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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내달 5일 국제학술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내달 5일 63빌딩에서 약사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혁신과 도전(Innovation&Challeng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약, 의약품 유통, 약국경영 발전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강연주제는 ▲의약분업 이후 보건의료 환경변화 ▲해외의 약사·약국의 역할 ▲다국적 제약사의 R&D ▲약대6년제를 통한 일본 약학교육 혁신 등이다. 행사는 63빌딩 1층 이벤트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대한약사회 약국팀으로 하면된다.(전화 02-581-1201/팩스 02-585-7630)2004-10-19 10:3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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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컨퍼런스..아태 의약품동향 한눈에아태지역의 의약품 관리상황과 신약개발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제회의가 내달 서울에서 개최된다. 19일 'APEC 2004 서울 컨퍼런스'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2일~23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은 물론 미국과 호주 등 10개 APEC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아태지역 의약품관리 국제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관계자와 의약품 관련 단체·기업 등에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의약품 관리나 신약개발 등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美FDA의 우수의약품심사기준(GRP), 아태지역에서의 GRP와 전환방향, 아시아에서의 美FDA 감사, 아태지역에서의 변화하는 규제환경, 신약개발과정에서의 기업의 가교시험 전략에 대한 전망 등도 소개된다. 한편 조직위에는 식약청, 대한임상약리학회, 한국제약의학회, 대한임상연구심의기구협의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공동 후원한다. (문의: 서울대 임상의학연구소. 02-760-1910)2004-10-19 10:25: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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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 마약류 원료물질 지도점검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0일까지 부산,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소재한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자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의 불법유통과 효율적인 관리로 국민보건의 위해방지와 불법마약류 제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에페드린 등 1군 15개 품목 및 안스라닐닉산 등 2군 9개 품목의 마약류 원료물질 제조업소 및 수출입업소 등에 대한 마약류 원료 물질 사용 및 관리사항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료 물질사용 등 적정 관리상태, 구입목적 이외의 불법유출 및 도난 사고 발생시 조치사항, 원료물질 수출입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는지 여부, 구입 및 재 판매내역 등의 기록 보관사항 이행 여부 등.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마약류의 불법제조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원료 사용자에 대한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4-10-19 10:21: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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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계약 제조·판매제도 도입 필요"바이어벤처 기업이 신기술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더라도 제조시설을 갖추지 못해 품목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문병호(우리당)의원에 따르면 최근 소수의 고급인력으로 구성된 바이오 벤처기업 등에서 신기술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고도 GSP시설을 갖추지 못해 제약회사에 기술을 양도할 수 밖에 없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문의원은 "보건산업진흥원이 벤처업체를 지원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야 하지만 사실상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제조행위 못지 않게 신약의 연구개발 및 시판 후 안전확보 또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의원은 이어 "제조업허가와 제조품목허가를 분리해 의약품 제조업허가를 받은 자와 위탁 제조계약 등을 체결, 의약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 계약제조판매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4-10-19 10:09: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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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 3년간 적자 1조8930억원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의 70%가 단순제품 생산에 치중해 있으며 최근 3년간 적자가 2조원대에 육박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 유필우(열린우리당) 의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기기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3년까지의 무역수지 적자는 1조8,930억원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적자폭은 2001년 5,523억원에서 2002년 5,961억원으로 소폭 증가하다가 2003년에는 7,446억원으로 그 폭이 커졌다. 또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 연간 생산액이 100억원 이상인 업체수는 불과 25개에 불과하고 의료기기 국내 총생산액 1조3천억원 중 단순제품이 70 %에 달했다. 유 의원은 "적자원인은 의료기기 산업이 영세한 기업구조를 갖고 있어 기술집약제품 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연구개발투자 부족 등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우수 의료기기 제조능력 향상을 통한 수출중심의 산업체계 개편이 절실하고 세계시장의 85%를 차지하는 국제정합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2004-10-19 10:04: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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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수입한약제, 진흥원도 책임있다"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98년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 검사기관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 나선 보건복지위 안명옥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진흥원이 수입한약재에 대한 정밀검사 및 위해물질을 검사하는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나 지난 98년부터 최근 5년간 단 한 건의 검사실적이 없다. 이처럼 검사실적이 전무한 이유는 최소 3인 이상의 관능검사위원을 확보해야 하나, 현재 자격요건을 갖춘 인력을 전혀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 안명옥 의원은 “한약재를 찾는 수요는 해마다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산으로 둔갑한 저질 수입한약재가 허술하게 유통되고 있다”라며 “이는 수입한약재 검사기관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 관능검사위원을 확보치 못해 검사기관 역할을 제대로 수행치 못하는 보건산업진흥원의 책임도 크다”며 대책을 촉구했다.2004-10-19 09:56: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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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의원 "오송생명단지, 경쟁력 없다"정부가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경쟁력이 지자체들의 바이오 단지에 비해 떨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9일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인천부평갑)은 보건산업진흥원 국감자료를 통해 "오송단지에 외국회사나 연구소 등의 투자계획 전무하다"며 "오송단지가 일반산업단지로 전락하지 않도록 진흥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즉 경기 바이오센터, 인천 바이오신약단지, 전주 바이오 21센터, 대전 바이오테크노포리스, 나주 생명산업지원센터, 부산 해양바이오타운 등 각 지자체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송단지의 경쟁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 문 의원은 "진흥원의 경우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오송에 입주를 고려중이던 독일 지멘스도 경기도에 13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경쟁지역에 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송단지는 복지부가 세계 수준의 보건의료과학기술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식약청, 보건원, 진흥원 등 산하기관과 연구지원시설 등 120여만평에 250여 업체를 입주시킨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는 국가전략 단지다.2004-10-19 09:5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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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인 인권 관련 토론회 개최정부의 에이즈 관리대책 마련과 환자들의 인권증진을 논의하고 위한 토론회가 19일(오늘) 오후3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108호실에서 열린다. 19일 ‘HIV/AIDS 인권모임 나누리+’에 따르면 한국의 에이즈 관리정책은 감염인들에 대한 감시와 통제위주로 구성돼 있어 인권침해 요소가 심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에이즈 예방정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들 모임은 이에 따라 에이즈 예방법과 관리지침을 점검, 어떤 유형의 인권침해요소가 있는 지 살펴보고 정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에이즈의 효과적 관리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HIV/AIDS 정부관리 정책과 감염인 인권’을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윤호제(나누리+) 회원, 고운영(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 연구원, 미류(행동하는 의사회) 회원 등이 주발제를 실시하고, ‘감염인을 위한 모임 세울터’의 김형석씨와 인권운동사랑방 최은아씨,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김성한씨,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허태범 상담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HIV/AIDS 인권모임 나누리+’에는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단체 친구사이, 동성애자인권연대,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행동하는 의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2004-10-19 09:54: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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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大제약사, 평균 R&D 비중 6.6%국내 10대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비 투자비중을 크게 늘리며 신약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는 2003년 기준 매출액 10대 제약기업의 연구개발비를 조사한 결과 총 매출액 2조4,998억원에서 1,647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여 R&D비중을 6.59%로 끌어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10대 제약기업의 2001년 총 연구개발비 722억원(매출액 대비 3.69%)의 두 배가 넘는 액수이다. 10대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의지는 총 매출액 증가세와 총 연구개발비 증가세를 비교할 때 뚜렷이 나타난다. 10대 제약기업의 총 매출액은 2001년 1조9,583억원, 2002년 2조2,744억원, 2003년 2조4,998억원으로 각각 16.14%, 9.91%의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총 연구개발비는 2001년 722억원, 2002년 1,109억원, 2003년 1,647억원으로 해마다 53.64%, 48.50%의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세계 10대 제약기업들의 연구인력, 매출액 대비 투자비중, 연구개발비 총액규모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보건산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세계 10대 제약기업은 기업당 평균 3,700여 명의 연구인력을 거느리고, 이들 기업의 연간평균 25조 상당 매출액의 17.5%인 4조3,000억원 가량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세계 1위 제약기업인 화이자는 지난해 47조원 상당의 매출에 약 8조5,0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제약시장과 맞먹는 규모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제약기업의 R&D투자비 증가는 경기침체 국면을 고려할 때 큰 의의가 있지만 다국적제약사와의 격차를 줄이는데는 역부족"이라며 "최소 1조원 이상의 연간 매출을 올리는 제약기업 육성전략과 함께 정부의 신약개발자금 집중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적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규모와 신약개발이 국가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를 감안할 때 정부 지원규모가 너무 적고 비효율적이라며 정부는 신약개발 지원규모 증대는 물론 지원분야 전문화와 상품화 역량 확대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4-10-19 09:50:4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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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6년간 직원 46%교체...정원 못채워보건산업진흥원의 직원처우와 종합적 위상재고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99년 설립된 이후 높은 이직률이 계속되고 있지만 매년 10% 안팎의 이직률은 보건 및 사회복지산업 평균이직률의 5배에 이르는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퇴직자가 누적되면서 99년 진흥원 설립 이후 64명이 사임, 6년 동안 사실상 직원 절반이 교체된 것. 또 올해 직원 현황을 보면 정원 137명 중 현원이 129명으로 결원이 8명으로 나타나 진흥원이 필요한 인력 수도 채우지 못한 채 운영되고 있다. 더구나 연구 분야 결원이 4명으로 전체 결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현 의원은 "진흥원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연구 사업 과제의 추진에 차질이 없는지 우려를 낳고 있다"며 "진흥원 위상 재고, 직원들 처우 개선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진흥원에 석사, 박사 등 고급인력의 고용이 많은 만큼 임금인상, 복리 후생 강화 등 직원들의 처우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4-10-19 09:45: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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