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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화약품, 내년도 매출1천억 예고세화약품(회장 주만길)은 20일 창립29주년을 맞아 사내에서 조촐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세화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조촐하게 사내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모범사원과 장기근속사원들을 포상했다. 최우수 모범사원상은 ◇권성우 주임 ◇ 전산실 노현석 실장이 수상했으며, 20년근속사원상은 ◇이윤근 경리부장 ◇ 박기영 영업본부장 수상했다. 20년 근속사원은 부부동반 해외여행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세화는 앞서 창립을 기념해 국내 협력 제약사와 지난 18일 워코숍을 개최한데 이어 이날도 외자제약사와 도매역할론과 제약과 도매의 상호윈윈 전략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주만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는 12월말 신사옥 입주와 더불어 내년도에는1천억 매출시대를 맞는 새로운 도전의 시점이 될 것"이라며 "임직원 전원이 세화약품의 기둥이 되어 다시한번 미래를 다져보자"고 말했다. 한편 세화약품은 지난 5월부터 부산 동래구 낙민동 소재에 대지 850평, 건평 1,500평 규모의 4층 건물에 자동화 컨베어시스템, 입·출고 리프트 등과 최신 물류전산정보시스템을 갖춘 신사옥을 건립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2월말께 입주할 예정이다.2004-10-20 12:07:39최은택 -
고경화 "전국 검역소 77% 의사가 없다"검역소에 반드시 1인 이상의 의사를 두도록 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전국 22개 검역소와 검역지소 중에서 17곳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의사 미배치 검역소 현황에 따르면, 검역소 8곳과 검역지소 9곳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의사가 있는 곳은 인천공항, 부산, 인천, 통영, 제주 등 5곳 뿐이었다. 반면 군산, 목포, 여수, 마산, 김해, 울산, 포항, 동해 등 검역소 8곳과 감천, 평택, 대산, 광양, 거제, 사천, 대구공항, 속초, 제주공항 등 검역지소 9곳에는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개 검역지소의 소장이 공석이고 사천지소장의 경우 2000년부터, 제주국제공항지소장은 2003년부터 공석으로 드러났다. 고 의원은 "검역소장과 검역관 중 1인은 의사로 임명하도록 한 규정이 지켜지지 않아 검역체계에 구멍이 났다"며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 인력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10-20 12:07: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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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약사대회 전회원 참여 독려키로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9일 긴급 회장단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전국약사대회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대회참여에 대한 제반 편의를 제공키로 하는 한편 전회원을 대상으로 참여호소문을 발송했다. 회의에서 박진엽 회장은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는 약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5만 약사의 자긍심을 높여 전국의 약사가 결속과 화합을 통화여 대외적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고자 기획된 행사"라며 "전국약사대회에 전 회원이 참석토록 각 구 분회장들은 회원들을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약사직능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전회원의 참여와 단결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때 창립 50년 약사회는 새롭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0-20 11:5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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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300만원 조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19일 자선다과회를 열고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약 150여명이 참석해 13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는 등 각계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약사회는 이날 조성된 기금으로 소년소녀 가장·독거노인지원, 사랑의 집등 불우시설 성금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을 비롯, 문병권 구청장, 김종원 중랑경찰서장,이화경 보건소장,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2004-10-20 11:44:53강신국 -
'병원로비에서 울려퍼진 사랑의 하모니'대전의 한 대학병원 로비에서 음악회가 열려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0일 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에 따르면 19일 낮 12시10분께 병원 로에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초청 공연’을 가졌다. 합창단은 초·중·고생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 등 12곡을 불러 관객은 물론 로비를 오가는 내원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하권익 원장은 “이번 공연은 아픈 이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해주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깃들어서인지 특히 환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공연을 통해 환자들과 병원 간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병원문화 쇄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4-10-20 10:50:28최은택 -
제일약품, 진해 거담제 ‘세크레톨’ 출시제일약품은 엘도스테인300mg을 함유한 진해거담제 ‘세크레톨 캅셀’을 최근 신출시 했다. 세크레톨 캅셀은 항생제 병용 투여시 상승작용과 섬모운동 촉진, 항염증 등의 약리작용으로 기준의 진해거담제보다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세포벽에 병원균의 흡착을 억제함으로써 재발율을 낮추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만성 호흡기 질환에서의 점액 용해 및 거담작용에 효능이 있어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처방 가능하며 1일 2~3회 1회 1캅셀씩 경구투여 한다. 보험코드는 A04204391 이며 1병당 300캅셀 포장이다 회사측은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오리지널제품과의 동일한 약효를 확보하였으며, 보험가는 292원으로 20% 저렴하기 때문에 치료시 환자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2004-10-20 10:39:00송대웅 -
GSK ‘폴리덴트’ 틀니 착용자 교육 실시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일산에 위치한 호수공원에서 일산 노인 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제4회 호수노인문화축제’에 참가해 틀니 착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GSK는 자사의 틀니세정제 ‘폴리덴트’를 사용하여 참가한 노인들의 틀니를 무료로 세정해주고 위생적인 틀니 관리법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였다. ‘호수 노인 문화 축제’는 이번해가 제4회가 되는 일산지역의 축제로서 일산 노인 종합 복지관 내의 호수문화대학교 및 대학원생들의 작품 발표회를 비롯하여 ‘실버 가요제’, ‘며느리 가요제’ 등과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상설 프로그램으로 안과검진을 비롯한 무료 건강검진 코너가 진행되어 참가 노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폴리덴트’ 부스에서 진행되었던 무료 틀니 세정과 틀니 관리 상담은 참가한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한 천 여명의 노인들에게 틀니세정제 샘플이 증정되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컨슈머사업부 배연희씨는 “어르신들이 틀니를 식초나 소금물, 주방세제로 닦으시는 등 틀니관리법에 대한 정보가 거의 전무해서 매우 놀랐다. 산성이나 알카리성이 강한 용액에 틀니를 담그면 틀니가 비틀어져 잇몸에 잘 맞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잇몸에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가 위생적인 틀니 관리의 중요성을 노인분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즉석에서 틀니를 착장하고 있는 노인들의 구강문제를 상담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틀니 착용자 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2004-10-20 10:33: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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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년수가 최소 13.5% 인상 요구의료계가 내년 수가와 관련, 최소 13.5% 인상을 요구키로 결정했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20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의·병협 의료수가현실화 공동대책위원(위원장 박정구 병협 상근부회장)를 열어 2005년 건강보험 적정수가는 최소 13.5% 인상돼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가가 13.5%인상되면 현행 환산지수는 점당 56.9원에서 64.6%으로 7.7원 오른다. 의협과 병협의 이번 요구안은 의사협회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작성된 것으로 병협에서 진행중인 용역결과가 나오면 공동 요구안을 다시 조정할 예정이다. 의협과 병협은 20일 내년 수가인상과 필요성을 담은 공동성명을 낼 예정이다.2004-10-20 10:29:1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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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지시설 정신질환자 1,468명 수용"정신질환자 등을 수용하는 복지시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형 사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20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전국 1,090여개의 미신고 복지시설 중 24%에 해당하는 262개의 시설에 총 1,468명의 정신질환자가 불법적으로 수용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총 86개 시설에 537명의 정신질환자가 수용되어 가장 많았고, 충북이 23개 시설에 204명, 강원도 29개 시설 127명, 서울 13개 98명, 인천 19개 95명, 전북 23개 89명, 경북 15개 69명, 전남 16개 63명, 경남 12개 60명, 광주 3개 58명, 충남 18개 43명, 부산 2개 12명, 대전 2개 12명, 제주 1개 1명 등이다. 특히 현행법상 사회복지시설이 정신질환자를 수용하기 위해선 정신과전문의를 1인 이상 고용하고 있어야 하고, 입소자 40인당 간호사 1인을 두도록 되어 있지만 이들 미신고 시설은 애초부터 정부의 관할 밖에 불법적으로 존재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리감독도 불가능할 뿐 아니라, 입소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시설기준이나 인권도 지켜지지 않는 사각지대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현재 1,090개의 미신고시설 중 조건부신고시설로 전환된 시설은 총 897개 시설로 나머지 193개의 미신고시설은 시설을 폐쇄하거나 조건부신고시설로 신청을 해야만 시설운영을 계속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정신질환자를 수용하고 있는 262개 시설 중 조건부 신고시설은 217개이고 미신고시설은 45개라며 이들 시설은 정신보건법상 정신요양시설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정신질환자를 수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미신고 시설에 수용인원이 정신질환자를 비롯 노인, 아동, 부녀자 등이 혼재되어 수용되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10월 현재 미신고(조건부)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인원 2만868명 중에는 정신질환자 1,468명 외에도 정신지체장애인 3,443명, 등록장애인 3,311명, 노인 8,365명, 아동 2,012명, 부녀자 840명, 기타 1,429명 등이 있다. 이에 장 의원은 이같은 미신고 시설에 있는 정신질환자들을 전원조치시킬 것과 정신요양시설 확충, 민관합동조사반 구성해 인권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것 등을 정책대안으로 제시했다.2004-10-20 10:13: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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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창립 11주년 맞아 영남지역 기념식약국체인 메디팜은 오는 31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메디팜의 날 영남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허정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메디팜 명예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메디팜 향후 사업계획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2부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을 소개하며 3부 문화행사로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을 준비했다. 메디팜의 날 기념행사는 메디팜이 탄생했던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 지역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시작되어 전라와 충청을 아우르는 호남지역, 그리고 서울 경인지역으로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는 문화행사와 접목하여 기업과 문화와 약사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국에 1000여개가 넘는 체인약국을 가지고 있는 메디팜은 메디팜의 날 행사를 통해 체인약사와 가족들에 대한 홍보로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메디팜의 이미지 제고와 체인가족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4-10-20 09:59: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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