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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연령대별 선호제품 전부달라발기부전환자중 30~40대는 '시알리스'를 50대는 '비아그라'를 60대이상은 '레비트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조사는 제약사의 후원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객관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11일 개최된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성호 교수등 영남의대·대구카톨릭의대·동국의대 공동 연구팀은 ‘경구용 PDE5 억제제 3가지 약물의 선호도 조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9개월간 대구, 경북 지역의 비뇨기과에서 발기부전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 중 임상시험에 동의한 140명을 대상으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를 각 4정이상 복용 시킨 후 설문을 통해 이뤄졌다. 대상환자 140명의 평균 연령은 50.9세이고 약제투여 전 IIEF-5(Index of International Erectile Function:발기능력측정설문지)점수는 11.6으로 경도 21명(14.8%), 경도-중등도 52명(37.2%), 중등도 44명(31.4%), 중증도 12명(8.26%)이었다. 경구 약물 복용 후 IIEF-5는 비아그라가 18.1, 시알리스가 18.6, 레비트라가 19.1로 투여 전보다 유의한 증가가 있었고 약제 간의 차이는 없었다. 약물의 선호도는 시알리스가 58명(41.3%)으로 비아그라 39명(28.1%), 레비트라 37명(26.6%), 무응답 5명(4.1%)으로 시알리스가 다른 약제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하지만 39세 이하, 40-49세는 각각 10명(42.9%), 26명(57.5%)이 시알리스를 선호했고, 50-59세는 16명(48.3%)이 비아그라를, 60세 이상에서는 19명(51.6%)이 레비트라를 선택해 연령에 따른 제품선호도는 전부 다르게 나타났다. 각 약제를 선호한 이유를 살펴보면 비아그라는 '발기가 잘된다'가 35명(88.2%), '부작용이 적다'가 5명(11.8%)이었고 시알리스는 '약효가 오래간다'가 39명(68.0%), '발기가 잘된다'가 38명(66.0%)이었다. 또 레비트라는 '강직도가 좋다'가 22명(59.4%), '발기가 잘된다', '부작용이 적다'가 각각 8명(21.9%)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3가지 약제는 모두 투여전에 비해 유의하게 IIEF-5가 증가하였으나 각 약물간은 차이가 없었다”라며 “약물 선호도에서는 시알리스가 전체군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연령에 따른 선호도는 다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릴리 관계자는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되는 시알리스의 특성상 성관계를 갖고 싶을때 바로 편안하게 성행위를 갖을 수 있는 '여유' 컨셉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2004-11-11 12:57: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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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수가 인하안 약국현실 무시한 처사"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공단이 제시한 약국 수가 인하안과 관련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시약사회는 10일 분업정책단 소위원 회의를 열고 수가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사약사회는 올해 약국의 전체 수가가 2조원으로 늘기는 했지만 문전약국에 국한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전체로 따지면 5%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뒤 실제 체감경기는 낮아 수가 인하는 현 약국가의 상황을 모르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16일 내년 수가 인하문제와 관련 상임이사회 및 분회장 연석회의을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04-11-11 10:49:29강신국 -
병협, “합의없는 결정 용납안해” 의협 경고병원협회가 의료계 합의없는 결정은 용납할 수 없다며 종별계약 결정을 내린 의협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병협은 11일 전국회원병원 일동 명의로 낸 성명에서 “정부와 공단은 병원계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여 수가조정 작업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해당사자가 아닌 권위있고 중립적인 연구기관에서 수가조정 연구를 수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5년도 수가계약에서 2004년도 인건비상승을 반영한 비용상승율 2.2%와 소비자물가상승을 반영한 비용상승율 2.9%, 주40시간 시행으로 인한 비용상승율 3.5%, 자본비용에 대한 보상 4.5%를 반영해 최소한의 병원경영이 가능한 13.1%의 수가인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병협은 특히 “의료계 내부의 공론을 거치지 않은 어떠한 결정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의협의 종별계약 결정을 반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2004-11-11 10:44: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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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3분기 누적매출 426억 14%성장12월결산 코스닥제약사인 경동제약은 3/4분기까지 426억3,6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같은 기간 매출 374억1,400만원에 비해 13.96% 성장했다. 경동제약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64억9,800만원으로 전년도 동기 113억2,900만원 대비 45.63% 늘었고, 순이익은 118억7,200만원으로 전년도 94억7,700만원보다 25.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분기(7~9월) 매출은 151억6,700만원으로 전년도 동기대비 17.8% 늘었고, 영업이익은 64억7,300만원으로 71%, 당기순이익은 42억원으로 31% 각각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2004-11-11 10:10:5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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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수가협상 의협-공단 담합의혹 있다"병원협회가 내년 수가협상과 관련, 의사협회와 공단이 종별계약을 위해 서로 담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의협과의 사실상의 공조 파기를 선언했다. 병협 유태전 회장은 11일 오전 7시 30분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의협이 공단과 담합한 의혹이 있다"며 의협과 공단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유 회장은 이어 "어느 누가 보아도 병원 경영이 어렵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인하안을 제시한 공단의 제시안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수가안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공단은 연구용역 결과에서 병원에 3.31%의 평균 수가인하안을 제시 병협의 반발을 샀다. 그러나 유 회장은 요양급여비용과 긴밀한 협조를 계속할 뜻을 분명히 했다. 공단은 이와관련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인하안에 제시된 협회의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식의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2004-11-11 10:09: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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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봉사상' 제정...후보자 선정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서울약사봉사상'을 제정하고 수상자 선정에 나섰다. 봉사상은 서울시민의 보건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거나 경제적 문제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시민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된다. 시약사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고 수상자를 선정, 내달 16일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대상 시상인원은 개인 또는 단체에서 2명으로 메달(순금1냥)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시약사회측은 "평소 시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시민, 단체, 공무원 등 공로자를 찾고 있다"며 많은 추천과 성원을 당부했다.2004-11-11 10:03: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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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봄학기 플로리다대 팜디 입학설명회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는 오는 20일 4시 역삼동 온누리약국체인 본사 강의실에서 올 가을학기부터 국내에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플로리다 대학교 팜디과정 05년 봄학기 모집을 위한 2차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플로리다 대학교 부학장인 Dr. Sven Normann이 직접 방한 가을학기부터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팜디과정의 성과를 소개한다. 또 플로리다 대학교 내년 팜디과정 봄학기 입학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 또는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pharmd.or.kr)나 전화 이메일을 통해 문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557-6427~82004-11-11 10:02: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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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더글라스글루코사민' 출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미국 앨러버머주 루번시 현지공장에서 생산한 첫번째 제품으로 관절과 연골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 더글라스글루코사민을 국내에 출시했다. 더글라스글루코사민은 글루코사민 염(Glucosamine HCl) 750mg 제제로 관절의 마찰을 막아주는 활액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관절과 연골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나이티드제약은 미국 FDA 기준에 적합한 생산 공장에서 99% 이상의 고순도 글루코사민을 원료로 제조됐기 때문에 단기간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글루코사민은 인체의 혈액이나 점액속에 단백질 형태로 다량함유된 것으로 관절과 연골의 구성성분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에서는 충분한 양을 만들어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더글라스글루코사민은 1일 2회, 1회 1캅셀 복용으로 하루 권장량 1500mg를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으며, 꾸준하게 섭취하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편 회사는 미국공장에서 글루코사민 외에 클로렐라, 노니, 크렌베리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식품 8종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4-11-11 09:57:40최봉선 -
W-store '건강미인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토탈웰빙 드럭스토어 W-store(대표 황성철)는 오는 17일부터 12월말까지 대입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W-store 건강미인 만들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에게 정확히 본인의 피부와 체지방을 진단해 화장과 다이어트에 건강한 첫발을 내딛게 한다는 취지. 이에 W-store는 오랜 기간 시험 준비로 평소 피부나 몸매관리가 어려웠던 수험생들을 위해 매장에서 피부측정기로 정확히 고객의 피부를 측정하고, 체지방 분석기로 체지방을 분석하여 건강하게 피부와 몸매를 가꿀 수 있도록 상담해 준다. 또 수험표를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화장품 및 다이어트 식품을 10% 할인해 주고 1만원 이상 구매시 각종 웰빙 제품이 들어있는 'W-store 건강미인 파우치'를 증정한다. W-store의 최석순 부사장은 “수험생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나 갑작스러운 피부관리로 자칫 건강을 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W-store는 과학적인 피부측정 및 체지방 측정을 통해 알맞은 제품을 추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표면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건강미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웰케어㈜에서 운영하는 W-store는 현재 4개 매장(성신여대점, 논현점, 분당야탑점, 수원신영통점)을 운영하고 있다.2004-11-11 09:57: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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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무료봉사 약국에 참여하세요"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무료봉사 약국을 운영할 약사모집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오는 22일 노원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불우 이웃돕기 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접수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서울 경기지역 불우이웃 및 장애우 등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의: 노원구약 938-66772004-11-11 09:42: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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