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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페달, 발달장애 파괴적 행동 개선리스페달(Risperdal)이 발달장애 아동의 분열적 행동을 진정시키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Pediatrics지에 실렸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 할리팩스의 IWK 헬스 센터의 새라 쉬 박사와 연구진은 5-12세의 발달장애 아동 7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리스페달 또는 위약을 8주간 투여했다. 연구 결과 리스페달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초조 증상이 64% 감소하고 불안, 과운동성, 과도한 예민성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반적 개선은 리스페달 투여군의 87%에서 나타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40%만이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졸음이었는데 리스페달 투여군의 73%, 위약대조군에서는 8%에서 보고됐다. 한편 리스페달 투여군에서는 체중, 맥박, 혈압이 증가했다. 쉬 박사는 분열적 행동을 개선시키면 발달장애 아동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면서 향후 소아에 대한 적합한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4-11-04 15:31: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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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6천여 요양기관 이용정보 제공병의원 등 의료기관 편익정보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4일 가입자의 요양기관 이용에 따른 편의를 위해 요양기관의 진료시간, 교통정보 등 8가지 항목을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보 제공 요양기관은 의료기관의 12%에 해당하는 5,957개 기관으로 의원(2,916개소), 한의원(1,482개소), 치과의원(1,400개소), 병원급이상(69개소) 등이다. 공단 홈페이지 '병원/약국찾기'에서는 위치, 교통정보, 휴진안내, 진료시간, 점심시간, 진료예약, 응급실, 주차장 등 8가지 편익정보가 제공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요양기관 이용의 편의를 위해 정보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04-11-04 15:27: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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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CEO대상 ‘신약 개발전략’ 세미나한국제약협회는 오는 9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팔레스호텔 보량볼룸(1층)에서 제약회사 CEO대상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를 맡은 김충섭 원장(한국화학연구원)은 ‘제약산업의 신약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제약협회 기획정보실(521-1303)로 문의하면 된다. 제약협회측은 “21세기 바이오시대를 맞아 BT산업의 꽃은 제약산업이라는 일념하에 신약개발 연구를 통한 제약산업의 발전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개최의의를 밝혔다.2004-11-04 15:25: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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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약협 ‘공정경쟁규약’ 설명회 개최한국제약협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각사의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험용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서는 공익기금 범위, 시공품 기준, 향응 범위 등 공정경쟁규약의 세부운용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약협회측은 “협회소속 공정경쟁협의회에서는 보험용의약품 거래와 관련하여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고 제약업계의 공정경쟁풍토를 조성키 위해 이번 규약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4-11-04 15:10:5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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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11월 들어 대거 인력채용 ‘활발’전반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11월들어 제약업체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김현섭 사장, www.scout.co.kr)가 주요 제약업체 하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19개사 중 11개 업체가 현재 서류접수를 하거나 면접을 치르는 등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개 업체는 12월 중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정이라고 입장을 취한 2개 업체도 11월, 12월 중 공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조사기업 19개 중 14개 업체인 73.7%가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이거나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얀센은 지난달 22일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천여 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당초 30명을 채용하기로 했던 한국얀센측은 고학력자 등 우수인력이 대거 몰리자 10여명을 더 뽑기로 했다. 그동안 경력사원을 수시로 채용했던 진양제약은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규모는 두 자리 수. 11월 11일 서류 접수를 마감하며, ROTC출신 및 MR 교육 이수자는 우대한다. 중외제약은 영업직 40명, 관리, 연구직 20명 등 총 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11월 10일까지. 허수지원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편과 방문접수만 받기로 했다. 대졸초임 연봉은 2,800~3,000만원. 일양약품은 의약/병원영업을 담당할 인턴사원 40여명을 뽑는다. MR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동아제약은 병원영업과 연구직을 포함 작년 하반기 수준인 60~70명을 뽑는다. 서류접수는 11월 12일까지. 입사지원서는 반드시 자필 한자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졸 초임(군필 기준)은 2,700만원이며, 영업은 그 외 인센티브가 추가된다. 10월 중 50여명의 영업직 인력을 채용한 바 있는 한미약품은 현재 연구인력 20여명을 뽑는다. 서류접수 마감은 11월 11일까지이며, 대졸 초임은 2,600만원 정도이다. 삼진제약은 영업부문 20여명을 뽑기 위해 11월 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있으며 그동안 수시채용을 실시해왔던 일동제약은 다음 주 경 채용공고를 내고 영업직 20명을 포함해 총 30여명을 뽑는다. 부광약품은 12월경 1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6월에 50여명을 채용한 바 있는 유한양행도 하반기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평양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이 공채접수를 마감하고 면접을 앞두거나 최종 입사일을 남겨두고 있다. 9~10월경 필요 인력 10여명을 수시로 충원한 바 있는 동국제약과 영진약품공업 등은 계속해서 소규모 수시충원을 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파마는 영업인력만 올해 총 30~40명 가량 뽑아왔다. 이는 작년보다 40% 정도 향상된 규모다. 스카우트 김현섭 사장은 "채용규모가 다른 업종에 비해 그리 큰 것은 아니지만, 한 업종에서 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취업난인 요즘 구직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2004-11-04 14:21: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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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390곳 급여비 770억 압류 '빨간불'의약품 대금, 시설비 등을 갚지 못해 건강보험 급여비가 가압류 당한 약국의 수가 전국의 390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체 약국수 1만9,623곳의 2%에 해당돼 이들 약국들이 사실상 '지불정지' 상태인 대금납입 능력상실을 겪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채권 압류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압류 또는 가압류 당한 약국은 390곳으로 금액으로는 7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7월 346곳과 비교해 볼때 44곳 늘어났지만 금액은 791억원에서 21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험급여비용 가압류 전체 요양기관수는 1,417곳으로 한달간 지급되는 급여비와 맞먹는 1조2,218억원이 미변제돼 가압류로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압류액 규모는 울산경남지역이 3,059억원으로 전체의 압류액 중 25%를 차지해 이 지역의 요양기관 신용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 서울 21%, 인천경기 14.2% 순으로 가압류 금액비율이 높았다. 이와관련 공단 관계자는 "약국의 가압류 상황을 들여다 보면 장기 대금미납의 경우가 다수를 차지했지만 일부는 사적인 채무관계 및 면허대여 등 불신을 초래하는 사유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2004-11-04 12:43:46정웅종 -
심평원, 종합병원이상 청구애로 사항 접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달 11일까지 요양급여 비용의 청구 및 심사와 관련, 종합병원급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종합전문병원 및 종합병원 시앙 166곳을 대상으로 올해 고시된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청구 및 심사 관련 애로사항을 접수한다. 지역별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대구, 경북지역 : 11월1일 대구지원회의실 ▲부산, 제주지역 : 11월 3일 부산지원회의실 ▲경남, 울산지역 : 11월 4일 창원지원회의실 ▲강원지역 : 11월 9일 강원영동병무지청회의실 ▲광주, 전북지역 : 11월 10일 광주지원회의실 ▲전남지역 : 11월 11일 광주지원회의실.2004-11-04 12:41: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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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령약국’ 근무약사 13명 전국 최다전국 1만9천여개 약국 가운데 상근약사가 가장 많은 약국은 약사 13명이 근무하는 서울 종로의 보령약국으로 밝혀졌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서울 종로의 보령약국은 6월말 현재 13명의 근무약사가 근무하면서 월평균 3억여원의 총약제비를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청구액 순위로 보면 전국 86번째다. 보령약국은 상근약사만 최고 19명까지 근무하다 분업이후 처방·조제중심으로 약국이 재편되면서 약사수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약사수가 두 번째로 많은 약국은 건강보험 청구액 1위를 기록한 삼성서울병원 인근의 열린약국으로 상근 근무약사만 11명이었다. 이 약국은 올해 13억원이 넘는 총약제비를 청구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약사수를 1명 더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 청구액 2위를 기록한 서울종로약국은 근무약사수가 10명이었으며 ▲대구의 위드팜새동산약국(9명) ▲충북의 메디팜큰사랑약국(9명) ▲서울 종로 건강한세상약국(8명) ▲경기 메디팜성가약국(8명) ▲서울의 일심약국(8명) ▲인천의 대학약국(8명) 등의 약국들도 초대형약국으로 분류됐다. 한편, 하루 평균 조제건수 650건으로 전국 1위에 오른 부산의 S약국은 근무약사수가 8명이었으며 2위인 전남 목포의 H약국(620건)은 6명, 3위인 서울 영등포의 Y약국은 8명의 약사가 근무중이었다. 서울 보령약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분업이전에는 최고 19명까지 근무했었다”면서 “일반의약품이 판매량이 줄고 전문의약품을 약사들이 마음대로 조제하지 못해 매출이 떨어져 근무약사들이 줄었다”고 말했다.2004-11-04 12:37: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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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중소업체, 개별인정형 '그림의 떡'건강식품 수입제품을 취급하는 K씨. 얼마전 유통업체와 계약을 맺기 위해 만났지만 식약청 고시 건강기능식품 품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 이에 자구책 마련을 위해 개별인정형 인증 절차를 고심했지만 고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걸려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처럼 32개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성분 이외 제품중 별도로 검사를 거쳐 인정받는 개별인정형이 그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중소업체들로서는 '그림의 떡'으로 비쳐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기존 건강보조식품류의 시장성이 떨어지면서 건기식으로 인정받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팽배하다. 이에 기존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제품중 개별인정형을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으려는 사례가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현재 개별인정형으로 품목허가 받은 품목은 씨스팜리프리놀(초록입홍합추출오일 복합물)을 비롯해 정어리펩타이드, 자일리톨, 씨제이테이닌등복합추출물, 알로에추출물분말, 알로에복합추출물분말, INM176참당귀주정추출분말, 씨제이히비스커스등복합추출물 등 8개. 이들 품목의 경우 개별인정형 승인을 위해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억대에 이르는 임상자료 비용 등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중소형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은 큰 비용을 들여 개별인정을 통한 영업, 마케팅 활로 개척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라벨이 찍히지 않은 제품들의 시장성이 떨어진다는 추세에 편승,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인 업체들은 제조방법, 기능성 원료·성분의 특성, 안전성, 기능성 내용 등의 자료요구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토로했다. 개별인정을 준비하는 C업체 사장은 "자본이 풍족하지 못한 업체들로서는 개별인정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인증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허가받을 때의 자료 이외의 임상 자료를 마련하는데 어림잡아 6개월에 5천만원 이상은 든다"고 전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영업을 위해서는 개별인정이 최고의 지름길이지만 중소업체들이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며 "인정을 받고 나서 확실히 성공한다는 기약이 없어 더 망설여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04-11-04 12:30: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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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3세대 이상 고가항생제 처방율 줄어"분업이후 경구제항생제의 전체비용은 점차증가하고 있지만 고가의 항생제 사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보건복지위 전재희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을 통해 의원급의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증에 대한 세팔로스포린 3세대 이상 계열 항생제 처방율(총 내원환자 중 항생제를 처방하는 환자비율)이 2002년 4분기 2.94%에서 2003년 4분기 1.73%로 1.21% 감소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고가 항생제 사용으로의 전환여부 등을 모니터링 하기위해 작년부터 전체 항생제 중에서 상대적으로 고가이면서 고단위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 3세대 이상 계열의 사용비율 등을 별도 분석하여 평가결과를 요양기관에 통보하고 있으며, 이후 고가의 항생제의 사용비율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구용항생제의 전체 비용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약제 사용비용은 약가 변동, 환자연령에 따른 1일 투여량, 투약기간 등 여러 변수의 복합적 영향에 의해 결정되고 오·남용을 판단하는 국제적 지표 등을 고려할 때 약제의 비용을 사용수준에 대한 직접 판단 기준으로 삼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심평원측은 “계속해서 항생제 사용이 지나치게 많은 요양기관들을 선별하여 집중 관리하는 등 적정 약제사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향후 방침을 밝혔다. 한편 전재희 의원측은 지난 국감서 “감기처방이 주사제 항생제에서 경구용 항생제로 옮겨간 결과를 보임에 따라 비용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이 고가의 강력한 항생제를 많이 복용하고 있다”며 심평원측에 질의했다.2004-11-04 12:17:40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