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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걷기대회 열고 회원단합 다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규삼)는 17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회원·가족 걷기대회를 열고 회원간의 단합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회원약사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사은품 증정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규삼 회장은 “이 순간 만큼은 모든 시름을 잊고 즐겁운 시간을 보내자”며 “걷기대회를 계기로 약국에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운권 대상: 화물터미널약국 서윤석 약사 행운상: 자생당약국 김종희 약사 외 1인 다행상: 다나약국 이시영, 이오당약국 최혜선 약사 아차상: 대학약국 임건헌 약사 외 1명 제약상: 한미약품, 정우약품 가족상: 원신약국 윤부미, 성조약국 박영우, 선우약국 최윤옥 약사 특별상: 하나약국 정명숙 약사 외 3명 일반상: 신오약국 이규삼 약사 외 29명2004-10-19 17:32:11강신국 -
위더스제약 등 191품목 약사감시에 적발한국위더스제약 33품목이 제조업무정지 3개월에 처해지는 등 47건 191품목이 경인청 3/4분기 약사감시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19일 경인지방식약청은 지난 3/4분기 동안 38개 의약품 제조업소등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해 한국위더스제약 등 약사법 위반으로 47건(191품목)을 적발, 행정처분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위더스제약은 카덱신정 등 32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에 처해졌으며, 인바이오넷은 주사제 13품목과 나프록신정 등 2품목이 주사제 무균시설관련 미비 등으로 적발돼 3개월간 제조업무정지 처분에 갈음에 5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위반내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품질부적합 8개소 △표시기재 위반 3개소 △재평가자료 미제출 5개소 △자가품질관리 불이행 등 22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함량시험 부적합’등의 품질부적합 의약품제조로 대일화학 대일시프, 대일파프 등은 4개소 5품목은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대일화학은 또 대일밴드에이에 대해서도 제조업무정지 3개월15일에 처해졌다. ‘제조업무 정지기간 중 제조업무’를 행한 ▶한빛화학- 한빛파라옥시향산프로필, 한빛 파라옥시안식향산메칠, ▶한국마이팜제약-실리트정 ▶한국위더스제약 카덱신주사, 락토바정, ▶코프콜에스캅셀 등 3개소 5품목도 품목허가 취소됐다. ‘자가품질관리 불이행등’으로 적발된 27개소 157품목 및 ‘표시 기재 등을 위반’한 3개소 5품목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처분됐다. 대화제약 코나짐정 등 재평가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5개소 14품목도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 6개월에 처해졌다. 경인청은 앞으로도 문제우려업소를 선별, 집중적으로 약사감시를 실시하고 의도적이거나 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조치 등을 병행하여 더욱 강력한 단속을 통해 품질이 확보된 우수의약품등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10-19 17:19:53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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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초기감기약 '코스넬 캡슐' 출시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졸음, 머리무거움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했던 부작용을 개선하고 초기감기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해주는 초기감기약 '코스넬 캡슐'을 새롭게 내놓았다. '코스넬 캡슐'에는 벨라돈나 알칼로이드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인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의 뛰어난 효과를 통해 콧물(코감기로 인한 눈물 분비),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등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준다고 한다. 특히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은 다른 비수기성(졸음없는) 항히스타민제에 비해 비염 증상 개선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약물이다. 또한 이 제품은 약효를 나타내는 1,000개 이상의 미세 구형입자(펠렛, pellet)가 들어있는 캡슐제품으로 각 성분들이 빠르게 흡수되어 신속한 효과를 나타낸다. 감기에 걸렸거나 감기약을 복용시 흔히 겪게 되는 머리 무거움, 졸음, 두통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정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일상생활의 리듬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에 출시한 '코스넬캡슐'은 기존 코감기약 제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속한 약효와 우수한 약효 등의 장점으로 정신집중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운전자,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초기감기약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04-10-19 17:16:51최봉선 -
국제, 'LOVE 1004' 모토로 신약개발 주력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19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사옥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제약품은 지난해 사옥이전과 함께 새로운 발전을 위한 3차 5개년 발전계획의 시작을 선포하고, 1차 5개년 계획의 'LOVE 1004'를 모토로 모든 부분에서 많은 발전과 성장을 거두고 있다. 이날 나종훈 사장은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미래이자 성장의 원동력인 신약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 ▶최고 품질 경영 제약기업 ▶기업이념 성실히 실천 ▶우수인재의 발굴과 육성 등 4가지 실천사항을 제안하고 임직원 모두에게 성실히 수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포상에서는 △30년 근속= 이필우 부사장 △20년 근속= 김인섭 부장 외 6명 △15년 근속= 이범수 부장 외 9명 △10년 근속= 김영훈 관장 외 16명 등이 수상했다.2004-10-19 16:58:51최봉선 -
한국프라임제약, 목표달성다짐 체육대회한국프라임제약은 17일 OB맥주 광주공장 잔디구장에서 임·직원및 가족 그리고 신성자동차등 관계사 직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2004년 매출목표달성을 위한 ‘한마음체육대회(사진)’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도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애사심과 단결력을 북돋우기 위해서 가족을 포함한 참가자 전원이 청·백팀으로 나뉘어 축구,족구,발야구, 줄다리기 등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말미에서는 체육대회 참석자의 뜻을 모아 모금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나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에 전달하기도 했다.2004-10-19 16:49:30송대웅 -
유한재단, 유재라봉사상 시상식 거행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19일 오전 11시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형희(48세, 흑산초등학교 흑산북분교 교사) 씨와 노종숙(56세,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과장) 씨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한배호 이사장을 대신한 인사말을 통해 사회봉사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한 故유일한 박사와 유재라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봉사와 희생을 바라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남은 생을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종숙 간호과장은 청소년 문제 전화상담, 의료지원, 공부방 운영 등 청소년 지원 및 극빈자를 위한 의료봉사, 무의탁독거노인·정신지체가정 방문봉사, 호스피스 활동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왔다. 조형희 교사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수·학습방법 개선과 기초과학 교육발전 및 인성지도 활동에 노력해 온 것은 물론, 흑산북분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인근 군부대와 경찰관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이 인정됐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柳一韓·1895~1971) 박사의 장녀로 평생 사회 봉사활동을 펴온 유재라(柳載羅·1929~1991) 여사를 기리기 위해 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매년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여약사· 여교사· 여간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2004-10-19 16:44:08최봉선 -
태평양제약 케토톱 ‘2004 최고브랜드대상’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이 19일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 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4올해의 최고 브랜드대상”에 2회 연속 선정됐다. 금번 올해 브랜드대상 조사는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1차적으로 전문가들이 성공적인 신규 브랜드들과 롱런 브랜드 208개를 추렸고 이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관제엽서(7,302건)와 인터넷(466,715건)을 통한 소비자 직접 투표(총:474,017건)를 실시했다. 이번조사결과의 특징은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브랜드 중 올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로 인식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평가했다는 것 태평양제약측은 “케토톱의 2004 브랜드대상 수상은 소비자들의 변치 않는 사랑의 결과로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의 대표브랜드 케토톱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04-10-19 16:41: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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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약업인들 한자리에...24일 체육대회제주도 약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는 오는 24일 제18회 약의날 기념 제주도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제주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제주도 약업협회 회원 및 가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004년도 연수교육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2004-10-19 13:54: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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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건산업계 기술 무역역조 심화"국내 보건산업계의 기술무역 역조현상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이상락 의원(열린우리당)은 보건산업진흥원 국감에서 "국내 보건산업 현황이 기술이전(수출)보다는 기술도입(수입)이 현저히 높아 지난해 의약품 산업에서 2260만불, 식품산업에서 3630만불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술도입과 관련해 "과도한 기술료 지급, 기술평가체계 부재도 문제지만 쇠퇴기 단계에 있는 기술이 도입되는가 하면 기업간 과당경쟁으로 동일기술이 중복도입 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기술도입국이 지나치게 일정 국가에 편중되는 등 허점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진흥원이 기술이전촉진법에 근거해 실시하고 있는 기술거래 및 평가 활성화를 통한 기술이전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기술이전사업을 보다 능동적으로 실시하라"고 촉구했다.2004-10-19 13:22: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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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약 '처방왜곡' 대응 심사기준 제정소화기관용약이 비급여 전환이후 처방형태가 왜곡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이에 대한 심사기준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복지부는 지난 2002년 의사협회가 자율적인 표준처방지침을 제정해 약제사용을 적절히 관리키로 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처방형태가 개선되지 않으면 급여심사기준을 제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3년 1월부터 2004년 6월말까지의 소화기관용약의 월별 처방추이에 따르면 건당 약제비, 품목수, 투여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6월과 2004년 6월간의 청구액과 전년대비 증가율을 보면, ▲소화성궤양 269억→329억(22.3%) ▲제산제 123억→135억(9.6%) ▲정장제 75억→90억(19.2%) ▲기타의소화 212억→257억(21.4%)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들 소화기관용약의 청구액은 132억1,246만원 늘어난 셈이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지난해 7월 대략 6개월 정도의 일정기간 동안 소화기관용약제 처방의 변화양상을 주시해 긍정적인 성과가 있으면 의협의 자율 가이드라인을 존중하되, 변화가 없으면 권장지침을 근거로 급여심사기준을 제정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신뢰성 확보차원에서 처방형태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이며 중간 결과를 이달 중순까지 복지부에 보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04-10-19 12:26: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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