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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황 "도매상 합병·규모의 경제" 과제스위스계 다국적 도매유통기업인 DKSH의 피터 황 부사장이 대한약사회 5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움에서 ‘의약품유통시장의 동향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5일 강연을 한다. 피터 황이 강연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도매업계는 국내 의약품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사전포석이 아닌가 하는 우려속에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 피터 황이 이날 강의교안으로 작성한 파워포인트 자료에 따르면 유통에 있어 세계적 경향은 '합병(Consolidation)'과 성장전략에 있어 ‘규모의 경제’ 추구다. 합병은 '역사적 경계를 넘어서는 작업'으로, 독자적이거나 또는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제약회사에 지리적으로 단순화된 ‘원스톱(One stop)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고정비용과 복잡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는 “한국의 의약품유통 또한 비슷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국내 제약회사의 입지축소와 약국으로의 시장이동, 정부의 의료비용감소 노력 등을 거론했다. 특히 약국으로의 시장이동은 복잡성과 비용의 증가, 요구되는 서비스의 변화 등으로 도매업의 합병과 규모의 경제를 더욱 요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피터 황은 “시장은 유통업에서 이익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초기단계에서는 지리적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합병과 2~3개 사이의 유통업자의 합병 등 규모의 경제를 통한 피난처를 찾고자 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보다 큰 이익창출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미국과 유럽의 유통업체는 다른 관련 사업라인과의 연계를 추진해왔으며, DKSH는 부가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신장시키려고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소식통에 따르면 피터 황은 영국 이코노미스트誌 주최로 홍콩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한 뒤, 4일 입국해 3박4일간 국내에 체류한 뒤 오는 7일께 출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4-11-04 07:1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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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교수들, 과목 이기주의 버려라"약사사회에서 논리 전개력, 이론적 배경으로 무장한 사회약학자 양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내 과목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약대 교수들의 인식전환이 유능한 약사 양성을 위한 선결과제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3일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 정기세미나에서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선임연구위원은 사회약학자 부재로 인한 약사사회의 문제점과 약대교육 등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자료·통계에 근거한 정책 및 대안제시할 교수양성 돼야 조 위원은 먼저 "여러 이익단체들이 참가하는 회의에서 의사·간호사단체 를 대표해 논리전개, 이론적 배경으로 무장된 학자들이 참석하지만 약계는 약사회 임원 한사람만 참가해 정책토론을 벌인다"며 "토론회에서 약계대표의 정책대안 제시 능력은 타 직능단체에 비해 약하다"고 충고했다. 조 위원은 이에 "약계도 자료·통계에 근거한 정책 및 대안제시를 담당할 교수양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약학대학에서 배출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전국 41개 의대에는 예방·의료관리학 등이 없는 대학이 없지만 약대에는 사회약학을 전담할 교수가 단 1명도 없다"며 "약대에도 약계 내부의 감시자 역할을 담당하고 정책분야를 대표할 교수·연구진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직능 향상위한 과목개편 필요 조 위원은 약대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요목조목 비판을 가했다. 먼저 약대 교과과정이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 조 위원은 "약대가 4년이든 6년이든 유능한 약사 양성을 위해서는 교수들의 열린 사고가 필요하다"면서 "과목 이기주위를 버리고 약사 직능향상을 위한 과목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위원은 학부생들에게 "너무 개국하는 데 신경 쓰지 말고 R&D, 공직, 유통 등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라"며 "과거 선배약사처럼 (개국을 통해)금전, 사회적 지위를 획득할 가능성은 점차 작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 위원은 "현재는 약대를 졸업하고 국시에 합격만 하면 개국이 가능하다"며 "이는 약사의 질의 스스로 저하시키는 일로 1~2년의 인턴 생활 후 약국개국을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위원은 약사회 중심의 보수교육에도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즉 보수교육을 사회약학을 전공한 연구자가 만든 커리큘럼으로 화상강의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해 언제라도 약사들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과학적 약학으론 보건의료환경 조망 어려워 한편 토론회에는 여러 연자들이 참석해 약사미래와 사회약학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심평원 장선미 조사연구부장은 "의약분업으로 자연과학적 약학만으로는 보건의료환경을 조망하기는 어렵다"며 "사회약학을 통해 법·제도에 대한 전문가가 양성돼야 만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실장도 "약사회의 현안과제인 약대 6년제, 약국법인,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논의 등 모든 사안은 약학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법’과 관련됨 문제"라며 사회약학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개국약사를 대표해 나온 민병림 전 강남구약사회장은 "실제 약국에서 조제만 하는 약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약·약국과 관련된)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약사가 필요한 시대"라고 주장했다. 한국얀센 박인호 이사도 "약업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사회약학을 통해 유용한 지식을 습득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삼성서울병원 인용원 약제과장도 "병원약국에서의 약사역할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약학도 다양한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의약품 안전관리의 방향과 사회약학의 기원(식약청 이희성 국장) ▲보건의료제도 발전방향과 사회약학의 역할(보사연 이의경 연구위원) 등도 소개됐다.2004-11-04 07:09: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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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브랜드화장품, 드럭스토어 매출 쑥쑥피부과 병원 브랜드를 앞세운 기능성 화장품들이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피부건강을 찾는 트랜드에 편승해 유명 피부과들이 출시한 메디컬 화장품들이 약국내 화장품 코너 등에서 인기품목으로 자리잡아 가는 추세다. 이에 올리브영, 코오롱웰케어 등 드럭스토어 업체들이 앞다투어 관련 브랜드를 입점하고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들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그리고 병의원을 통해 홍보가 된 제품들로 재구매하려는 고정고객이 늘어 약국에서도 효자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재구매 고객이 많다는 장점으로 인해 이들 제품을 약국내 숍인숍 등에 입점하려는 약국들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지함 피부과의 '이지함 화장품'은 CJ올리브영에 입점, 젊은 층을 위주로 판매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올리브영 매장 관계자는 "20, 30대들이 주로 찾고 있으며 피부 상담과 피부 타입 측정 등의 이벤트를 가미해 꾸준히 고객을 늘려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코오롱웰케어의 경우 드럭스토어 W-스토어를 통해 고운세상 피부과의 '닥터 에스떼'를 입점, 매출 상승을 노리고 있다. 코오롱은 또 차엔박피부과의 제품도 입점할 예정이어서 메디컬 화장품의 비중을 높여가는 추세. 코오롱 관계자는 "닥터 에스떼, 차앤박 등 메디컬 화장품들의 매장 입점 후 매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며 "기존에 이름이 알려진 제품들이 대부분이어서 매출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차앤박 피부과도 인터파크, 여인닷컴, 스킨알엑스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로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나라 피부과의 '멜라엑스 스폿 세럼'은 홈쇼핑에서의 성공과 함께 오프라인에서의 성공도 확신했다. 에이스성형외과도 기능성 화장품 '에버리스'를 갤러리아, 위즈위드 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2004-11-04 07:00: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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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의원, ‘수퍼사이즈미’ 시사회 주관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위해성을 파해친 ‘수퍼사이즈미’ 영화가 국회에서 상영된다. 열린우리당 김선미(보건복지위) 의원과 민주노동당 천영세(문화관광위) 의원은 4일 오후 6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일고있는 영화 ‘슈퍼사이즈 미(Supersize Me)’를 상영한다고 3일 밝혔다. 김선미의원은 “패스트푸드 섭취에 의한 비만에 대한 논란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패스트푸드 위해성 논란에 대하여 제도적으로 패스트푸드의 주원료 및 식품첨가물의 표기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패스트푸드에도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명 대학병원 내에 패스트푸드 매장이 입점해 있는 것도 문제가 된다며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특별시사회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두 의원의 견해, 안티 패스트푸드광고 및 모건 스펄록 감독의 인터뷰 화면 상영, 한국판 슈퍼사이즈미를 직접 제작중인 환경정의 소속 환경운동가 윤광용씨 체험담,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의 어머니 회원 경험 발표, 영화상영 등으로 진행된다.2004-11-04 00:04:3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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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 쯔쯔가무시증 환자 신고 권고질병관리본부가 제3군 법정전염병인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의 철저한 신고와 확인을 권고하고 나섰다. 쯔쯔가무시증은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우리나라에는 가을철에 번식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2001년 2,638명 발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하였으나, 올해 들어 다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10월말 현재 1,525명의 환자가 신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6%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1월 들어 기온이 다소 하강하더라고 토양의 온도는 천천히 떨어지게 되고, 비닐하우스는 높은 온도가 계속되기 때문에 11월말∼12월초까지 환자 발생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2004-11-03 23:56:0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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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진료소 종사자 모여 학술대회 연다농어촌 등 도서벽지에서 일차보건의료를 책임지는 보건진료소 종사자들이 모여 학술대회를 연다. 대한간호협회와 국회복지사회포럼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간호협회가 후원하는 ‘제4회 보건진료소 학술대회’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15개 시군구에 있는 보건진료소와 보건진료원 관계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된 우수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성공적인 노년을 위하여 ▲고혈압자가관리 이행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노인주간보건사업 운영 사례 ▲노인을 위한 율동적 동작 지도 사례 ▲암 환자관리 사례(비디오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2004-11-03 23:49: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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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건식 방판사업 브랜드 '수&수' 내놔보령이 제약사의 노하우를 살려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본격 뛰어들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령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담하는 (주)보령(대표 이인영)은 3일 본사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방문판매 사업 브랜드 '수&수(秀&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秀&守 브랜드는 토털 헬스케어 시스템 개념의 사업으로 기존 진행해오던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판매와 함께 친환경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령 측은 오는 2009년까지 700여개의 가맹점을 갖추고 2만명의 판매원(웰케어 매니저), 2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보령은 이와 함께 기존 홈쇼핑, 병의원, 약국 등 마케팅 분야를 세분화해 서로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 라인은 기존 건강식품 8개 품목, 10개 제품과 함께 내년경 화장품 출시, 그리고 의약품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까지 영역을 설정했다. 수&수는 워크숍, 외부 전문교육 위탁 등을 통해 지사장과 직원을 위한 직급별 특성화된 교육으로 차별화할 방침이며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 전문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인영 대표는 "제약업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폭넓게 뛰어들 수 있도록 하는 첫 사례인만큼 모범적이고 선도적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통해 현지에서 22건의 가맹점 계약을 체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2004-11-03 18:59: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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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 '건강증진 40년 새 도약 원년'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상인)는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협회 CI(심볼마크 등) 제정& 8228;선포, 기생충 전시관 건립,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아울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이에 협회에서는 오는 5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 40년-새로운 도약 원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행사를 마련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증진 향상에 공이 큰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승휘 이사에 대해 국민훈장동백장을 수여하고, 유관기관 관계자와 건협 직원에 대해 국민포장(1명), 대통령표창(2명), 국무총리표창(3명), 보건복지부장관(45명)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64년 기생충 퇴치를 위해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창립된 이후, 단기간 내에 기생충 감염률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민건강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2004-11-03 18:38: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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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안전성약리연구회 12일 개최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은 제2회 안전성약리연구회를 11월 12일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성약리연구회는 의약품등의 허가 및 평가에 ICH 가이드라인에 따른 안전성약리시험 도입을 위하여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 및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제도가 보다 원활하게 정착되도록 하고자 창립됐다. 이번 모임은 4명의 연자가 발표를 하는데 첫 번째로 안전성약리시험의 개요를 국립독성연구원의 나한광 박사가 발표하고, 안전성약리연구의 세계적 현황 및 제4차 국제안전성약리학회 내용 소개를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김은주 박사와 신원호씨가 발표할 예정이다. 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이숙 박사의 심장순환계 follow-up 안전성약리시험 및 일본 Fuji-Biomedix Shimizu Noritugu 박사의 일본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성약리시험의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2004-11-03 18:09:14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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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양도했던 백신사업 4년만에 재개㈜녹십자(대표 허일섭)가 2000년 외국기업에 일괄 양도했던 백신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녹십자는 "녹십자백신과 백신사업 양수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백신사업을 재개한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기존 녹십자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녹십자백신 지분 20%를 100억원에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스위스의 베르나 바이오텍에 매각하고, 녹십자가 B형간염백신을 제외한 녹십자백신의 모든 백신사업을 50억원에 양수하는 조건이다. 녹십자는 지난 2000년에 유럽의 다국적 생명공학기업인 라인 바이오텍에 백신사업을 양도한 후 녹십자백신이 생산한 각종 백신의 국내 영업을 대행해 왔다.2004-11-03 16:03:22최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