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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내년수가 최고 23.6% 인상 요구한의사협회가 내년수가와 관련 최소 23.6%인상된 점당 70.3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4일 신우회계법인(연구원 이두희)에 의뢰한 한의원 환산지수 연구결과 내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는 70.3원으로 올해 56.9원보다 23.6%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를 보면 올 한의원 건강보험 청구기관수는 9,500여곳으로 지난해보다 9.9% 증가했으며 한의원당 요양급여비용은 월 790여만원으로 3.4% 증가했다. 한의협은 원장 인건비와 관련 2002년 당시 보건산업진흥원 연구를 인용, 3개 대학병원 42개 부교수급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의 연봉 개념을 보완, 개업연수별 인건비로 차등화했다. 한의협은 특히 보험급여와 비보험간 원가 배분과 관련 “단순 수익기준에 의한 배분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유형별 세부 배부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연구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한의협은 연구결과가 나옴에 따라 빠른 시일내 시도회장단과의 의견조율을 거쳐, 한의원 경영현신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2005년 수가협상에 강경대처키로 했다.2004-11-04 11:47: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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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노조 "창피해서···" 과장직 요구 물의건보공단 노조가 대외적 이미지를 이유로 차장대우 수당이 지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장직급 신설'을 요구하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위원장 배정근)은 3일 보험회관 앞 화단에 안종주 기획상임이사에 대한 비난성 글을 담은 피켓을 설치하고 이날 오전부터 집앞 시위까지 벌였다. 직장노조 관계자는 "지난 6월 4급(대리) 5년차 이상을 대상으로 과장직급을 신설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기획상무이사가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직장노조는 "직급 신설이 관철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안 상무의 옷을 벗길 생각이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피켓 시위에서는 안 상무를 겨냥 '번개상무', '너죽고 나죽자'라는 인신공격성 비난으로 일관, 정작 노조의 요구인 '과장직급 신설'에 대한 언급은 없어 명분이 약하다는 지적이다. 공단 관계자는 "통합공단 등 과거 개혁적인 의사를 표명해 온 안 상무를 흠집내기 위한 의도가 다분하다"며 "굳이 수당까지 지급되는 차장대우가 있는데 과장직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복지부는 산하기관인 국민연금, 심평원 등에 과장직이 없다는 점을 들어 이 같은 노조요구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2004-11-04 11:18:50정웅종 -
유방암치료제 ‘페마라’ 연장요법 국내승인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레트로졸)’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유방암 수술 후 5년 간 표준요법제인 타목시펜 치료를 끝낸 폐경 후 조기 유방암 환자의 연장 보조요법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승인은 미국 FDA보다 조금 빨리 이루어 진 것으로, 여성암 1위인 국내 유방암 환자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있다. . 또한 이번 추가 적응증 승인으로 타목시펜 치료 5년 이후 계속되는 유방암 재발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치료제가 전무했던 조기유방암 환자들에게 치료의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것. 승인된 페마라 추가 적응증은 ‘에스트로겐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이거나 또는 수용체 상태가 알려지지 않은 폐경 후 여성의 조기 유방암에서 5년 동안 타목시펜 보조요법 이후 연장 보조요법’이다. 유방암 진단 및 5년간 1차적인 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당한 유방암 재발 위험과 사망 위험이 남아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약 3분의 1이 유방암 재발을 경험하며, 이들 유방암 재발의 50% 이상이 유방암 수술 5년 이후에 발생한다고 한다. 타목시펜이 유방암 수술 후 5년간 치료는 유익하지만 5년간 치료 이후에는 부작용 대비 효과가 적어 사용이 권고되지 않으며,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들은 지속적인 유방암 재발 위험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페마라 연장보조요법은 타목시펜 5년 치료 이후의 지속적인 유방암 재발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최초의 치료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5년간 타목시펜 치료를 끝내고 유방암 재발 위험에 노출되는 유방암 환자수가 한해 10만 명에 달한다”라며 “한국에서의 이번 추가 적응증 승인으로 페마라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유방암 재발 위험을 줄이는데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4-11-04 11:03: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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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약사대회 통해 약사 힘 보여주자"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3일 회장단, 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전국약사대회 참가 및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대회 당일 올림픽공원의 교통 혼잡을 우려 개별적으로 대회장으로 이동키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또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간단한 식음료를 준비, 참가 약사들에게 서비스 하기로 했다. 임준석 회장은 "대한약사회 창립 50주년 기념 약사대회 이니만큼 모든 회원들은 빠짐없이 참석해 약사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2004-11-04 10:49: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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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비소세포성폐암환자 삶의질 높여이레사가 비소세포성폐암환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에서 발표된 4개국 43명의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의 인터뷰 결과에 따르면 토대로 폐암환자의 실생활과 질환관리와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에서 이레사가 비소세포성 폐암환자의 실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 연구결과 복용한 환자의 4%만이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기존의 치료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한 35%보다 현저히 낮았다. 또한 이레사를 복용한 폐암 환자들은 경미한 부작용으로 보다 자신감있고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환자들은 가정에서의 치료가능 여부(65%), 부작용관리 가능여부(85%), 폐암의 신속한 증상개선(92%) 등을 병마와 싸우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에 대해 네덜란드 암 연구소의 잔드빅 박사는 “이번 연구로 인해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이레사는 기존의 화학요법으로 인한 혈구 감소나 감염 등의 심각한 부작용 없이, 하루 한 알만 복용하면서 가정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기 폐암 환자들에게 치료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는 이레사가 다양한 종류의 고형 종양에 있어 단독, 혹은 화학요법과 병용했을 때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연구 결과, 이레사를 화학요법과 병용시,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57.7%), 전이된 결장암(97.5%)과 진행성 난소암(61.2& 8211;80.9%)에서 고무적인 질병 통제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단독요법으로 투여 시, 식도암에서도 33%& 8211;37%의 뛰어난 질병 통제율을 보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의학부 손지웅 이사는 “이 최신 연구들은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이레사의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해 주었고, 비소세포폐암 외의 다른 종양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결과들로 이레사의 최적 사용방법을 규명하기 위한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 자신감을 주었다”고 밝혔다.2004-11-04 10:46:5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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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새로운 개념 눈세척제 '세롭타' 발매유유(대표 유승필)는 100% 천연등장해수로 만든 안전하고 효과적인 눈 세척제 '세롭타액' 신발매로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세롭타액은 일반 생리식염수가 아닌 미네랄이 풍부한 완전멸균된 천연 등장해수를 사용했고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을 갖고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생리식염수나 점악액 등을 사용한 수동적 세척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스프레이 방식을 도입하여 간편하고 효과적인 안구세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안컵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사용이 간편하며 측면 분사방식을 사용해 안구에 직접적인 자극이 없다. 프랑스에서 발매초기 실시된 임상자료에 따르면 세롭타액의 사용시 환자들의 만족도가 8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적은 양으로도 세척효과가 뛰어나 생리식염수에 비해 비용이 절감돼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유유는 2001년에 발매한 비강세척제 '피지오머'와 함께 신개념 안구세척제인 '세롭타액'을 국내에 정착함으로써 눈 세정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2004-11-04 10:44:46최봉선 -
풍전약품 임완호 회장 고향마을에 공덕비풍전약품 임완호 회장의 숨은 덕을 기리는 공덕비가 고향사람들에 의해 세워졌다. 군산시 대야면 보덕리 안정마을(경로회장 임호빈) 주민들은 지난 30일 마을회관 현판식과 함께 마을번영과 후학양성에 힘써온 임 회장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공덕비를 건립, 이날 제막식을 가졌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980년부터 마을 진입로 보수, 앰프설치, 회관 보수, 버스승강장 설치 등 마을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후학을 위한 장학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공덕비 건립을 추진한 안정마을 임회빈 촌장은 “풍전 임 회장은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과 노인복지 기금을 기탁하는 등 30년 이상을 마을의 번영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이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에 공덕비를 헌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임 회장은 '공덕'보다 보이지 않는 '음덕'과 '심덕'이 더 큰 어른”이라고 소개했다. 임완호 회장은 “고향분들이 베푼 과분한 후의와 정성에 깊이 감사한다”며 “고향을 잊지 않을 것이며, 우리 마을을 깊이 사랑한다”는 짧은 인사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정마을 경로당 개원 현판식을 겸한 이날 공덕비 제막식에는 군산시 이병찬 복지환경국장, 이내범 시의원, 옹동진 대야면장, 이혁순 대야농협조합장 등 임회장의 지인들과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잔치 형식으로 치러졌다. 또 도협 회원사를 비롯해 약사회 제약업체 등에서도 화환을 보내, 임회장의 은덕을 칭송했다. 임 회장은 군산사범고등학교, 중앙대 약대, 서울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했으며(명예 보건학 박사),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중대약대 총동창회장, 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 국립군산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약과 유통’, ‘21세기 의약품의 신물류’, ‘약과 건강 이야기’ 등이 있다.2004-11-04 10:27:16최은택 -
대웅제약, 올 2분기 682억 매출로 9% 성장3월결산법인 대웅제약은 올 2/4분기(7월~9월)에 682억5,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같은 기간 626억7,300만원에 비해 8.91%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4일 공시자료에 따르면 매출총이익은 369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325억4,600만원) 대비 13.6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0억2,700만원으로 3.56%, 경상이익은 120억6,000만원으로 65.45%, 당기순이익은 84억7,800만원으로 51.26% 각각 늘어났다. 대웅제약은 그러나 전기실적(4월~6월)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4.76%, 매출총이익은 -4.75%, 영업이익은 -1.51% 감소했고,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2.16%, 52.15% 증가했다.2004-11-04 10:25:1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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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약, 피부노화방지 드링크 ‘셀렌’ 출시CJ가 셀레늄 항유 드링크 ‘셀렌(사진)’을 신출시한다. 셀렌은 성인들이 마음 놓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링크 타입의 셀렌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약국을 통해 판매된다. ‘셀렌’에는 전 세계적으로 셀렌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브라질너트에서 추출한 셀레늄이 국내 1일 권장 섭취량의 32%에 달하는 16㎍ 함유되어 있다. WHO가 지정한 필수 영양소인 셀레늄의 항산화작용은 체내의 유해요소이자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가 세포막을 산화 시켜 파손되게 하는 것을 방지함을 말하며 세포막에서 유사한 작용을 하는 비타민 E의 1,970배에 이른다. 비타민 E와 서로 상승효과를 나타내는 셀레늄은 세포 손상 억제를 통해 암을 예방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질환을 개선하며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 CJ 제약사업본부에서는 “셀레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면서 “그러나 특히 건강은 물론 피부 세포 보호로 젊음과 탄력을 유지하고픈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4-11-04 10:18:18송대웅 -
'中의약 법령집' 출간...중국진출 길잡이의료, 제약, 의료기기 등 중국 진출을 위한 지침서인 '의약관련 중국 법령집'이 나왔다. (주)휴메인홀딩스(대표 안종남)는 중국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도록 중국 의료, 제약, 의료기기 및 일반 투자에 관한 법령을 모아 중국 의약관련 법령집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700쪽 분량의 책은 △투자관련법 △의료관련법 △의약관련법 △의료기기관련법 △조세관련법 △기타 법률 등 총 6부로 중국 의약관련 법령을 집대성했다. 문의: 휴메인홀딩스(www.humainholdings.com)2004-11-04 10:16:1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