약제에 비해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서울의대 김철호 교수는 “현재 의료는 증거에 근거한 의료로서 어떤 약제가 특정장기 보호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대형연구에서 증명되지 않으면 참이 아니다”라고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시판된 ARB가 베타차단제에 비해 뇌졸중의 발생을 감소시켰다는 'LIFE' 연구는 제제간 차이보다는 약물간의 강압효과의 차이에서 발생된 것이라는 것. 또한 “최근에 발표된 개별적 연구인 'ALLHAT' 연구 등을 보더라도 약제의 선택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발생이 달라지지 않는 다는 결과가 나왔고, 고혈압의 표적장기 손상인 뇌졸중, 관동맥 질환, 신장질환의 보호를 위해 특정 약제가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학회차원에서 찬·논쟁이 팽팽함에 따라 특정 고혈압질환에 특정약제의 적합성 유무는 앞으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2004-10-15 12:20:56송대웅
-
의원 의무기록 '엉망'...진단 오류율 25%동네의원의 의무기록 완성도가 크게 떨어지고 확진되지 않은 의증 진단을 진단코드로 입력하는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580개 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구질병코드 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외래 입원 의무기록의 경우 기재사항을 누락하는 기관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외래의 경우 환자병력 및 신체검진내용을 부분기재하거나 기재안하는 기관의 비율이 58.5%, 경과기록은 무려 87.1%로 높게 나타났다. 상병명 역시 의무기록 부실이 심해 45.7%가 부분기재하거나 아예 기재를 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입원의 경우에도 입퇴원, 회복실, 응급실, 경과기록을 모두기재하는 비율이 20~40%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청구 질병코드 일치율 조사에서는 주진단코드 일치율이 의무기록에 기재되어 있는 기재율은 84.2%로 비교적 높았지만 관련 근거(병상, 증상, 진찰소견, 검사결과)가 있는 근거율은 76.2%, 확진된 진단코드 확진율은 66.3%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율 기준으로 정신과의 일치율이 86.7%로 가장 높았고, 마취통증의학과의 일치율은 58.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코드기재 오류율은 병원급 이상보다는 의원급이 25.6%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재활의학과 48.1% ▲예방의학과 44.7% ▲마취과 43.0% ▲정형외과 42.4% ▲임상병리학과 40.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심평원은 "의무기록이 부실한 의원이 많아, 의무기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확진되지 않는 의증 진단을 기재하는 행태가 여전해 이를 교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4-10-15 12:15:50정웅종
-
네티즌 '의약분업 철폐' 전국 릴레이 집회대구 집회에 이어 의약분업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분업철폐’를 요구하는 집회와 홍보행사를 계획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일 대구에서 의약분업 철폐를 요구하는 문화행사를 주도했던 ‘의약분업철폐 토론장'(cafe.daum.net/boonup) 카페 운영자 이위경 씨는 14일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부산에서 의약분업 철폐를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이어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대전 등 지방에서 집회를 연 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대규모 규탄집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씨는 그러나 “현재 진행중인 의약분업 철폐 1천만명 서명운동의 성과가 어느정도 나타나고 취합한 뒤에 집회 개최시기와 일정을 잡아 나가겠다”고 말해, 구체적인 시기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카페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서명운동에는 현재 2천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카페개설 계기에 대해 “지난해 못걸어 다닐 정도로 관절염을 심하게 앓았다”면서 ”그 당시 병원과 약국을 오가는 것이 너무 불편했으며 진료비도 비싸게 나와 문제가 있는 제도라고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씨는 의료계의 지원여부를 묻자 “의사들도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생각을 전혀 없다”고 밝혀, 의협과의 연대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났다. 하지만 이 카페는 지난 5월 개설 사실이 의료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회원수가 20여명에서 하루만에 100여명을 넘기는 등 많은 의사들이 회원으로 참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4-10-15 12:11:30김태형
-
국립재활원, 환자 2명중 1명은 ‘비장애인’장애인의 의료재활을 담당하고 있는 국립재활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2명중 1명은 ‘비장애인’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5일 열린 국립재활원 국정감사에서 “환자 현황을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며 “2001년부터 2004년 7월까지 3년7개월동안 비장애인의 비율이 평균 46%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현행 운영규정을 보면 국립재활원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의료재활, 재활훈련,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해 “장애 예방적 측면에서 비장애인에 대한 진료와 치료는 당연히 이뤄져야 하겠지만 비장애인의 비율이 50%를 육박하고 있다는 점은 재활원 당초 설립취지에도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어 국립재활원 기본운영규정(8조)를 인용 “보험환자와 일반환자 진료비율을 입원환자 총 진료능력의 7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일반환자 비율이 80%를 넘고 있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실제 국립재활원의 집계한 자료를 보면 비장애인의 비율이 2001년 52.5%, 2002년 52.1%, 2003년 38.0%, 2004년 7월 40.8%로 나타났다.2004-10-15 11:56:43김태형
-
라이센싱 성공여부 '모니터링 가동' 중요제약업 시장에서 라이센싱 성공여부는 두 회사간 원활한 의사소통, 문제해결 창구, 임원의 의지에 달려있고, 계약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가 IMS Korea(대표 장석구)와 공동으로 13일 개최한 '라이센싱에 대한 전략적 세미나'에서 캐롤 존스(Carole Jones) IMS 수석 컨설턴트는 세계 시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라이센싱 전략 및 기법을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캐롤 존스 컨설턴트는 "제약시장의 성장률 둔화, R&D 채산성 악화, 특허만료품목의 증가 등으로 라이센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후기 유전학 시대가 전개되면서 신기술 개발을 구할 때 라이센싱에 의존하는 제약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IMS 발표에 따르면 세계 20대 다국적제약기업의 전체 수익 중 19%는 라이센싱을 통해 이루어졌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30%로 가장 활발하고 일본은 최근 1∼2년 사이에 크게 증가해 일본 제약기업 추진 프로젝트의 36% 이상이 라이센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종양학과 중추신경계약물(CNS) 분야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양태로는 리스크가 낮은 반면 단기매출을 급증시킬 수 있는 3상 임상시험 단계에서의 라이센싱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는 또 자금력과 정보력이 뛰어난 다국적제약기업과의 라이센싱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려면 In-licensing의 경우 인내와 끈기를 갖고 신기술 개발이 개념화될 때부터 상대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Win-Win관계를 원만히 유지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In-licensing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회사간 문화적 차이와 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In-licensing의 경우 해당 제품의 잠재력을 면밀히 파악하여 기회와 접근가능성을 우선 살피고 지리적 여건과 시너지효과, 시장경험여부, 마케팅 변수, 허가관계, 상대사의 협상력과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여 공동 마케팅, 공동 프로모션, licensing-in 등으로 제휴형태를 달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Out-Licensing의 경우에는 상대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제품라인, 회사의 내부역량, 대외 이미지 등을 철저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회사의 문화, 의사결정구조, 리스크 감수의지 등 계약후의 관리의지를 파악하여 긴밀한 관계를 지속시켜야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상제품의 타겟과 시장변화요인, 규제현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품수명 예측 등을 통해 자사 제품의 가치를 상대사에 충분히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계약 체결시에는 제형변경의 허용여부, 1·2·3상 임상시험에 대한 확실한 정의 등 미래예측과 변수를 계약서에 세밀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4-10-15 11:41:49최봉선
-
베트남 보건부 차관 일행 제약협회 방문베트남 보건부 트란 치 리엠(TRAN Chi Liem) 차관 등 일행 13명이 12일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를 방문, 제약협회의 구성과 기능 및 제약업계의 동향 등에 관해 논의했다. 리엠 차관은 제약협회 신석우 전무를 접견한 자리에서 "제약협회와 한국 정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질문했고, 신 전무는 "보건복지부, 식약청 등 당국이 제약산업 관련정책을 수립할 경우 협회 의견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식약청으로부터 GMP교육과 의약품광고사전심의 업무를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엠 차관은 또 우리나라 약가제도, 도매마진, OTC와 ETC의 시장규모 등 실질적인 우리나라 제약관련 산업 정책 전반과 업계 유통 현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접견에는 베트남측에서 보건부 리엠 차관 등 13명과 제약협회측에서 신석우 전무, 이인숙 기획정보실장, 김정호 차장 등 3명이 각각 참석했다. 한편 베트남 보건부 차관 일행은 우리나라 보건복지정책 파악과 제약기업 투자유치 등을 목적으로 지난 10일 입국했으며, 복지부, 식약청, 화성제약산업공단 등 제약회사 공장,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 방문 일정이 끝나는 15일 출국한다.2004-10-15 11:33:35최봉선
-
동화약품, '호올스' 6가지 시리즈 신발매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이 '호올스' 시리즈를 신발매 했다. '호올스'는 리딩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멘톨성분의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막히거나 답답한 목과 코를 시원하게 해주고 성분과 맛에 따라 6가지 종류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호올스’ 시리즈 가운데 '호올스 아이스 블루'는 시원한 느낌의 천연박하유가 함유되어 코가 막히거나 목이 답답할 때 좋은 제품이고, ‘호올스 멘토립스터맛 캔디’는 유카립터스 오일을 함유하여 코와 목을 시원하게 할 뿐만아니라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레몬향과 꿀을 함유하여 달콤한 맛과 향을 내는 ‘호올스 하니레몬맛 캔디', 체리향을 가미한 상큼한 맛으로 어린이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호올스 체리맛 캔디' 그리고 비타민을 함유하고 부드럽고 상큼한 맛,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올스 바이타 씨 어소티드', '호올스 바이타 씨 오렌지'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올스'는 1930년 Halls형제에 의해 개발되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캔디이며 현재 미국 캐드베리 아담스사의 엄격한 제조 공정 지도 아래 생산되어 전세계 2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04-10-15 11:27:14최봉선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