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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시메티딘등 2개품목 생동성 시험완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를 통해 의약품 생동성 시험팀을 신설 후 현재 신일 탈니플루메이트정과 영풍제약의 시메티딘정등 2개 품목의 시험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올해 총 20건의 생동성 시험을 계약 추진중에 있다. 아울러 협회는 그간 연구소 신축때까지 미루어왔던 미생물 실험을 위해 이미 시설 작업에 착수해 약 1억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 금년말까지 끝낼 계획이다. 또 미생물 실험실을 셋팅중에 있으며 수입의약품의 노후장비 교체와 인원 증원으로 1주이상 시험기간 단축으로 회원사의 서비스 향상을 기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업계의 영세성으로 업소유지가 단기간에 끝난 일부 화장품 업소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시험실 공동사용 계약기간을 지금까지 2년으로 제한하던 것을 업소의 형편에 따라 1년 또는 2년으로 선택하여 계약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계약기간내에 100만원 이상 검사수수료 납부 업소에 대해서는 재계약시 검사수수료의 20%를 할인해 계약토록 함으로써 화장품 업계의 경비부담을 줄였다. 이 경우 년 500만원이상 검사수수료 납부 업소의 경우 재계약시 무료 계약케 된다.2004-10-22 09:50: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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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인력수급대책특별위' 구성 운영키로최근 주요 대학병원들의 병상 신·증설 계획에 따라 의사를 비롯한 병원인력의 불가피한 상황지자 병원협회가 이에 대한 인력수급대책 강구에 나섰다. 현재 대학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형종합병원들이 수도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병상수만도 5천여 병상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협회는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호장 합동회의를 지난 21일 열고 인력수급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상정, 인준을 받아 협회내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대형병원들의 병상 증가에 따른 기존 중소병원들의 타격이 예상된다"며 "특히 정부의 전공의 정원 감축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전공의 수급난까지 초래될 것이 우련된다"고 밝혔다.2004-10-22 09:49: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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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내달 2일 총파업 찬반투표민주노총이 비정규직 관련 노동법 개정 등 4대 현안을 걸고 총파업 찬반투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도 분위기 몰이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는 최근 투쟁속보를 통해 “전체 병원노동자의 고용불안과 근로조건 후퇴를 몰고 올 비정규직 노동법 개악저지, 의료개방 저지 투쟁의 승패가 4만 조합원의 찬반투표 성사에 달렸다”며 “또한 직권중재 철폐와 NSC(국가안전보장회의) 매뉴얼 저지, 국가보안법 철폐 등 입법 쟁취투쟁,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한 저지 투쟁도 기필코 쟁취해야 할 요구”라고 천명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각 지역본부별로 하반기 4대 핵심요구를 공유하기 위해 합동 조합원 교육에 착수하는 등 파업 찬반투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본부의 경우 이미 지난 21일까지 조합원 합동 교육을 마쳤으며, 지난 18일 교육에 들어간 서울본부는 오는 28일까지 교육을 이어간다. 또 울경본부와 광전본부는 오는 26~29일, 대충본부와 부산본부는 11월에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각 지부 또한 하반기 투쟁 포스터를 지부 게시판에 부착하고 조합원 선전전과 지부간부 교육 등을 이어가며 파업 찬반투표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윤영규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들도 지난 18일 중집회의를 열고 하반기 민주노총 파업 찬반투표 성사를 결의, 지도부 현장순회에 돌입했다. 조합원 찬반투표는 내달 2일~4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2004-10-22 09:3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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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앨러지약 ‘지르텍’ 美매출액 4% 하락항앨러지약 지르텍(Zyrtec)의 3사분기 미국 매출액이 4% 하락한 3.33억불로 보고됐다. 미국에서 지르텍을 시판하고 있는 화이자는 아직 지르텍은 앨러지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라면서 앨러지 치료제 신처방전 발행률이 16% 감소한 현 상황에서 지르텍 신처방전 발행률이 11% 감소한 것은 시장을 앞지르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가장 강력한 경쟁약인 아벤티스의 앨러그라(Allegra)의 경우에는 신처방전 발행률이 15% 감소했다. 미국 항앨러지약 시장은 쉐링-푸라우의 클라리틴(Claritin)이 OTC로 전환됨에 따라 환자 공동부담금이 높은 처방약 대신 OTC약으로 전환되는 추세. 화이자는 지르텍이 여러 제형으로 시판되는데다가 적응증도 가장 광범위하기 때문에 선두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2004-10-22 09:37: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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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2 저해제, 모두 바이옥스 같지않아"Cox-2 저해제가 모두 바이옥스(Vioxx)처럼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다고 FDA 최고책임자인 레스터 크로포드 박사가 말했다. 크로포드 박사는 Cox-2 저해제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처럼 다양하다면서 모든 Cox-2 저해제가 바이옥스 같은 부작용 위험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FDA의 입장을 재확인시켰다. 그러나 또 다른 Cox-2 저해제 신약인 아콕시아(Arcoxia)에 대한 논평과 추가적인 임상을 요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는 Cox-2 저해제는 화이자의 세레브렉스(Celebrex)와 벡스트라(Bextra). 화이자는 바이옥스 처방전환을 세레브렉스로 유도하기 위한 대규모 광고전을 벌이고 있으며 세레브렉스의 심장예방 효과에 대한 대규모 임상을 계획 중이다.2004-10-22 09:34: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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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3사분기 순익 33억불 큰폭 증가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와 관절염약 세레브렉스(Celebrex)에 힘입어 화이자의 3사분기 순익은 전년도 22.2억불에서 33.4억불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화이자는 2004년도 순익 목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4개 핵심제품이 특허만료될 예정이어서 향후 연간 매출액 약 50억불이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허만료에 임박한 이들 4개 약물은 항진균제 디플루칸(Diflucan), 항전간제 뉴론틴(Neurontin),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 고혈압약 애큐프릴(Accuptril)이다. 화이자의 3사분기 매출액은 4% 증가한 128.3억불, 리피토의 매출액은 11% 증가한 27.4억불을 기록했다. 한편 파마시아와 합병으로 인한 연간 비용절감액은 35억불, 내년도에는 40억불일 것으로 예상했다. 화이자는 2004년 주당 이익으로 2.12-2.14불, 전년도와 비교한 이익 성장률은 업계 평균을 넘는 21%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2004-10-22 09:28: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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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연간 1회이상 '이중청구'한다병·의원과 약국 등 전국 6만9천여 요양기관들은 연간 최소 1번 이상씩은 ‘중복청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복청구 빈도가 높은 지역은 부산·경남으로 기관당 연간 1.56회로 가장 높았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6개 지역본부별 2003년도 중복청구기관 현황에 따르면 연간 이중청구 요양기관수는 7만5,900곳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중복청구 기관수는 ▲서울·강원 1만8,672곳 ▲경기·인천 1만7,952곳 ▲부산·경남 1만4,568곳 ▲광주·제주·전남북 1만128곳 ▲대구·경북 7,368곳 ▲대전·충남북 7,212곳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역별 등록 요양기관수로 나눠보면 9,337개 요양기관이 있는 부산·경남 지역이 연간 1.56건로 가장 빈번하게 이중청구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는 광주·제주·전남북이 1.18건, 경기·인천이 1.10건순이었고 대전·충남북도 기관당 1.01건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강원지역은 본부지역 내 요양기관수가 1만9,945곳이지만 연간 중복청구한 곳은 1만8,672건으로 기관당 0.93건에 불과했다. 대구·경북도 0.99건으로 기관당 연평균 1건 미만 지역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매월 중복청구 요양급여비 환수예정통보서를 구체적진료 57만6천건, 진료내역신고 129만건을 지역본부별로 나눠 통보하는 등 중복청구 개선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2004-10-22 07:12:42정웅종 -
약사 1만5천명 모인다..내달 7일 약사대회대한약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달 7일 약사 1만 5천여명이 모인는 초대형 약사대회가 열린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전국약사대회 행사 세부 일정을 확정됐다. 행사는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사전·식전행사 및 본행사 등이 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식전행사에는 ▲아름다운 손 각막기증 캠페인(각막기증 서명) ▲사랑실천 캠페인(난치병 어린이 돕기) 등이 벌어져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1부 개회식에는 '그랜드 오프닝 50'을 시작으로 제주부터 서울지부까지 회기가 입장하고 원희목 약사회장의 대회사 및 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 또 약사회 50년사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각막기증 증서 전달과 전국 16개 시·도지부장들이 행동강령을 채택할 예정이다. 2부 시상식에선 약사금탑과 여약사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있고 3부 화합의 장에서는 약사회원들의 장기자랑과 가수 주연미·코리아나, 코미디언 배동성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사항은 다양한 캠페인이 마련됐다는 점이다. 즉 5개의 부대행사가 마련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준다는 것이 약사회의 목표다. ◆약 바로알기 캠페인 =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약국에서 각 가정의 묵힌 약을 확인해주고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모아 폐기토록 도와주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북한에 왕진가방 보내기 캠페인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남북함께살기운동·오마이뉴스가 공동 추진하는 캠페인에 약사회도 참여해 북한돕기에 나선다. ◆각막 기증 캠페인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본부와 협약해 각막 기증 캠페인을 전개, 기증 서약서를 약사대회장에서 제출하게 된다. ◆어린이 지킴이 캠페인 = 우리아이 지킴이 시민연대와 함께 위급상황에 처한 어린이가 우선 피신할 곳으로 약국이 지정된다. ◆동아닷컴과 제휴, 건강상담사업 = 지역주민의 질병치료 및 예방을 목적으로 동아닷컴과 함께 건강 캠페인(금연, 당뇨, 비만 등 10개 주제)을 전개한다. 즉 전국의 약국이 건강상담 거점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비전을 설정,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약사상을 정립하는 다짐대회가 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약사·믿음직한 약사회’로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부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지난 1977년 10월(장충체육관), 1987년 11월(잠실실내체육관) 전국약사 봉사다짐대회에 이어 전국 약사가 모이는 3번째 대회다.2004-10-22 07:00:27강신국 -
"산삼 제품 진짜 맞나요" 약국 매출 급락최근들어 대부분의 약국에 입점하고 있는 산삼관련 드링크와 건식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불신에 고심하고 있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20일 KBS 뉴스추적에서 가짜 산삼의 실체가 방영된 후 약국을 찾은 소비자들이 관련 제품들의 효능에 의심을 표하며 판매량 감소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같은 반응은 뉴스추적을 통해 유통되는 대부분의 국내 산삼이 중국산 장뇌삼 또는 3년근 이하 인삼으로 밝혀지면서 불거졌다. 이날 약국을 찾은 일부 소비자는 "산삼이 아닌 장뇌삼으로 만든 제품들이라고 하니 약국에서도 팔지말라" 또는 "그간 먹었던 돈이 아깝다. 다시는 안 사먹겠다" 등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약사들도 오전부터 산삼 관련 제품들의 진위를 묻는 고객들이 늘면서 불만어린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또 일선 개국약사들도 약국용 산삼관련 제품들이 이번에 지적된 것들과 직접적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소비자의 불신이 가중돼 판매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남의 K약사는 "방송보고 산삼제품 진짜냐며 캐묻는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며 "인삼이나 산삼 제품의 경우 대부분이 자주찾는 단골들이라 입장이 난처하다"고 토로했다. 부천의 한 약사도 "산삼관련 제품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갑자기 방송이 나가면서 약국 매출에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산삼 드링크, 건강식품 등 다판매 품목들의 경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보고 제품의 처리방안에 대해서도 숙고하는 분위기다. 아울러 산삼제품과 함께 약국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은 인삼, 홍삼 제품들도 덩달아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진열을 다시하는 등 당분간 방송파급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에 관련 업체들은 침울한 분위기 속에 되도록 말을 아끼면서도 매출 급감을 우려하고 있다. 산삼관련 제품을 유통하는 한 관계자는 "지금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일부 부도덕한 사람들로 인해 파생된 일이지만 아니라고 해도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민심을 잃었다는 것이 가장 큰 충격"이라고 말했다.2004-10-22 06:46: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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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알러지제 잇단 신약 출시...마케팅 치열최근 개최된 피부과추계학술대회에서는 PPA함유사태여파로 약간은 주춤했던 항알러지제제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항알러지시장은 최근 알러지성비염 및 피부질환의 증가로 인해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대략 6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 시장의 특징은 눈에띄는 독주품목이 없이 신제품 출시가 꾸준히 진행된다는 점이다. 학회 참가 부스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곧 출시예정인 한국유씨비제약의 신약 ‘씨잘(Xyzal, 성분명 :레보세티리진)정(사진)’. 업계 수위품목인 ‘지르텍(세티리진)’의 후속품목으로 올해초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히스타민1 수용체가 줄 위치하는 세포의 바깥쪽 표면에 약물이 고농도로 분포해 강력한 약효를 나타내며 심혈관계 부작용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씨잘을 담당하는 유씨비 김수한 차장은 “올 연말에는 출시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계획중이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출시된 품목인 ‘타리온(베포타스틴)’을 맡고 있는 동아제약 황윤하 PM은 “피부과(알러지성 피부염)와 이비인후과(알러지성 비염)영역에서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꾸준히 매달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의 임상자료를 통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 항원으로 유발한 홍반, 팽진 또는 가려움이 타리온 복용후 1~2시간내에 유의하게 억제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작년하반기 출시된 대웅제약의 ‘알레락(오로파타딘, 일교와하코社)’은 ‘만성 두드러기 91% 개선율’로 피부과영역을 공략하며 월 5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 지르텍, 알레그라(한독약품)에 이어 3위권으로 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알레지온(에피나스틴)은 올상반기 약 7억원의 보험청구액을 기록, 작년에 비해 약간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히스타민으로 유발된 피부팽진을 30분내 억제하는 ‘신속한 효과’로 매출증대를 노리고 있다. 이밖에 보령제약은 ‘에바스텔(에바스틴)’이 임상적으로 상용량의 9배에서도 진정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항히스타민제임을 강조하며 코오롱제약은 ‘레미코트(에메다스틴)서방캅셀’이 순환기계, 심혈관계 관련 부작용 및 중증부작용이 없어 1년이상 장기처방시에도 안전한 약물임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CJ는 생약 성분의 신개념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인 테잘린(Tesalin)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스위스 젤러사와 체결한 바 있어 시장증가에 따른 새로운 기전을 갖춘 약물들의 도입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004-10-22 06:43: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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