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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24일 불암산 등산대회 열어동대문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불암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반은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대자연의 정취속에 회원의 건강과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겸해 실시된다. 집결장소는 과수원 숯불갈비(031-527-2290, 108번 구45번 버스종점 옆 오일뱅크 주유소 건너편)이다. 사무국 측은 회원들의 가족동반도 환영하고 중식은 약사회에서 제공한다고 전했다. 문의 02-927-61362004-10-18 18:43: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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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진통소염제 '아나프리 첩부제' 발매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펠비낙 성분의 진통소염제 '부채표 아나프리 첩부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펠비낙은 펜부펜 성분의 활성 대사체로 염증발생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약효를 발현, 한 성분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초염, 건주위염, 상완골상과염(테니스엘보우 등), 근육통, 외상후의 종창 동통 등에 안전하고 우수한 진통 소염효과가 있다. 한편, 동화약품은 기존에 발매된 부채표 한방파프, 한방고, 카트펜 원 플라스타와 함께 외용 소염 진통제 제품군 확장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2004-10-18 18:27:30최봉선 -
세레타이드 사용환자 41% 천식완전조절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세레타이드 사용 천식환자의 41%가 모든 천식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이른바 ‘완전 조절(Total Control)’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완전 조절은 연속 8주 중 최소 7주 동안 천식의 모든 증상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이는 천식 관련 임상에서 사용된 평가 척도 중 가장 엄격한 것. 18일 미국의 유명의학저널인 美 호흡기 응급의학저널에 발표된 GOAL(Gaining Optimal Asthma Control)이라고 명명된 본 연구는 1년간 진행되었는데 정기적인 단계적 약물 증량 치료를 통해 완전 조절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완전 조절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결과에 따르면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SFP -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로 전반적으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41%가 실질적으로 급성 악화를 경험하지 않았고 완전 조절에 도달하였다. 반면 흡입용 스테로이드(FP & 8211;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치료만을 정기적으로 받은 환자들은 28%만이 완전 조절에 도달하였다. 또한 임상시험 동안 완전 조절에 도달한 환자의 69%가 1년 간의 임상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완전 조절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천식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된 포괄적인 설문조사에서는 단지 5%의 천식환자들만이 현재 자신의 천식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본 임상시험의 수석 연구원 에릭 베트만 교수는 “GOAL의 결과는 현재의 천식 치료법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이다”라며 “임상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모든 천식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환자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러한 환자들의 비율은 우리의 기대를 능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 임상은 우리에게 완전 조절이 가능함을 보여주었고, 완전 조절이 모든 환자들의 치료 목표가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를 적절한 용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나타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임상에 참여한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교수는 “국내에서 본 임상에 참여한 천식 환자들의 약 50% 가 천식의 완전 조절에 도달했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까다롭고 엄격한 각종 조건을 충족시키며 GOAL과 같은 세계적인 임상시험에 국내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것 자체에도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임상시험은 44개국 3천여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9개 기관에서 100여명의 환자들이 참여했다.2004-10-18 18:20: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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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약품, 창립 33주년...도약 발판 다짐부산 우정약품(회장 최민일)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16일 오후 7시 회사 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민일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의약분업 시행이후 의약품도매업계는 외형성장과 무리한 납품경쟁에 치중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을 뿐만 아니라 외자회사들의 무리한 조건 제시로 매우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창립일을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 합심하여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20년 근속상= 관리부 박점재 차장 ▶10년 근속상= 병원부 장재호 부장, 최영자 관리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정년퇴직 이후에도 우정약품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이규덕 이사가 20년 재직기념으로 부상을 수상했다.2004-10-18 18:01:55최봉선 -
식약청 차장에 변철식 인구가정심의관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1급상당)에 변철식(50, 사진) 前 보건복지부 인구가정심의관이 임명됐다. 식약청은 18일 일반직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임 변차장은 신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졸업후 UCLA 사회복지대학원을 수료했다.19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지난 77년 보건복지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약무정책과장, 식약청 식품안전국장, 한방정책관, 인구가정심의관을 역임한 보건복지분야 전문가이다.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로 테니스를 즐겨한다.2004-10-18 17:57: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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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로피딘, 아급성 혈전증 88% 감소최근 Circulation Journal 최신호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관상동맥스텐트 삽입 후 비교임상결과 티클로피딘이 실로스타졸에 비해 아급성 혈전증을 88% 감소시켜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성공적인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을 시행한 2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티클로피딘과 실로스타졸을 아스피린과 각각 병용하여 6개월동안 추적연구한 결과 스텐트 삽입 후 1개월내에 발생하는 아급성 혈전증은 티클로피딘군 0.7%, 실로스타졸군 5.6%로 티클로피딘군에서 88% 감소되었다. 또한 6개월 후에 재협착율에 있어서도 티클로피딘군 23.3%, 실로스타졸군 26.9%로 티클로피딘군에서 보다 우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수행한 일본 Makoto Sekiguchi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는 두 항혈소판제의 혈소판효능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실로스타졸은 티클로피딘보다는 혈소판 응집 억제능력이 약하며 작용시간도 짧다”라고 하면서 “실로스타졸의 혈관에 대한 효과는 본 연구에서는 의문시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스텐트삽입 후 티클로피딘 복용군의 아급성혈전 발생율 0.8%, 실로스타졸군 4.0%로 나타난 일본에서 수행된 meta-analysis 결과와 일치한다” 강조했다.2004-10-18 16:56: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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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초씩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2%를 기록해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오는 2019년에는 14.4%로 ‘고령 사회’에, 2026년에는 20%를 기록해 ‘초고령 사회’에 들어설 만큼 다른 선진국에 비해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 이제 단순히 오래 사는 시대는 지났고 은퇴 후에 남은 시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다는 것. 이런 고령화 사회를 맞아 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수 있는 장수 건강 5계명을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첫째, 매사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아름다운 삶을 가질 것. 과학적인 근거도 있다. 매일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살았다는 국 인디애나주 메모리얼 병원의 임상시험 결과도 있고, 우리의 옛 임금들은 장수하기 위해 ‘웃음내시’를 옆에 두고 살았다. 둘째, 지적 활동을 통한 뇌기능을 유지하라. 뇌의 활동을 자극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두뇌 운동은 다양하다. 크로스퍼즐을 매일 풀어보는 것도 좋고, 산 이름이나 지명 암송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또 노인사회복지관이나 노인정을 찾아 벗을 만나고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셋째,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전신 건강 다져라. 운동을 하더라도 자신의 연령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운동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일 골관절염과 같은 퇴행성 관절질환,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이 많은 노인들에게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중운동, 수영 등이 적당하다. 특히 ‘걷기’는 노인의 골다공증 진행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체중조절에 매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넷째, 고른 영양 섭취는 건강의 기초다 노인의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은 감소하기 때문에 칼로리는 줄여나가면서 정상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노년기에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여유와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에 무엇보다도 도움이 된다. 노인을 위한 식단 구성에 있어서는 다섯 가지 기초식품군을 골고루 사용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이용하며 후추, 겨자, 식초 등 향신료나 풋고추, 부추 등의 녹색채소를 이용하여 식단의 식욕을 돋우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정기적인 검진으로 병을 관리하라. 집과 가까운 곳에 의료원을 주치의로 삼고 정기적으로 건강체크를 한다면 신체의 이상 증상을 조기에 잡아낼 수 있다. 그러나 경제력이 없는 노인들은 의료비 지출이 걱정되어 병원문을 자주 두드리기 힘들다. 이럴 경우에는 국민 건강 보험공단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건강 검진을 통하여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2004-10-18 16:45: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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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연금공단 단계적 '인력빅딜' 주장국민연금의 필요인력을 건강보험공단의 잉여인력으로 충원하는 '인력빅딜'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 이상락(열린우리당) 의원은 국민연금관리공단 국감자료에서 "연금공단은 임시 외부지원인력 비율을 낮추고 일정수준 정규인력을 보출할 필요가 있는 반면, 건강보험공단은 비정상적인 조직으로 엄청난 체중감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락 의원은 자료에서 연금공단의 업무보조, 상당요원, 공익요원 등 외부지원인력이 지사정원의 54.2%를 차지하고 향후 3년간 1,100명 정도의 정규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연금은 관리대상자가 1,836만3천명으로 건보공단보다 54만명이 더 많지만 관리인력 1인 대비 관리대상자수는 국민연금 4,062명으로 1,705명인 건보공단보다 2배가 넘는다. 이 의원은 "조직은 비대하지만 특별한 인력구조조정의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건보공단을 위해 전입 및 활용 가능한 유효인력 850명 정도를 연금공단이 전략적으로 흡수하는 이른바 단계적 인력빅딜을 추진하라"고 제안했다.2004-10-18 15:33: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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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함께 걸으며 튼튼한간 지켜요"대한간학회(회장 서동진 박사)는 올해 제5회 간의 날을 맞이하여 17일 올림픽공원에서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했다. 간사랑동우회와 전국간이식인협회 회원, 그리고 그들의 가족 및 전문의와 일반인까지 약 700명 이상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개그맨 황기순씨의 사회로 ‘간의 날 기념 걷기대회’를 비롯하여 간이식인협회 정기총회, 간의 날 기념 투병수기 공모 시상 및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함께하였다. 또한 간질환 및 이식에 대한 상담, 무료 간염검사, 각종 판넬 전시와 기념품 등으로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협찬사인 7개 제약사가 각각의 부스에서 체지방과 혈압, 신진대사량 검사,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2004-10-18 14:31:23송대웅 -
도봉구약, 자선다과회서 1,300만원 온정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16일 약사회관에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다과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여명이 참석, 1천300여만원을 모금하는 등 각계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조성된 기금은 소년소녀가장지원 독거노인지원, 인강원, 까리따스 어린이집, 베드로의 집 등 불우시설 성금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최선길 도봉구청장, 이봉신 도봉보건소 소장, 조성억 강북보건소 소장, 유인태의원, 오영식의원,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상직 회장은 “이 날 성금을 기부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며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인보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2004-10-18 14:11: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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