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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 기술이전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신약허가를 앞둔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에 대해 일본 Eisai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계약에 의하면 Eisai는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10개국에서 클레부딘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갖는 것을 비롯해 Eisai는 중국에서 승인을 위한 신약등록을 1차 목표로 하고, 해당 아시아 국가내에서 이 물질을 개발하게 된다. 아시아 10개국은 중국, 일본, 타이완,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이다. 부광약품의 기술이전은 해당 아시아 10개국에서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개발 및 상품화 촉진을 위한 것으로, 기술수출료는 총 4,000만 달러이며, Eisai사의 순매출액에 약 14%를 로열티로 지급받기로 계약이 체결됐다. 클레부딘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DNA 중합효소를 억제하여 간염을 치료하는 항 바이러스제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부광약품이 제 3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에 있으며, B형 간염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치료제로는 항 바이러스제, 인터페론, 간보호제 등이 있다. B형간염은 중국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기 때문에 Eisai가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의 B형 간염 환자의 치료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광약품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의 개발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2004-11-15 20:11:1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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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도매와 '실시간 정보공유시스템' 연결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협력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도입한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이 생산과 재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수요 예측을 가능케 하여 양질의 제품공급에 도움을 줘 협력약국 및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제약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은 협력 도매업체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주문·입고/출고·재고·담보/잔고 및 판매를 실시간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 10월부터 협력 도매업체와 설문을 통해 보완 작업을 거쳐 실시 중이며, 상당수 협력업체에서 신청했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협력 도매업체는 제품의 수요·공급·배송 현황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으며, 적정 재고 유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재고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품 품절 예방 및 납품리드 타임 단축으로 약국 만족도 역시 향상 시킬 수 있게 됐으며, 기존의 재고확인·주문·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위한 복잡한 행정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진행할 수 있어 행정업무가 간소화됐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반 활동사항을 실시간 공유하여 경영효율이 향상될 것이고, 대웅제약과 도매업체가 수요·공급·재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납품리드 타임 단축 등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약국 및 환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올 1월부터 제약업계 최초로 약국과 도매상에 '인터넷 재고의약품 반품서비스'와 '인터넷 도매전용 서비스' 등 약국, 도매업체 만족 B2B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2004-11-15 19:57:1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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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유한결핵-호흡기학술상 시상식 가져제26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영예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박성수 교수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유세화)는 12일 오후 서울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99차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박 교수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박성수 교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스테로이드제가 백서 폐의 Suractant B와 C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결핵 및 호흡기 질환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 학술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유세화 회장 등 50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26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2004-11-15 19:32:14최봉선 -
내달 3일 '제약산업비젼,보건경제’ 워크숍제약협회 소속 개발약사전문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양일간 강원도평창 클럽휘닉스파크에서 ‘한국제약산업의 비젼과 보건경제’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제약사 개발담당 임직원이며 1부 보건경제 섹션에서는 김보연 실장(심사평가원)이 ‘우리나라의 약가제도와 급여기준’ 및 이의경박사(보건사회연구원)의 ‘약물경제학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강연이 있게 된다. 이어 2부 ‘한국제약산업의 비젼’에서는 이관순 소장(한미약품), 김성진 부장(LG생명과학) 등이 신약개발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비회원사 15만원)으로 참가자에게는 2005년 개발약사전문위원회 다이어리가 배포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개인)은 27일 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약협회(담당 : 기획정보실 정철원 과장, Tel. 521-1301~2, Fax. 521-1304)로 제출하면 된다. 협회측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약품의 개발모델 발굴과 개발약사업무영역의 확대에 대한 내용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2004-11-15 19:21: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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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제약사, 모든 임상결과 공개해라"영국 정부당국은 시판되는 약물에 대한 임상자료를 모든 제약회사가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규제당국이 제약업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신지침을 세웠다. 현재 모든 임상자료를 공개하기로 공식 선언한 제약회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를 비롯한 몇몇 제약회사 뿐. 이에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 규제청은 제약회사가 임상자료를 공개하도록 상기시키는 공문을 발송했다. 보건부가 새로 발표한 신지침은 주로 금전적 이해관계에 대한 것으로 보건부 관리나 위원회 구성원으로 임명되기 3개월 이내에 제약업계로부터 받은 금전적 혜택에 대해 공개하도록 규정,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신지침은 일정수준 이상 제약업계로부터 금전적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매우 강화된 수준. 이런 움직임은 영국에서 규제당국이 항우울제의 소아사용과 관련한 논쟁을 다루는 과정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가 부정적인 임상결과를 은폐해왔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져 모든 임상결과를 발표하도록 하자는 논의가 계속되어 왔다.2004-11-15 19:05: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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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여성 , 정상보다 백혈병위험 2배증가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에 비해 백혈병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가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and Prevention誌에 실렸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암센터의 줄리 A. 로스 박사와 연구진은 '여성건강연구(Women's Health Study)'에 참여했던 55-65세의 여성 4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과 생활습관에 대한 설문을 1986년에 시작하여 2001년까지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추적조사기간 동안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생한 여성은 74명, 만성 임파구성 백혈병이 발생한 여성은 8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 체중과 비교하여 분석했을 때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여성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위험이 각각 140%,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성 임파구성 백혈병의 경우에는 체중과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미국 성인의 65%가 비만이거나 과체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의 30%는 과체중이나 비만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체중과 백혈병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는 호르몬 수준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체중 감소는 백혈병이나 다른 질환 위험을 낮출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1-15 19:02: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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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알쯔하이머 치매감소 '무관'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이전 연구 결과와는 달리 알쯔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추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Neurology誌에 발표됐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게일 리 박사와 연구진은 1996년에서 1998년 사이에 HMO(미국 건강보험의 일종) 가입자 중 2,356명의 치매가 없는 노인를 대상으로 2002년까지 추적조사했다. 추적조사에서 총 312명에서 치매가 진단됐으며 이중 168명은 알쯔하이머 치매 환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결과 스타틴 사용과 알쯔하이머 치매 발생 간의 전반적인 관계를 살펴봤을 때 스타틴이 치매 위험을 낮춘다는 증거는 없었다. 그러나 알쯔하이머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APOE E4)가 있는 80세 미만의 노인에서는 스타틴이 치매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관상질환 예방 목적의 스타틴이 알쯔하이머 치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일반적 예상을 뒤엎은 것”이라고 말했다.2004-11-15 18:58: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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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직장인축구대회 '전승 우승' 기염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경주 황성구장에서 개최된 '2004 KIKA배 전국직장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 전승으로 2부 리그 정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KIKA배 전국직장축구선수권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스포츠조선, KIKA, 웰컴투스포츠가 후원하는 최대 규모의 직장인 축구대회. FILA컵 전국직장인축구대회 최근 성적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중외제약은 총 14개팀이 참가한 순수 아마추어 리그인 2부리그에 경기남부대표로 출전했다. 금번 대회 결승전에서 중외제약은 충남대표로 출전한 동아전기에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끝에 3대1로 대파하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서울철도차량과 신한기계, 서대문구청을, 4강전에서는 웅진코웨이를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동사는 금번 우승을 통해 전국 직장인 축구의 챔프자리를 공인받게 됐다. 대회 MVP로는 수비진을 이끌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생산본부 조정제 주임이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본사와 공장에서 축구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전원이 아마추어임에도 화성시 축구협회장기를 연달아 제패하는 등 경기지역 직장인 축구의 강자로 인정받아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2004-11-15 18:48:44송대웅 -
"동네의원 수가 편법인상땐 대립 부른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만일 수가계약이 단일수가로 결정될 경우 복지부가 편법적인 방식으로 의원에 수가보전을 할 가능성이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은 수가협상 무산직후인 15일 데일리팜과 가진 인터뷰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의 수가협상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복귀를 결정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실련 등의 단체들과 공조를 진행중이며 다른 시민사회단체와 연대를 통해 내년 수가와 보험료, 급여확대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창보 국장은 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수가논의와 관련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와 요양기관협의회가 진행했던 협상과정은 무효로 할 것”이라며 “건정심에서는 가입자단체가 직접 협상의 당사자로 참여하기 때문에 제시한 안부터 논의를 출발할 이유는 없다”고 잘라 말해, 의약단체와의 일전을 불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금까지 제시된 협상안은 무효이며 내년 수가는 2.08% 인하안부터 다시 검증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김 국장은 특히 복지부에 대해 “단일수가를 의협이 받아들이는 대신, 상대가치점수나 종별가산률 또는 초재진료를 조정하는 편법적 방식으로 의원에게 수가보전책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같은 편법적 방식을 사용한다면 정부와 가입자단체간의 돌이킬 수없는 대립을 초래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국장은 올 건정심에서의 쟁점과 관련 “내년에는 최소 2조원 규모의 급여확대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급여확대 게획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보험료율 인상에 대한 논의는 진척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보험료 인상과 급여확대를 연계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건강보험 적자를 무조건 털어내는 게 복지부입장에서 좋은 것인지, 아니면 적절한 수준의 적자상태를 유지하면서 이번 기회에 큰 폭의 급여확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에 대해 복지부는 판단해야 한다”며 “양대노총의 건정심 복귀에 걸맞는 명분을 정부가 제공해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김 국장은 최근 논란이 일었던 종별계약 방식에 대해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단일수가를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할 경우 피해는 의원급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면서 “수가체계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피해는 약국에게 돌아갈 수도 있고, 병원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불균등한 수가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종별계약제가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며 “단일수가를 적용할 경우 불합리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건정심에서 종별계약제 필요성을 다시 제기하고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번 수가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의약단체의 모습에 대해 “의약단체가 하는 말은 궁색했다”며 “경제가 어렵고 병의원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병의원조차 이용하지 못하는 국민들 생각보다 자기 생각을 먼저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공단 연구에 대해 “한국은행, 국세청, 통계청 등의 자료를 활용했으며 이들 자료를 소득신고를 비교적 낮게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며 “그럼에도 기준년도를 2003년으로 할 경우 수익상승률은 비용상승률보다 높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해, 가입자단체들이 수가인상에 반대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 국장은 공단의 수가협상 태도에 대해서도 “연구결과에 따라 수가인하를 주장했지만 종별계약제 성사를 위해 소폭의 수가인상을 수용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면서 “마지막에는 지난해 인상률인 2.65%까지 인정하는 등 공단에 협상의 여지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그러나 “공단은 의약단체가 종별계약제를 반대하자 대안으로 제시할 카드가 없어 허둥대며 가입자단체들에게 더 큰 폭의 수가인상을 용인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며 “협상과정에서 가입자단체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김 국장은 가입자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앞으로 건정심에서는 수가, 보험료, 급여확대를 연동하는 일괄타결을 시도하기 위해 공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건정심에서의 논의가 쉽지 않음을 예고했다.2004-11-15 18:47:55김태형 -
서울시약, 비약사 참여금지 '비영리' 적합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장)가 비약사와 위장 자본의 유입방지를 전제로 약국법인 ‘비영리’ 형태가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시약사회는 15일 정성호 의원의 약국법인 법안발의에 대한 입장을 통해 "약업환경 변화에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며 공존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개정되기를 바란다"며 "비약사 참여금지를 전제로 비영리법인 형태가 적합하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1법인 1약국 형태에 대형법인에 의한 영리위주의 약국경영으로 국민보건이 위협받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법인)구성원 수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국법인 구성원을 약사로 제한해 동네약국 폐업으로 인한 지역 사회 보건체계의 붕괴, 의약품 유통질서의 문란, 의약분업 정신 훼손 등 대자본에 의한 약국지배 폐해를 막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약국법인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약사는 타업종 겸직을 금지시키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약사만이 구성원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시약사회의 입장은 대한약사회의 기본입장과 대동소이하지만 비영리법인을 주장했다는 점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2004-11-15 18:3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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